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는 그냥
유저가 없는겁니다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탐라 다 연어하기엔 기력없어서 탐라를 놓칠수밖에 없을뿐
블스의 한국인들이 더 많아져야할 뿐이니
다들 블스좀해줘
수제스윗올려줘
블스는 그냥
유저가 없는겁니다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탐라 다 연어하기엔 기력없어서 탐라를 놓칠수밖에 없을뿐
블스의 한국인들이 더 많아져야할 뿐이니
다들 블스좀해줘
수제스윗올려줘
2025-06-04 20:44 www.nocutnews.co.kr/news/6350658...
2025-06-04 20:44 www.nocutnews.co.kr/news/6350658...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
윈도우 11을 쓰다보면 짜증나는 요소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동안은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칼을 들었습니다.
(배경 투표소 아닙니다 탁구대입니다)
(배경 투표소 아닙니다 탁구대입니다)
난 투표권을 가진 이후로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투표를 안 하는 자의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계엄이 성공했으면 우리는 직접 대표자를 뽑을 권리도 빼앗겼을 겁니다.
그렇게 지켜낸 소중한 한표, 내란세력에게 던지면 안 되겠죠.
난 투표권을 가진 이후로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투표를 안 하는 자의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계엄이 성공했으면 우리는 직접 대표자를 뽑을 권리도 빼앗겼을 겁니다.
그렇게 지켜낸 소중한 한표, 내란세력에게 던지면 안 되겠죠.
수정 2025.05.12 13:35
5·18 당시 17세···전남도청 지키다 총에 맞아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05.12 13:35
5·18 당시 17세···전남도청 지키다 총에 맞아 www.khan.co.kr/article/2025...
2025. 5. 5. 13:27
100만명 유심교체, 신규가입 중단…"이달말 500만개 확보"
"기기 꺼져도 유심 비정상 인증 차단"…위약금 면제는 말 아껴 v.daum.net/v/2025050513...
2025. 5. 5. 13:27
100만명 유심교체, 신규가입 중단…"이달말 500만개 확보"
"기기 꺼져도 유심 비정상 인증 차단"…위약금 면제는 말 아껴 v.daum.net/v/2025050513...
긴급히 알려야 할 소식이나 유포 요청이 붙은 트윗이 아니라면 원래 트윗 작성자의 허가를 받고 가져오길 권합니다.
부득이하게 계정주 허가없이 트윗을 퍼왔다면 출처 링크를 달거나, 트윗 유저의 아이디를 보이도록 캡처하는 성의라도 보입시다.
트위터 유저들 똥판이라 욕하면서 동시에 트위터발 유머는 소비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 겠지요?
긴급히 알려야 할 소식이나 유포 요청이 붙은 트윗이 아니라면 원래 트윗 작성자의 허가를 받고 가져오길 권합니다.
부득이하게 계정주 허가없이 트윗을 퍼왔다면 출처 링크를 달거나, 트윗 유저의 아이디를 보이도록 캡처하는 성의라도 보입시다.
트위터 유저들 똥판이라 욕하면서 동시에 트위터발 유머는 소비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 겠지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육성을 담은 책이죠. 저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현재 리디에서 416일 무료 대여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416, 세월호 11주기.
어느덧 그날로부터 11번째 봄.
금요일에는 돌아오길 바라며 기다린 11번의 봄.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육성을 담은 책이죠. 저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현재 리디에서 416일 무료 대여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416, 세월호 11주기.
어느덧 그날로부터 11번째 봄.
금요일에는 돌아오길 바라며 기다린 11번의 봄.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입력 : 2025.04.07 21:23
수정 : 2025.04.07 21:51
빼곡했던 화환·현수막 철거
경찰, 헌재 재판관 경호 유지
www.khan.co.kr/article/2025...
입력 : 2025.04.07 21:23
수정 : 2025.04.07 21:51
빼곡했던 화환·현수막 철거
경찰, 헌재 재판관 경호 유지
www.khan.co.kr/article/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