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주의 책을 읽을땐 대충 교과서적인 awareness를 상상하며 펼치게 되는데ㅋ 저자는 독자가 생태주의를 지지할 것이라 상정하고, 생태주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퍼뜨릴것인가...에 대한 좀 더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얘기를 합니다.
맑스의 계급론에서 연장해 또 다른 방식으로 계급을 분류해 ‘녹색 계급’을 만들고 아군과 적군을 확실히 분류해 투쟁하는데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생태주의 책을 읽을땐 대충 교과서적인 awareness를 상상하며 펼치게 되는데ㅋ 저자는 독자가 생태주의를 지지할 것이라 상정하고, 생태주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퍼뜨릴것인가...에 대한 좀 더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얘기를 합니다.
맑스의 계급론에서 연장해 또 다른 방식으로 계급을 분류해 ‘녹색 계급’을 만들고 아군과 적군을 확실히 분류해 투쟁하는데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1/3까지는 미드에서 많이 나오던 미국식 유머 미국식 사이다요소가 지루하고 더이상 이런 데에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항성계에 접어드는 때부터 너무 재밌어짐
마션보다 더 재밌는 듯
1/3까지는 미드에서 많이 나오던 미국식 유머 미국식 사이다요소가 지루하고 더이상 이런 데에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항성계에 접어드는 때부터 너무 재밌어짐
마션보다 더 재밌는 듯
다음에 차차 동기화할건... 물주머니, 리우이스, 홍염살, 얼음다리, 시체자루, 히스dd, 돈봇대, 적안, 차원찢개,
2호선 전에 집행, 타인의사슬
이 순서로 4동하고! 다음엔 L파우 섕돈 콩루 해줘야징
다음에 차차 동기화할건... 물주머니, 리우이스, 홍염살, 얼음다리, 시체자루, 히스dd, 돈봇대, 적안, 차원찢개,
2호선 전에 집행, 타인의사슬
이 순서로 4동하고! 다음엔 L파우 섕돈 콩루 해줘야징
속도가 더 빠른 캐릭터가 합하는 적 대상 광역이나 강한 스킬을 쓸 수 있으면 써서 흐트러뜨림 > 안될경우 방어코인 사용 > 방어코인으로 질 것 같은데 상대 스킬이 강할 경우 단일에고 사용(보통K사)
이 순으로... 가는듯
속도가 더 빠른 캐릭터가 합하는 적 대상 광역이나 강한 스킬을 쓸 수 있으면 써서 흐트러뜨림 > 안될경우 방어코인 사용 > 방어코인으로 질 것 같은데 상대 스킬이 강할 경우 단일에고 사용(보통K사)
이 순으로... 가는듯
두번째엔 여우비나왔는데 피가 2천이 넘어서 약간 경악할뻔했지만 합만 잘 대주니까 할만햇어...
근데 합을 무조건 에고로 대줘야 하고 에고가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이전 페이즈에서 마비를 주거나, 더 빠른 속도로 일방때려서 흐트/부위파괴를 만들어주면 됐던것같음(ㅋ)
두번째엔 여우비나왔는데 피가 2천이 넘어서 약간 경악할뻔했지만 합만 잘 대주니까 할만햇어...
근데 합을 무조건 에고로 대줘야 하고 에고가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이전 페이즈에서 마비를 주거나, 더 빠른 속도로 일방때려서 흐트/부위파괴를 만들어주면 됐던것같음(ㅋ)
첫턴: 뿅스, 살파우, 대리이스, 장미로쟈, 셉티스
+꽃상, 장미뫼
+쥐싱, K루
후기: 대리이스 합이 불안해서 중간에 뺐고 뫼도 사슬/집행 보험용으로 데리고간건데 가끔 씀
두번째턴: 뿅스, 살파우, 리우이스, 셉티스, 리우그렉
+꽃상, 쥐싱
(나머지 리우도 데리고갔지만 거의 안씀)
후기: 리우그렉이 코인 최솟값이 높아서 합이 생각보다 괜찮고 리우이스가 더 불안정한 느낌ㅠㅠ 전반적으로 2-3스를 일방치고 1스가 합으로뜨면 반격으로 돌렸습니다
첫턴: 뿅스, 살파우, 대리이스, 장미로쟈, 셉티스
+꽃상, 장미뫼
+쥐싱, K루
후기: 대리이스 합이 불안해서 중간에 뺐고 뫼도 사슬/집행 보험용으로 데리고간건데 가끔 씀
두번째턴: 뿅스, 살파우, 리우이스, 셉티스, 리우그렉
+꽃상, 쥐싱
(나머지 리우도 데리고갔지만 거의 안씀)
후기: 리우그렉이 코인 최솟값이 높아서 합이 생각보다 괜찮고 리우이스가 더 불안정한 느낌ㅠㅠ 전반적으로 2-3스를 일방치고 1스가 합으로뜨면 반격으로 돌렸습니다
초등학교 독서교육할 때도 마법천자문이건 쿠키런이건 동화책이건 간에, '일단 뭐든지 읽게 도와주라'고 가르칩니다.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서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을 생각해보기' 같은 단원도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운 다음 선구안도 생기는 게 대체적인 순서 아닐까요.
초등학교 독서교육할 때도 마법천자문이건 쿠키런이건 동화책이건 간에, '일단 뭐든지 읽게 도와주라'고 가르칩니다.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서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을 생각해보기' 같은 단원도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운 다음 선구안도 생기는 게 대체적인 순서 아닐까요.
어릴때는 어떻게 사람들이 비판을 저렇게 잘 들어 하는지 몰랐거든
기계적으로 하는건가? 아니면 어윈처럼 논지를 먼저 뒤집고 그 다음에 근거를 찾는 건가? 근데 그냥 취향이 생기다보니 걍... 보이더라고 ㅠㅠㅅㅂ 딱히 좋기만 한 건 아닌것같애 힘들어 특히 예민할수록
어릴때는 어떻게 사람들이 비판을 저렇게 잘 들어 하는지 몰랐거든
기계적으로 하는건가? 아니면 어윈처럼 논지를 먼저 뒤집고 그 다음에 근거를 찾는 건가? 근데 그냥 취향이 생기다보니 걍... 보이더라고 ㅠㅠㅅㅂ 딱히 좋기만 한 건 아닌것같애 힘들어 특히 예민할수록
: 반대로 생각해봐 아직 이런게 들어가긴 할 때 빨리 청두 충칭 여행을 가야돼 타임어택이야 언제까지 위장이 버텨줄지 모른다고;
: 반대로 생각해봐 아직 이런게 들어가긴 할 때 빨리 청두 충칭 여행을 가야돼 타임어택이야 언제까지 위장이 버텨줄지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