(알 수도 있을 어딘가의 누군가)
...정보불균형 같은 것도 있을 거고, 아마 고연령층 콘크리트(여론이나 시민움직임에서 괴리됨)와 저연령층 극우화(커뮤니티에 너무 물듬) 양쪽에. 양쪽 다 또래집단 안에 고립되어있단 공통점도 있다.
...정보불균형 같은 것도 있을 거고, 아마 고연령층 콘크리트(여론이나 시민움직임에서 괴리됨)와 저연령층 극우화(커뮤니티에 너무 물듬) 양쪽에. 양쪽 다 또래집단 안에 고립되어있단 공통점도 있다.
(수면시간을 갤워치->슬립앱->구글캘린더로 자동기록 되게 연동해두고 있음...)
참고로 1시40분에 깬걸로 나오지만 일요일도 저 이후 아침까지 잘 잤다고 합니다........
(수면시간을 갤워치->슬립앱->구글캘린더로 자동기록 되게 연동해두고 있음...)
참고로 1시40분에 깬걸로 나오지만 일요일도 저 이후 아침까지 잘 잤다고 합니다........
올해 테이크어노트에서 쓴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호보니치 먼슬리에선 여백이 저만큼 안 나옴.
재작년엔 위클리에다 세로로 나눠서 적었는데 올해는 버티컬위클리를 업무용 다이어리 용도로 쓸 거라서. 거기 적을 수도 없고...
올해 테이크어노트에서 쓴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호보니치 먼슬리에선 여백이 저만큼 안 나옴.
재작년엔 위클리에다 세로로 나눠서 적었는데 올해는 버티컬위클리를 업무용 다이어리 용도로 쓸 거라서. 거기 적을 수도 없고...
이전 퀼트 할 때 소형으로 만든 핀쿠션에 끈 달아서 다닌 적도 있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그런 크기의 뭔가를 원했던 듯.
이전 퀼트 할 때 소형으로 만든 핀쿠션에 끈 달아서 다닌 적도 있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그런 크기의 뭔가를 원했던 듯.
왼쪽이 실제 색에 가깝고, 오른쪽은 테 보이게 찍은 것.
왼쪽이 실제 색에 가깝고, 오른쪽은 테 보이게 찍은 것.
카웨코 스포츠 EF - 워터맨 사우스씨 블루
2024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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