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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계정. 책, 문구류, 그림, 만화, 게임, 운동, 공부. / 팔언팔블락 편하게 하세요. / 언팔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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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목표.
가식적인 행복으로 점철된 한해 보내기. 매일 매일을 행복한 느낌으로 보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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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계약
앉으면 해지

구두 계약
운동화 해지
November 13, 2025 at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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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지금 99%인데
100%를 채울 영광을 드릴게요
November 13,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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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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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붕짜자 붕짜 거리던 신원식이 저동네에선 진짜로 정상인 범주였구만...

한편으로 육방부의 폐해가 보이는 부분인데, 별넷짜리를 장관이 너라고 부를 만큼 육사 출신들 간의 끈끈함이 있다는건 그리 좋은 부분은 아닐거. 물론 이게 해사나 공사도 비슷하게 있긴 하다지만.
November 13,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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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연말을 맞아서 후원처 찾고 계신다면 여기도 관심 가져주세요 ㅠㅠ
November 12,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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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먹튀가 기승이군요......
크레페는 자동환불이 있는데 만약 엑스, 옾챗 등에서 벌어진 일이면 그냥 경찰 신고하고 신고확인증 받아서 본인이 입금했던 상대 은행으로 가세요. 그리고 해당 계좌가 범죄수사 중인 계좌라고 잠궈달라고하면 명의 계좌 다 잠김. 그 뒤론 피신고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셈... 지 알아 하겠지...
November 12, 2025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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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의 조항마다 보이는 사람 - 조미희의 〈빠른 사람〉에서

오늘은 전태일 열사 55주기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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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는 가을과 찰떡이구나

#탐조
November 13,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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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xample
November 12,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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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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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면 구속시킨다”는 제주지법의 그 판사 이야기 [프리스타일]
www.sisain.co.kr/news/article...

"그는 2023년 평가에서는 법관 1402명 중에서 1402위를, 2024년에는 1418명 중에서 1418위를 기록했다. KBS는 이 판사에 대한 평가 결과에 대해 ‘법정 내에서의 고압적 언행, 부적절한 발언 등 재판 진행에 대한 지적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 변호사는 평가에서 그 판사가 여성 피고인에게 “반성문 그만 쓰고 몸으로 때우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한숨 쉬면 구속시킨다”는 제주지법의 그 판사 이야기 [프리스타일]
지난 3월, 제주에서 있었던 재판 이야기다. 2023년 3월에 제주교도소 앞에서 제주공안탄압대책위 주최로 기자회견과 집회가 열렸다. 경찰과 충돌이 있었다. 두 여성 활동가가 기소되었고, 1심에서 집행유예,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올해 3월, 항소심에서 판사가 이렇게 말했다. “이 시
www.sisain.co.kr
November 12, 2025 at 10: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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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무죄면, 혁명은 유죄가 된다!"
결국 생 쥐스트의 말마따나..

"윤석열, 한덕수가 무죄면, 시민들은 유죄가 된다!"

이렇게 될 테니..
모쪼록 한덕수 재판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국무총리가 중형인데, 대통령이 가벼운 형을 받지는 않을 테니,,,
November 12, 2025 at 1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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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interna...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저격수의 교차로 에 저격수가 사실 이탈리아에서 인간사냥관광온 민간인이였다는 사실이 혐오스럽다. 전쟁 범죄자로 처벌해야 한다
“돈 내고 재미로 저격”… 보스니아 내전 ‘인간사냥 관광’ 수사 개시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인 ‘인간 사냥 관광’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규명하는 수사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은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이탈리아 등 서방 국가 시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10:35 PM
내가 못 견디는 타입을 이제 좀 알았다. 자기 기분대로 화풀이 하는 사람. 일관성이 없어서 언제 어떤 태도일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이 너무 힘드네.
November 12, 2025 at 11:58 PM
아 이제 출발해야해 슝=3
November 12, 2025 at 10:31 PM
해봤던 귀엽고 웃긴 경험.
조카가 5살?6살 쯤 아파트 헬스장 내부에 어린이 발레교실을 다녔는데, 내가 데리러 가는 김에 나는 수업 시간 동안 런닝 머신을 뛰고 있었다.
이어폰 끼고 뛰다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끄고 뒤 돌아봤더니 쉬는 시간이라고 물 마시러 나온 발레복 어린이들에게 둘러 싸여 있었음 ㅋㅋㅋㅋㅋ 조카가 이모이모 하니까 같이 나온 애들이 발레복 입은 채로 병아리 처럼 이모이모 거리면서 내 주변을 둘러 싸고 있는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0:31 PM
귀찮으니까 어제랑 똑 같이 입기. 원피스가 세상 제일 편해. 그래서 루피가 원피스를 찾으러 가는 거야. 아니지만.
남자들도 원피스 입어라. 원피스가 대유행하면 더 다양한 스타일로 나와서 더 좋을텐데. 지금도 스테디셀러지만~~~
November 12, 2025 at 10:24 PM
화장지 사오기...사람이 셋인데 내가 서울 간 동안 화장지가 떨어져도 아무도 살 생각을 안 하네. 화장실을.. 안 쓰는 거야?
November 12, 2025 at 10:19 PM
목을 못 씻으니까 찝찝하다.😩 목 씻고 기다리라는 말이 있듯이 예로부터 목을 씻는 건 영혼을 씻는다는 의미가 있거늘. 뻥이지만.
근데 목 씻고 기다리라는 말은 일본 관용구인가? 주로 일본 만화에서 본 것 같아서.
씻는 것도 씻는 건데 밴드 때문에 피부가 죽고 있다. 일단 밴드 교체 하면서 붙이는 방향을 90도로 돌려 봄.
결과 십자로 빨갛게 부어오른 피부가...
November 12, 2025 at 10:16 PM
오늘은 병원 갔다가 영화도 볼거야. 프리데터. 사실은 큰 관심은 없다. 남자친구 취향. 크리처물 좋아하는데 그다지 관심이 안 생긴다. 왜지?
영화관 하나가 리뉴얼 공사로 한달 쉬는데, 다른 한 곳은 위키드를 상영해 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위키드 내놔ㅠ
November 12, 2025 at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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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 '지금 받는 재판들로 부담이 극심해 다른 재판의 증인 출석은 불가능하다'

부장판사 : '그건 니가 내란 저질러서 재판받고 있는건데 쌉소리 말고 나와라.' 구인영장 발부함

그나마 멀쩡한 판사님이 있어서 다행
이진관 "말이 안 되는 소리"‥'불출석' 김용현도 '철퇴'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을 맡은 이진관 부장판사가 증인으로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강제구인에 나섰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오늘 한덕수 사건 7차 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인영장도 발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이 재판부의 증인 출석 요청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내며 거부
v.daum.net
November 12, 2025 at 11:16 AM
어스탐을 빠르게 샀어야 됐는데. 사려고 보니 사인본 아님 써있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고민했을 시점에는 아직 사인본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희끄무레하게... 너무 고민하느라 생각을 못 한. 할 수 없징~🫠
November 12, 2025 at 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