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준비 중인 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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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11월 독서기록
새 책 215권, 중복해서 읽은 책 6권 더. 글밥 있는 도서가 늘어서 권수는 줄어들었다. 마법정원 시리즈를 9권까지 달려 읽더니 다시 그림책 독서로 돌아가네.
새 책 215권, 중복해서 읽은 책 6권 더. 글밥 있는 도서가 늘어서 권수는 줄어들었다. 마법정원 시리즈를 9권까지 달려 읽더니 다시 그림책 독서로 돌아가네.
November 30, 2023 at 4:50 PM
어린이의 11월 독서기록
새 책 215권, 중복해서 읽은 책 6권 더. 글밥 있는 도서가 늘어서 권수는 줄어들었다. 마법정원 시리즈를 9권까지 달려 읽더니 다시 그림책 독서로 돌아가네.
새 책 215권, 중복해서 읽은 책 6권 더. 글밥 있는 도서가 늘어서 권수는 줄어들었다. 마법정원 시리즈를 9권까지 달려 읽더니 다시 그림책 독서로 돌아가네.
11월 독서 기록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November 30, 2023 at 4:47 PM
11월 독서 기록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쇼코의 미소, 페이드 포가 좋았다.
보드카 대신 포도주 마시며 러시아 문학 읽는 중. 어쩐지 러시아 문학은 와인이라 쓰면 안 될 것 같아.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만든..
November 28, 2023 at 1:55 PM
보드카 대신 포도주 마시며 러시아 문학 읽는 중. 어쩐지 러시아 문학은 와인이라 쓰면 안 될 것 같아.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만든..
어린이 10월 독서 기록
341권
341권
November 1, 2023 at 11:25 AM
어린이 10월 독서 기록
341권
341권
10월의 독서 목록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October 31, 2023 at 1:27 PM
10월의 독서 목록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베스트는 김지혜 교수의 가족 각본.
불완전한 여성들의 연대와 앞장서지 못한 가책과 부끄러움을 토로한 최은영 작가의 작품도 좋았다.
어린이 독서 기록 9월 250권.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October 11, 2023 at 1:38 AM
어린이 독서 기록 9월 250권.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읽은 책 캡쳐는 차마 못하겠다. 100권 미만으로 내려가면 해보지. 글밥 책도 제법 있어서 전천당도 19권 최신작 완독.
9월 독서 기록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October 1, 2023 at 1:47 AM
9월 독서 기록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내가 꼽은 베스트는 권여선 <각각의 계절>, 천선란 <이끼숲>
전어구이 천국의 맛. 회로 배 채우고 시켰는데도 다들 달려들었다.
September 29, 2023 at 11:14 AM
전어구이 천국의 맛. 회로 배 채우고 시켰는데도 다들 달려들었다.
오늘 저녁밥은 장인님 레시피에 생크림 양 늘리고 새우 파 추가해서 리조또. 밥 한 그릇인데 이만큼 더 있어. 고급진 느끼함에 어린이 엄청 잘먹고. 근데 한국인읏 두 그릇은 못먹겠다. ㅎ
September 28, 2023 at 10:28 AM
오늘 저녁밥은 장인님 레시피에 생크림 양 늘리고 새우 파 추가해서 리조또. 밥 한 그릇인데 이만큼 더 있어. 고급진 느끼함에 어린이 엄청 잘먹고. 근데 한국인읏 두 그릇은 못먹겠다. ㅎ
나도 2023 모두의 풍속도에 참여. 이거슨 산발하고 걷기 운동 중인 본인입니다. 폰은 보기보다는 듣는 편..(주로 웹소..)
September 27, 2023 at 10:35 AM
나도 2023 모두의 풍속도에 참여. 이거슨 산발하고 걷기 운동 중인 본인입니다. 폰은 보기보다는 듣는 편..(주로 웹소..)
도서관에서 무작위로 빌려온 그림책인데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이었고, 아이가 읽고 나서 통곡 하면서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있다. 베스트 셀러 작가는 그림책도 남다른가봐..
September 23, 2023 at 5:52 AM
도서관에서 무작위로 빌려온 그림책인데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이었고, 아이가 읽고 나서 통곡 하면서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있다. 베스트 셀러 작가는 그림책도 남다른가봐..
들어가는 글에서 한 번 실망. 강남역 이전에도 여자들은 남자가 들어주는 핸드백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 않았어. 여자들은 늘 힘겹게 투쟁하고 있었다.
September 21, 2023 at 9:44 AM
들어가는 글에서 한 번 실망. 강남역 이전에도 여자들은 남자가 들어주는 핸드백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 않았어. 여자들은 늘 힘겹게 투쟁하고 있었다.
추천으로 읽기 시작.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September 20, 2023 at 3:16 AM
추천으로 읽기 시작.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좀 잔잔한 글이 읽고싶어져서 집어들었는데 역시 김금희 작가 글은 가독성이 좋아.
September 19, 2023 at 8:41 AM
좀 잔잔한 글이 읽고싶어져서 집어들었는데 역시 김금희 작가 글은 가독성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