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ter
banner
mdot.bsky.social
Meister
@mdot.bsky.social
읽고본것 로그기록용. 감상은 없습니다. 잡서 위주. 영양가도 없습니다.
(알 수도 있을 어딘가의 누군가)
어제 날씨 진짜 좋았다...
November 2, 2025 at 4:25 AM
집 청소하다 무시무시한 걸 발견함. 20년전 메모장(사용안함)...
September 18, 2025 at 2:30 PM
동네빵집이 확장이전 하시는거 같아서 아침부터 빵사옴. 오픈시간 바뀌고는 못들렀는데(오후에 가면 다 파시고 이미 문닫음...) 어딜 가시든 잘되실 곳이라 나만 아쉬울 뿐.
August 31, 2025 at 1:33 AM
창가에서 자수
July 8, 2025 at 8:27 AM
오늘 간식. 시간 상 간식이 아니라 아침인 것도 같지만...
July 2, 2025 at 12:50 AM
이 집게 싸서 잔뜩 샀는데 집는 힘이 너무 약해 어디 쓸까하다, 쓰던 페이지 바로 펼쳐볼 북마크 용으로 쓰고 있음.
June 12, 2025 at 10:24 AM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연령대+도농차 뭐 그런 게 영향 끼친 부분도 있지 않았나 싶음. 아무래도 빨간당 우세 영역에서의 시 지역 이반이 눈에 띄는데... 개인적 감상은 그나마 지역 안에서도 계엄 이후 집회가 계속 이어지던(이어질 수 있을 정도의 조직망과, 참가할 정도의 유동 인구가 존재했다는 뜻) 곳들의 여론이 움직인 게 아닌가 싶어서.
...정보불균형 같은 것도 있을 거고, 아마 고연령층 콘크리트(여론이나 시민움직임에서 괴리됨)와 저연령층 극우화(커뮤니티에 너무 물듬) 양쪽에. 양쪽 다 또래집단 안에 고립되어있단 공통점도 있다.
June 6, 2025 at 1:29 AM
내 토요일이 너무 굉장하다.(부정적)
(수면시간을 갤워치->슬립앱->구글캘린더로 자동기록 되게 연동해두고 있음...)
참고로 1시40분에 깬걸로 나오지만 일요일도 저 이후 아침까지 잘 잤다고 합니다........
April 27, 2025 at 2:51 AM
오늘은 드물게 메인무대 정면뷰... 기수도 근거리에서 봤습니다.
March 22, 2025 at 10:45 AM
향잉크+딥펜이라 더 번진거 같기도 함. 시글라스+탈렌툼F는 큰 문제 없었어서.
January 14, 2025 at 6:13 PM
이로우츠시 M / 오토후트 루나이클립스 / 토모에리버(2025호보니치)
January 14, 2025 at 5:53 PM
플래티넘 센츄리 EF / 트러블메이커 시글라스 / 토모에리버(2025호보니치)
January 1, 2025 at 2:52 PM
일단 이번달 먼슬리에 옮겨적으며 테스트. 간격 줄여 23-07을 표시해봤는데 늦게 자러갔는가 여부가 제일 중요하니까 한 4시까지만 표기해도 될 것도 같고... 아님 해빗을 두개로 줄여서 한칸 더 확보해볼까도 싶은.
December 31, 2024 at 9:52 AM
내년 해빗+수면 트래커를 어떻게 적을지 고민이다.
올해 테이크어노트에서 쓴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호보니치 먼슬리에선 여백이 저만큼 안 나옴.
재작년엔 위클리에다 세로로 나눠서 적었는데 올해는 버티컬위클리를 업무용 다이어리 용도로 쓸 거라서. 거기 적을 수도 없고...
December 30, 2024 at 5:17 PM
내년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고 있는데 5월 5일 과하다... 공휴일×2에 절기까지.
December 30, 2024 at 4:56 PM
December 29, 2024 at 12:12 PM
이번주엔 안오려고했어...
December 28, 2024 at 7:11 AM
그림은 맘에 들었지만 실 사용하기엔 내 다이어리 기록하곤 스타일이 안맞는 것 같아 고민하다 스티커 말고 엽서 쪽으로 사왔는데, 차코너에 적당히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스러움.
December 25, 2024 at 10:58 AM
광화문에 머릿수 하나 보태고 귀가합니다.
December 21, 2024 at 10:56 AM
그리고 집에 와서 묘하게 내가 바라는 조건(작고, 천으로 되어있고 적당히 납작하고 장식품이며 기타 등등)에서 기시감이 느껴져서 뭐지...하고 생각했는데 이거였다. 이게 필요하단 건 아니고...
이전 퀼트 할 때 소형으로 만든 핀쿠션에 끈 달아서 다닌 적도 있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그런 크기의 뭔가를 원했던 듯.
December 20, 2024 at 2:37 PM
스치듯 지나가며 본건데 묘하게 눈에 밟혀서 결국 다시 가서 사왔다.
December 20, 2024 at 10:44 AM
이로우츠시 M / 글입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토모에리버(TAKE A NOTE)

왼쪽이 실제 색에 가깝고, 오른쪽은 테 보이게 찍은 것.
December 17, 2024 at 2:08 PM
내년 다이어리 중 하나가 12월에 시작인걸 오늘 알아서 내용 옮겨적고 있는데 첫페이지에 적을게... 결국 이 내용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근데 어쩔 수 없어. 이거 감사일기인데 3일부터 내내 첫줄이 오늘도 사람이 죽지 않아 감사합니다 였다고.
December 16, 2024 at 3:18 AM
길 엄청 막히고 사람 엄청많고 춥진 않네요.
December 14, 2024 at 6:25 AM
요새 필사한 것. 말줄임표를 사용하는 방법(움베르토 에코)
카웨코 스포츠 EF - 워터맨 사우스씨 블루

20241210-12
December 12, 2024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