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학교의 역할로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사회'로서의 경험도 크다고 생각하는데(물론 피치못할 일을 만나면 얼마든지 그만둘 수도 있음) 사회가 아이들에게 '공부의 성과'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교의 역할로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사회'로서의 경험도 크다고 생각하는데(물론 피치못할 일을 만나면 얼마든지 그만둘 수도 있음) 사회가 아이들에게 '공부의 성과'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41권
341권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과거의 남아공 친구에 대한 기억 하나. 교환학생이었는데 우리조가 컴실에서 교양영어 에세이를 쓰는데 만났었다. 간단한 에세이라 원어민에게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만 물어봤는데 아니 이 친구가 hello가 hellow 라는거다. 발음이 그렇고 자기는 네이티브니까 믿으래. 수능 치고 대학 들어온 사람이 설마 저 말을 믿을까 싶었는데 조원 한명이 자긴 원어민을 믿는다며 저리 쓰고 당연히 지적당했다. ㅎ 저들은 단어를 외우지 않고 쓰는구나.. 그래도 저정도 단어를 틀리는 건 좀 심하지 않냐 했었다지. 잘살고 있니 샘?
과거의 남아공 친구에 대한 기억 하나. 교환학생이었는데 우리조가 컴실에서 교양영어 에세이를 쓰는데 만났었다. 간단한 에세이라 원어민에게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만 물어봤는데 아니 이 친구가 hello가 hellow 라는거다. 발음이 그렇고 자기는 네이티브니까 믿으래. 수능 치고 대학 들어온 사람이 설마 저 말을 믿을까 싶었는데 조원 한명이 자긴 원어민을 믿는다며 저리 쓰고 당연히 지적당했다. ㅎ 저들은 단어를 외우지 않고 쓰는구나.. 그래도 저정도 단어를 틀리는 건 좀 심하지 않냐 했었다지. 잘살고 있니 샘?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