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준비 중인 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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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준비 중인 irene
@irene0427.bsky.social
다 준비해서 입학해야 한다에 우려를 표하니 격노하신 분이 무슨 1학년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법을 알려주신대.
December 28, 2023 at 11:38 AM
11월 독서 기록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November 30, 2023 at 4:47 PM
보드카 대신 포도주 마시며 러시아 문학 읽는 중. 어쩐지 러시아 문학은 와인이라 쓰면 안 될 것 같아.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만든..
November 28, 2023 at 1:55 PM
양배추를 사면 한참은 반찬에 양배추가 나온다. 지금까지 양배추쌈, 길거리 토스트, 채소 라면 먹었고 내일 양배추 솥밥 시도할 예정. 아마도 마무리는 무슨무슨 수프겠지.
November 18, 2023 at 3:31 PM
가족끼리 노래방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남편이랑 나야 동세대니 그렇다 치고 아이랑은 예쁜 옛날 노래(예. 네모의 꿈)+많이 들은 최근 곡(예. 사평선)으로 땀 뻘뻘 흘리며 뛰어놀 수 있었다. 근데 나중엔 지쳤는지 엄빠 노래 나오니 드러 눕고 자기 노래 나올때만 일어나더라? 매너가 없네 요녀석.
November 13, 2023 at 6:12 AM
Reposted by 이주 준비 중인 irene
지금 고1이 코로나로 중학교 3년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세대인데, 초등 때까지 '학교는 가야 하는 것'이었다가 중학교 때 온라인 수업을 경험하면서 학교를 안 가도 '공부'는 할 수 있다는 의식의 전환(?)이 일어나서 지금 고딩이 반만 해도 반 전원이 다 출석하는 날이 드물 정도로 조퇴, 지각, 결석이 많다고.
학교의 역할로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사회'로서의 경험도 크다고 생각하는데(물론 피치못할 일을 만나면 얼마든지 그만둘 수도 있음) 사회가 아이들에게 '공부의 성과'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입을 준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올해만 해도 고등학생의 2% 정도(만 오천명)는 내신관리 대신 자퇴해서 홈스쿨링 > 검정고시 > 수능 루트로 대학입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요즘의 대입 제도때문에 생겨난 신문화이고 매년 자퇴하는 학생들은 가파른 증가세라네요.
November 13, 2023 at 5:41 AM
내가 눈치가 없었던 걸까, 그냥 시스템이 변한 걸까?
November 13, 2023 at 5:24 AM
우리 딸 세례 받았다. 마침내. 대모 선정 때문에 지금껏 못했는데 당일에 문제 생겨 결국 사무실에서 자모회장님 보내 받게 됨.
November 12, 2023 at 1:41 AM
어린이 10월 독서 기록
341권
November 1, 2023 at 11:25 AM
10월의 독서 목록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October 31, 2023 at 1:27 PM
중학교때 읽었던 데미안을 다시 읽고 있는데 싱클레어 부모에게 감정이입이 되다니 나 얼만큼이나 찌든거니. 그땐 잘 이해는 안가도 강렬했는데 이젠.. 😭
October 28, 2023 at 2:31 PM
얼마 전 길에서 구르고 수치스러움에 몸부림 쳤는데 일단 팔에 든 울긋불긋푸릇누릇 멍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이제서야 팔 드는게 살짝 아파지네. 왜 이제야? 한쪽 발목이 묘하게 불편한데 삔건 아닌것 같아서 팔과 함께 지켜보고있다.
October 21, 2023 at 2:25 PM
Reposted by 이주 준비 중인 irene
멸공X보수
트위터랑 블스 통해서 BL 밈을 너무 많이 봐가지고 XX수 라는 사람 이름만 봐도 저건 또 무슨 뜻일까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람 이름인데.
October 13, 2023 at 2:14 PM
어린이 독서 기록 9월 250권.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October 11, 2023 at 1:38 AM
나는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봐라, 또 중간에 폰 들고 있잖아.
October 11, 2023 at 12:38 AM
일단 원글에는 찬성하고.

과거의 남아공 친구에 대한 기억 하나. 교환학생이었는데 우리조가 컴실에서 교양영어 에세이를 쓰는데 만났었다. 간단한 에세이라 원어민에게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만 물어봤는데 아니 이 친구가 hello가 hellow 라는거다. 발음이 그렇고 자기는 네이티브니까 믿으래. 수능 치고 대학 들어온 사람이 설마 저 말을 믿을까 싶었는데 조원 한명이 자긴 원어민을 믿는다며 저리 쓰고 당연히 지적당했다. ㅎ 저들은 단어를 외우지 않고 쓰는구나.. 그래도 저정도 단어를 틀리는 건 좀 심하지 않냐 했었다지. 잘살고 있니 샘?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건, 인도나 남아공에서 온 친구들이랑 퍽 가깝게 지낸 탓이다. 그들에게도 공식언어는 ‘영어’고 모국어도 ‘영어’라고 말해(나이지리아도 모국어가 영어라고 한다. 몰랐는데 나이지리아 친구가 말해줌!). 근데 인도 영어 남아공 영어는 틀렸다고 말하는 미국인을 보면 한심하지 안 한심하겠니? 그렇게 치면 영어는 영국에서 온건데 니네는 왜 영국식으로 안 하냐? 언어는 결국 도구일 뿐이다. ‘전달력’과 ‘표현력’에 방점이 찍혀야지 왜 미국인처럼 말해야 하는가? 못마땅!
October 6, 2023 at 2:06 PM
사실 대만이 전승하고 올라올까봐 살짝 긴장했었어.
October 6, 2023 at 1:55 PM
남편 비행기 내리자마자 폰 안돼서 오늘 as센터 열자마자 갔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 다들 고장난 휴대폰 들고 연휴내내 답답하셨던듯.
October 2, 2023 at 1:45 AM
9월 독서 기록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October 1, 2023 at 1:47 AM
전어구이 천국의 맛. 회로 배 채우고 시켰는데도 다들 달려들었다.
September 29, 2023 at 11:14 AM
오늘 저녁밥은 장인님 레시피에 생크림 양 늘리고 새우 파 추가해서 리조또. 밥 한 그릇인데 이만큼 더 있어. 고급진 느끼함에 어린이 엄청 잘먹고. 근데 한국인읏 두 그릇은 못먹겠다. ㅎ
September 28, 2023 at 10:28 AM
나도 2023 모두의 풍속도에 참여. 이거슨 산발하고 걷기 운동 중인 본인입니다. 폰은 보기보다는 듣는 편..(주로 웹소..)
September 27, 2023 at 10:35 AM
엄마 추석 선물로 참기름 구입!
September 25, 2023 at 11:12 AM
일본에서 이자카야에 만 1세 데리고 갔는데 좌식 아기 의자 가지고 오셔서 감동 받았었다. 무엇보다 한국은 어른 머릿수만 세는데 일본 가게들은 어디를 가도 젖먹이 포함해 3분이요 라고 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지.
September 24, 2023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