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hun Kim
banner
kanghun2001.bsky.social
Kanghun Kim
@kanghun2001.bsky.social
2001년생 수학과 휴학생. 수학과 코딩, 리듬게임과 일본어, 여행을 좋아함. 시사 가끔 다룸(아무 의미도 없는 정파적 조롱 X) 다르게 태어나서 놀림받았으니, 항상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주리라.
August 30, 2023 at 8:26 AM
경술국치 113주년
August 28, 2023 at 4:00 PM
트위터(현 엑스) @ni9ht_f0rever. 1997년생, 재수 + 군대 + 일반휴학 1년으로 현재 4학년 2학기. 명목상 사립인 수도권 특정 대학 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공학과(어느 쪽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남). 경기 고양 거주.

까지만 알고 있어서 수소문 중인 데...
August 25, 2023 at 5:19 PM
노네임 형은 어디 갔을까... 한번 실제로 만났다가 파랑새의 영정 너머로 사라진 나의 동네 친구여😢❤️
August 25, 2023 at 5:19 PM
강훈이 근황
August 20, 2023 at 1:10 PM
July 28, 2023 at 12:35 PM
Reposted by Kanghun Kim
곧 월정액 입금하셔야 해요
July 24, 2023 at 9:13 AM
Reposted by Kanghun Kim
조사 기간 학생인권조례가 존재하던 곳은 경기, 광주, 서울, 전북 등 4곳이다.

이 4곳 가운데 2016년과 2019년 4년 사이 추이를 살펴보니 서울(585→442), 광주(92→73), 전북(88→86) 등 3곳은 오히려 교권침해가 줄어들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46953
m.ohmynews.com
July 22, 2023 at 7:00 AM
Reposted by Kanghun Kim
15:30 부로 수도권 지역의 폭염특보(경보와 주의보)가 다 해제되었습니다…

http://pushdetail.kma.go.kr/wrn_rpt.do?reg_id=109&tm=202307221530&rep_no=91
July 22, 2023 at 6:36 AM
Reposted by Kanghun Kim
모두가 학을 떼는 문제학생을 배정받아 돌보며 힘들어하고, 우산을 무기로 들고 학교에 쳐들어오는 보호자를 만나고, 일년 내내 열심히 만든 아이들을 위한 영어카페 교실을 새 관리자가 오자마자 남교사 휴게실로 뺏겼다. 아이를 낳고 시간제 근무를 하게 되자, 10년 경력의 정교사인데도 1호봉으로 돌아가 월 96만원을 받기도 했다.

나에게 말하지 않은 일은 아마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동생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겪은 좋은 일을 훨씬 더 많이 말했다.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아이들, 아이들이 보내는 삐뚤빼뚤한 편지, 성장의 신비 같은 것.
July 22, 2023 at 3:50 AM
Reposted by Kanghun Kim
진상 부모도 물론 많겠고 수많은 민원 갑질들도 문제지만 이걸 학부모들의 문제로 몰고가면 해결되지 않는다고 본다. 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거라, 말도 안되는 민원을 차단해주고 교사를 지켜주는 시스템이 필요한거지 ‘요즘 부모’의 악마화는 그냥 어디 욕할 타겟만 지정해줄 뿐 아무 변화도 가져오지 못한다.
July 22, 2023 at 7:41 AM
동네마다, 학교마다, 직장마다, 기타 마다(?) 자연적으로(grassroot) 결성된 의형제, 의남매, 의 기타(?) 모임들에 ActivityPub 인스턴스를 빌려 주는 서비스를 계획 중입니다. 계획상 일정 시점(늦어도 2025~2026년 2월)까지는 100% 무료로, 그 이후에는 부분 유료(협동조합 형식)로 운영할 계획으로.
July 21, 2023 at 4:39 PM
Reposted by Kanghun Kim
내가 만든 수제포스크 너를 수̪͔͔̟̘̩͚̜̥̏̾̂̃͛̐̄̃͞͠제̶͎̥͇͍͚̣̣̋͆̉͘͢͡?포̵̢͎̗̠͆̀̅̋̈́̾͟͠스̶̢̡̢̳͚̮̠̜̫̆̍̅̋́̒̕͢͠트̡̛̰͙̰̬̈́̈͗̉̃̈́̏͛̇
너너̸̡̛̛͖̜͔̣̥̘̳̘͆̌̓̍̒̆̐를 위해 구웠지¿占쏙옙占쏙옙
수제포̷̦̤͔̯̝̓̿̋̈́̓̚͝͞ͅ스트.占쏙옙내가?수제̯̻͖̝̯̭͓̃́̋̄͆̇̏ͅ굶어
post p̵͔̖̻̖̝̝͕̱̊͐́͋̂͛̄̈́̒͢͡ͅõ̸̦̬͙̠̬̝̯͚͛̌̈́̀̓͢s̷͇̟̯̱͙͗͒̔̉̀̀ţ̨̛̗̗̱̣̦̖́͗̍̃̚͟ͅHandmadELPost
수제포스트.포스트! 쿠̪̰̣͔̊͊́̄̏͆͊͒͘͢͢͢키̸͉̤̝̬̖̑́̅́̉̉͟는 █ 었어
너̗͍͉̤̻̼͔̠͖̃́̌̑̀͐̉̒̀͞를̸̩̥͇̝̮̥̭̊̔͐͢͝͞ 구̸̢̤̼͓̣͎̀͆͛̈̄̏̐̓̚͞웠̴̢̧̨͇̞͍͉̗̂͆̿̐̂͘͜͝͠지̧̛̘̟̻̙̓̾̈̊
July 21, 2023 at 2:29 AM
😁😁😁😁😁😁😁😁😁😁😁😁😁😁
아 이게 뭐임 ㅋㅋㅋㅋ 누룽지처럼 노릇하게 구워낸 명인명촌 신토불이 카이막이라니 대체 무슨 종갓집얼그레이
July 11, 2023 at 2:41 PM
Reposted by Kanghun Kim
아 이게 뭐임 ㅋㅋㅋㅋ 누룽지처럼 노릇하게 구워낸 명인명촌 신토불이 카이막이라니 대체 무슨 종갓집얼그레이
July 11, 2023 at 2:32 PM
Reposted by Kanghun Kim
비슷한 예시로, 현대에 네스 호 괴물이 유명해진 계기는 1933년 7월에 조지 스파이서(George Spicer)가 길을 가로질러 가는 목이 긴 생물을 목격한 일인데, 이 목격담 속 괴물은 같은 해 개봉한 〈킹 콩〉(1933)의 브론토사우루스 장면과 굉장히 유사해요. 우리가 아는 네스 호 괴물의 모습과 인기를 만들어내다시피 한 목격담이 실은 당대 인기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July 11, 2023 at 9:35 AM
Reposted by Kanghun Kim
신도시 이사 왔는데 놀 때는 구도심 상권에서 친구 만나는....
내 블친님들 웃김. 숙제하듯 수제 포스팅을 한두 개쯤 만든 후, 전부 노는 건 트위터 가서 놀고 있음(...)
트위터가 완전히 망해야 완전한 이주가 이루어질 듯.
July 10, 2023 at 1:42 AM
Reposted by Kanghun Kim
끌올합니다
혹시 트위터 @ ni9ht_f0rever (현재 사유 불명 정지됨) 연락되시는 분 계실까요? 저에게는 몇 안 되는 동네 친구 중 한 명이고 한번 만나 보기도 했었는데 트위터 외의 연락처가 아예 없어서 부탁드려요. 집 앞에서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온라인까지 다 합쳐도 20명이 채 안 되는지라 😢😢
June 30, 2023 at 2:47 PM
멘) 이게 1학년 1학기만 다니고 군대 갔으면 2022년에 대면으로 다니게 되는 게 맞긴 한 데...
July 10, 2023 at 12:12 PM
Reposted by Kanghun Kim
로고의 '눈" 같은 모양이 신경쓰이네요. (주석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의미이려나요?)
July 8, 2023 at 3:46 AM
Reposted by Kanghun Kim
애초에 트위터의 대체재로 가장 성공한 SNS가 있지만 아무도 옮길 생각을 안하는...
July 7, 2023 at 10: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