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엄고아 작가님의 장편소설 <해원부 병과 33팀>이 브릿G 4월 편집부 특급 추천작 '인간-동물'편에 선정되었습니다!
🐾 브릿G에서는 매월마다 편집부 특급 추천작 읽으시면 다양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알라딘에서 김청귤 작가님의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을 구매하시면 필사 노트를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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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작가님의 신작 장편소설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이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망할 세계에서 주인공들은 어떻게든 행복해지는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알라딘: aladin.kr/p/vRxSu
YES24: m.yes24.com/goods/detail...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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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엄고아 작가님의 <귀신님의 완벽한 복수> 90일 대여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단돈 5,600원에 귀신 고객과 짜고 인간을 등쳐먹는 무당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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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제방 때 독자님들은 제가 꽉 막힌 해피엔딩작을 내었단 말을 믿지 않으셨지!! 하지만 어땠죠?? 까고보니 진짜 해피엔딩이었죠?? 저는 이번에도 해피엔딩으로 그리 무겁지 않은 이야기를 즐겁게 썼습니다. 사람은 좀 많이 죽었지만 아주 건강하고 건전한 이야기라구요~?? 근데 내가 일케 말해도 여러분 안 믿으실 것 안다. 하지만 까보면 또 제 말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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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브 작가님의 <외자혈손전>
늠연 작가님의 <살과 깃>
김이삭 작가님의 <사랑군>
오메르타 작가님의 <뱀각시>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구독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브릿G #편집부추천 #을사년특집 #백화제방 #백사제방
왕칸위X구스X전혜진X김이삭 소설가와 함께하는
한중 작가 대담이 열립니다🎉
◽일시: 11월 30일(토) 저녁 6시 30분
◽채널: 온라인 줌(Zoom)세미나
◽문의: 사계리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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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괴담으로 남는 데에는 ‘낯섦’이란 속성이 작용한다. 정상성 밖의 존재가 암묵적인 룰과 같았던 영역을 침범해왔을 때, 우리는 이계의 것을 ‘타자’로 인식하고, 그 낯섦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낀다.
김이삭의 괴담은 ‘안’과 ‘밖’이 두 겹을 이루어낸다. 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낯익은 공포와 그로 인해 경계 밖으로 밀려난 타자가 있고, 얌전히 눈 밖에 존재했어야 할 것들이 제자리를 수복하고자 주체 의지를 가질 때 괴력난신이 된다.
괴담이 괴담으로 남는 데에는 ‘낯섦’이란 속성이 작용한다. 정상성 밖의 존재가 암묵적인 룰과 같았던 영역을 침범해왔을 때, 우리는 이계의 것을 ‘타자’로 인식하고, 그 낯섦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낀다.
김이삭의 괴담은 ‘안’과 ‘밖’이 두 겹을 이루어낸다. 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낯익은 공포와 그로 인해 경계 밖으로 밀려난 타자가 있고, 얌전히 눈 밖에 존재했어야 할 것들이 제자리를 수복하고자 주체 의지를 가질 때 괴력난신이 된다.
저 포함 다섯 명의 작가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해 경성이라는 배경과 등장인물, 사건 등을 조금씩 겹치게 작업한 단편집입니다.
재미있어요! 진짜라구요.
aladin.kr/p/7qon0
저 포함 다섯 명의 작가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해 경성이라는 배경과 등장인물, 사건 등을 조금씩 겹치게 작업한 단편집입니다.
재미있어요! 진짜라구요.
aladin.kr/p/7qon0
🐱 부처스 크로싱: [스토너] 작가의 또 다른 명작
🐶 의지와 증거: 눈을 떼기 힘든 순문학 가족 막장극
🐼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OTT로 옛날 영화를 찾아보며
🐇 귀신이 오는 밤: 추석 차례상을 기다리며 호러 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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