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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를 제미니가 아니라 제미나이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저 발음이 에미나이랑 비슷해서 친숙하기 때문이란 주장이 잊히지가 않는다 젠장................
December 13, 2025 at 3:07 PM
Gemini를 제미니가 아니라 제미나이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저 발음이 에미나이랑 비슷해서 친숙하기 때문이란 주장이 잊히지가 않는다 젠장................
뭔가 <하위 레벨에서 개념을 정의한 다음 N이 무한대로 가는 극한을 취한 결과>와 <N이 무한대로 가는 극한을 취한 다음에 그 상위 레벨에서 개념을 정의한 결과>가 서로 같지 않단 말처럼 들리는데, 이게 극한 취하고 적분한 값이랑 적분하고 극한 취한 값이 서로 같지 않아서 dominated convergence theorem이 성립 안 하게 되는 상황하고도 비슷하게 보이는 거 같다
박영관의 아카이브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December 13, 2025 at 6:26 AM
뭔가 <하위 레벨에서 개념을 정의한 다음 N이 무한대로 가는 극한을 취한 결과>와 <N이 무한대로 가는 극한을 취한 다음에 그 상위 레벨에서 개념을 정의한 결과>가 서로 같지 않단 말처럼 들리는데, 이게 극한 취하고 적분한 값이랑 적분하고 극한 취한 값이 서로 같지 않아서 dominated convergence theorem이 성립 안 하게 되는 상황하고도 비슷하게 보이는 거 같다
Reposted by K
For decades, a major mathematical effort had stalled. Now a new proof claims to change that, using ideas from string theory. Its "next-century mathematics" has stoked excitement in some mathematicians and skepticism in others. Joseph Howlett reports: www.quantamagazine.org/string-theor...
String Theory Inspires a Brilliant, Baffling New Math Proof | Quanta Magazine
Years ago, an audacious Fields medalist outlined a sweeping program that, he claimed, could be used to resolve a major problem in algebraic geometry. Other mathematicians had their doubts. Now he says...
www.quantamagazine.org
December 12, 2025 at 3:37 PM
For decades, a major mathematical effort had stalled. Now a new proof claims to change that, using ideas from string theory. Its "next-century mathematics" has stoked excitement in some mathematicians and skepticism in others. Joseph Howlett reports: www.quantamagazine.org/string-theor...
오 keating-snaith conjecture란 게 있구나
On an asymptotic formula of Keating and Snaith involving the Riemann zeta function
Keating and Snaith have a famous conjecture on the asymptotics of the
integral $\int_0^T |\zeta(\frac 12+it)|^{2k}\, dt$, where $\zeta$
denotes the Riemann zeta function. See page 510 of the book r...
mathoverflow.net
December 12, 2025 at 4:04 PM
오 keating-snaith conjecture란 게 있구나
되게 옛날부터 생각했던 게 "왜 똑똑한 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해지는가?" 에 대한 것이다. 물론 여기서 이상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틀린 걸 수도 있다. 이상함이란 개념에 대해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면서 이상하단 말 하고 있으니..
뭐랄까 무서울 정도로 논리만 따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성적이기를 포기하고 (주로 정치적으로) 돌아버리는 그런 일이 꽤 있다
뭐랄까 무서울 정도로 논리만 따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성적이기를 포기하고 (주로 정치적으로) 돌아버리는 그런 일이 꽤 있다
December 12, 2025 at 3:07 PM
되게 옛날부터 생각했던 게 "왜 똑똑한 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해지는가?" 에 대한 것이다. 물론 여기서 이상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틀린 걸 수도 있다. 이상함이란 개념에 대해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면서 이상하단 말 하고 있으니..
뭐랄까 무서울 정도로 논리만 따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성적이기를 포기하고 (주로 정치적으로) 돌아버리는 그런 일이 꽤 있다
뭐랄까 무서울 정도로 논리만 따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이성적이기를 포기하고 (주로 정치적으로) 돌아버리는 그런 일이 꽤 있다
뭔가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뭐였는지 잊어버렸다...
December 12, 2025 at 2:59 PM
뭔가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뭐였는지 잊어버렸다...
오늘자 레전드 사건: 실험 때 전압 측정이 안 돼서 거의 4시간동안 모노크로미터 돌리고 초기화하는 걸 반복했는데 (500-700nm를 2칸씩 측정하는 게 약 1분 걸렸으니까 대략 200여번의 시도를 한 셈) 알고 보니 장비 뒤쪽 회로 하나의 연결선이 빠져 있어서 측정 자체가 안 되고 있었던 거였다....
아니 대체 그게 왜 빠지냐고요......... 드라이버로 돌려서 고정시켜놔야 들어가는 건데 저게 대체 어떻게 자연적으로 빠질 수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자연이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니 대체 그게 왜 빠지냐고요......... 드라이버로 돌려서 고정시켜놔야 들어가는 건데 저게 대체 어떻게 자연적으로 빠질 수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자연이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만..
December 12, 2025 at 2:53 PM
오늘자 레전드 사건: 실험 때 전압 측정이 안 돼서 거의 4시간동안 모노크로미터 돌리고 초기화하는 걸 반복했는데 (500-700nm를 2칸씩 측정하는 게 약 1분 걸렸으니까 대략 200여번의 시도를 한 셈) 알고 보니 장비 뒤쪽 회로 하나의 연결선이 빠져 있어서 측정 자체가 안 되고 있었던 거였다....
아니 대체 그게 왜 빠지냐고요......... 드라이버로 돌려서 고정시켜놔야 들어가는 건데 저게 대체 어떻게 자연적으로 빠질 수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자연이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니 대체 그게 왜 빠지냐고요......... 드라이버로 돌려서 고정시켜놔야 들어가는 건데 저게 대체 어떻게 자연적으로 빠질 수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자연이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만..
- 시험기간이라 횡설수설하기 시작, 미쳐버린 사람입니다 -
December 12, 2025 at 1:41 PM
- 시험기간이라 횡설수설하기 시작, 미쳐버린 사람입니다 -
Tong 렉노에서 bosonic string의 critical dimension이 왜 26이 되는지 유도하는 부분 보고 있는데(Polyakov action에서 quantization 때리고 normal ordering하면 상수값이 나오는데, 이걸 에너지 항 같은 데 넣고 quantization이 로렌츠불변이 되게 하려면 virasoro constraints가 consistent해야 하고, 그러려면 first excited states가 massless여야 해서 anomaly cancellation 조건으로부터 D=26이 나옴)
December 12, 2025 at 12:48 PM
Tong 렉노에서 bosonic string의 critical dimension이 왜 26이 되는지 유도하는 부분 보고 있는데(Polyakov action에서 quantization 때리고 normal ordering하면 상수값이 나오는데, 이걸 에너지 항 같은 데 넣고 quantization이 로렌츠불변이 되게 하려면 virasoro constraints가 consistent해야 하고, 그러려면 first excited states가 massless여야 해서 anomaly cancellation 조건으로부터 D=26이 나옴)
Reposted by K
너무 강한 주장 같아서 읽어봤는데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 물리적 계산 한계로 인해 AGI와 초지능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 GPU 성능 향상은 2018년경 정체되었고, 스케일링 법칙은 선형 진보를 위해 기하급수적 자원을 요구하며, 우리는 이미 물리적 한계에 근접
Why AGI Will Not Happen — Tim Dettmers
timdettmers.com/2025/12/10/w...
- GPU 성능 향상은 2018년경 정체되었고, 스케일링 법칙은 선형 진보를 위해 기하급수적 자원을 요구하며, 우리는 이미 물리적 한계에 근접
Why AGI Will Not Happen — Tim Dettmers
timdettmers.com/2025/12/10/w...
Why AGI Will Not Happen — Tim Dettmers
If you are reading this, you probably have strong opinions about AGI, superintelligence, and the future of AI. Maybe you believe we are on the cusp of a transformative breakthrough. Maybe you are skep...
timdettmers.com
December 11, 2025 at 8:35 PM
너무 강한 주장 같아서 읽어봤는데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1. 현재 미국의 접근방식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논지이고
2.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초지능을 만드는 것은 좌절될 것이라는 약간 강한 주장을 하고 있음
3. 물리적 계산 한계라는 말은 선폭과 양자역학에 관한 한계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메모리버스대역폭과 인프라적 한계를 지적하는 말임
이 정도면 충격적인 주장은 아니고 솔직히 다들 염두해 두고 있는 시나리오임.
현상학 <----- 이건 대체 뭔 분야여(...............)
내가 아는 phenomenology는 입자물리 현상론 하나밖에 없는데 뭐지..
내가 아는 phenomenology는 입자물리 현상론 하나밖에 없는데 뭐지..
December 11, 2025 at 2:18 PM
현상학 <----- 이건 대체 뭔 분야여(...............)
내가 아는 phenomenology는 입자물리 현상론 하나밖에 없는데 뭐지..
내가 아는 phenomenology는 입자물리 현상론 하나밖에 없는데 뭐지..
이거 오늘 문득 찾아보니 Nagel의 intertheoretic reduction이란 것도 있던데
물론 과학자 입장에서는 쓸모도 별 의미도 없는 게
내 생각에 논리적으로 엄밀한 환원 자체가 애초부터 과학에 필요치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미 EFT, RG flow, universality니 duality니 correspondence니 그런 것들 이미 있고..
물론 도대체 어떻게 물리학은 미시 모델에서 곧바로 거시 모델로 넘어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밝혀내지 않고 넘어갈 수가 있나? 라는 환원주의적 의문을 가진지는 나도 오래됐는데
물론 과학자 입장에서는 쓸모도 별 의미도 없는 게
내 생각에 논리적으로 엄밀한 환원 자체가 애초부터 과학에 필요치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미 EFT, RG flow, universality니 duality니 correspondence니 그런 것들 이미 있고..
물론 도대체 어떻게 물리학은 미시 모델에서 곧바로 거시 모델로 넘어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밝혀내지 않고 넘어갈 수가 있나? 라는 환원주의적 의문을 가진지는 나도 오래됐는데
아참 그라고보니 Carroll 선생님이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각들] 시리즈 책 쓴 분이었구나
곧 나올 통계역학 책에 저 논문 내용이 들어가 있으려나...???
곧 나올 통계역학 책에 저 논문 내용이 들어가 있으려나...???
December 11, 2025 at 8:16 AM
이거 오늘 문득 찾아보니 Nagel의 intertheoretic reduction이란 것도 있던데
물론 과학자 입장에서는 쓸모도 별 의미도 없는 게
내 생각에 논리적으로 엄밀한 환원 자체가 애초부터 과학에 필요치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미 EFT, RG flow, universality니 duality니 correspondence니 그런 것들 이미 있고..
물론 도대체 어떻게 물리학은 미시 모델에서 곧바로 거시 모델로 넘어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밝혀내지 않고 넘어갈 수가 있나? 라는 환원주의적 의문을 가진지는 나도 오래됐는데
물론 과학자 입장에서는 쓸모도 별 의미도 없는 게
내 생각에 논리적으로 엄밀한 환원 자체가 애초부터 과학에 필요치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미 EFT, RG flow, universality니 duality니 correspondence니 그런 것들 이미 있고..
물론 도대체 어떻게 물리학은 미시 모델에서 곧바로 거시 모델로 넘어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밝혀내지 않고 넘어갈 수가 있나? 라는 환원주의적 의문을 가진지는 나도 오래됐는데
근데 전공의 기준이 복수전공도 포함인지, 주전공인 경우만 취급하는 건지 궁금하다 아마 내년에 공고 뜨긴 하겠지만
잘 하면 내년에 신청해볼 수 있겠군..
잘 하면 내년에 신청해볼 수 있겠군..
December 11, 2025 at 7:01 AM
근데 전공의 기준이 복수전공도 포함인지, 주전공인 경우만 취급하는 건지 궁금하다 아마 내년에 공고 뜨긴 하겠지만
잘 하면 내년에 신청해볼 수 있겠군..
잘 하면 내년에 신청해볼 수 있겠군..
집합론 교재가 엄청 다양하구나
어떻게 집합론을 공부할 것인가
hanuljeon95.github.io
December 10, 2025 at 12:49 PM
집합론 교재가 엄청 다양하구나
그림 진짜 깔끔하다
Kitaev Meets AKLT: Competing Quantum Disorder in Spin-3/2 Honeycomb Systems
We investigate an S=3/2 quantum spin model on a two-dimensional honeycomb lattice that continuously interpolates between two paradigmatic quantum disordered states with distinct entanglement structure...
arxiv.org
December 10, 2025 at 12:33 PM
그림 진짜 깔끔하다
Reposted by K
현대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은... 나는 대체로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십중팔구는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January 16, 2025 at 1:21 AM
현대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은... 나는 대체로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십중팔구는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아 확률과정론 마지막 섹션에서 irreducible positive recurrent markov chain이 stationary distribution 가질 때 aperiodic인 경우 periodic인 경우 나눠가지고 확률 수렴하는 거 증명하는 게 분량 14쪽 짜리인 거 실화냐고요...ㅠㅠ
근데 이 정리 증명할 때 쓰이는 정수론 정리 하나의 이름이 있는 줄 몰랐는데 검색해보면 뭔 치킨 맥너겟 정리라고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작명한 거야 볼 때마다 치킨너겟 먹고 싶다..
근데 이 정리 증명할 때 쓰이는 정수론 정리 하나의 이름이 있는 줄 몰랐는데 검색해보면 뭔 치킨 맥너겟 정리라고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작명한 거야 볼 때마다 치킨너겟 먹고 싶다..
Coin problem - Wikipedia
en.wikipedia.org
December 10, 2025 at 9:27 AM
아 확률과정론 마지막 섹션에서 irreducible positive recurrent markov chain이 stationary distribution 가질 때 aperiodic인 경우 periodic인 경우 나눠가지고 확률 수렴하는 거 증명하는 게 분량 14쪽 짜리인 거 실화냐고요...ㅠㅠ
근데 이 정리 증명할 때 쓰이는 정수론 정리 하나의 이름이 있는 줄 몰랐는데 검색해보면 뭔 치킨 맥너겟 정리라고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작명한 거야 볼 때마다 치킨너겟 먹고 싶다..
근데 이 정리 증명할 때 쓰이는 정수론 정리 하나의 이름이 있는 줄 몰랐는데 검색해보면 뭔 치킨 맥너겟 정리라고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작명한 거야 볼 때마다 치킨너겟 먹고 싶다..
오늘 내일 다음주 월화수 내내 밤 새야 할 듯...
December 9, 2025 at 3:37 PM
오늘 내일 다음주 월화수 내내 밤 새야 할 듯...
수학과 모 교수님은 논리학을 '롸-직'이라고 발음하신다
December 9, 2025 at 8:53 AM
수학과 모 교수님은 논리학을 '롸-직'이라고 발음하신다
이게 진짜 신기한 거 같다 전까지 몰랐는데 저렇게 spacetime diagram 그린 걸 양자회로에 가져오는 발상을 어케 생각해낸 건지
inspirehep.net
December 9, 2025 at 2:24 AM
이게 진짜 신기한 거 같다 전까지 몰랐는데 저렇게 spacetime diagram 그린 걸 양자회로에 가져오는 발상을 어케 생각해낸 건지
테트라쿼크...? 어케 발견한 거야 ㄴㅇㄱ..
Determination of the spin and parity of all-charm tetraquarks - Nature
The CMS Collaboration reports the measurement of the spin, parity, and charge conjugation properties of all-charm tetraquarks, exotic fleeting particles formed in proton–proton collisions at...
www.nature.com
December 9, 2025 at 2:10 AM
테트라쿼크...? 어케 발견한 거야 ㄴㅇㄱ..
내일모레 시험인데 강의 노트 내용이 갑자기 이해가 안 됨 -> 멘붕 오기 시작 -> 근데 다시 보니까 이미 내가 알고 있던 거였고 심지어 시험에서 풀었던 거였음(...)
아니 대체 왜째서 같은 글자를 보는데 어쩔 땐 이해가 안 되고 어쩔 땐 이해가 되는 거냐고(...
아니 대체 왜째서 같은 글자를 보는데 어쩔 땐 이해가 안 되고 어쩔 땐 이해가 되는 거냐고(...
December 8, 2025 at 12:49 PM
내일모레 시험인데 강의 노트 내용이 갑자기 이해가 안 됨 -> 멘붕 오기 시작 -> 근데 다시 보니까 이미 내가 알고 있던 거였고 심지어 시험에서 풀었던 거였음(...)
아니 대체 왜째서 같은 글자를 보는데 어쩔 땐 이해가 안 되고 어쩔 땐 이해가 되는 거냐고(...
아니 대체 왜째서 같은 글자를 보는데 어쩔 땐 이해가 안 되고 어쩔 땐 이해가 되는 거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