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ho930.bsky.social
사람 둘, 고양이 셋, 강아지 둘.
그렇게 일곱식구가 오순도순 살아요.
🧑🏻⚕️🏳️🌈🐱🐶
그렇게 일곱식구가 오순도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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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ho930.bsky.social
· Feb 13
블스로 이사하기 위해 흩어진 트친을 모아봅니다...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나는 어제..아니구나 그저께 본 연극이 진짜 좋았다~ 싶었는데, 한편으로는 트리거도 눌려서
그 연극만 생각하면 눈물만 흘려.
그 시절의 뉴욕에 살며 자신을 연민하면서도 증오하는 게이들의 이야기가 현 시대의 나 보는 거 같아서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그 연극만 생각하면 눈물만 흘려.
그 시절의 뉴욕에 살며 자신을 연민하면서도 증오하는 게이들의 이야기가 현 시대의 나 보는 거 같아서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October 12, 2025 at 7:54 PM
나는 어제..아니구나 그저께 본 연극이 진짜 좋았다~ 싶었는데, 한편으로는 트리거도 눌려서
그 연극만 생각하면 눈물만 흘려.
그 시절의 뉴욕에 살며 자신을 연민하면서도 증오하는 게이들의 이야기가 현 시대의 나 보는 거 같아서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그 연극만 생각하면 눈물만 흘려.
그 시절의 뉴욕에 살며 자신을 연민하면서도 증오하는 게이들의 이야기가 현 시대의 나 보는 거 같아서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어제 보고 온 연극이 너무 좋았어서
남편한테 하루 종일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자긴 못 보는데 왜 자꾸 자랑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하루 종일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자긴 못 보는데 왜 자꾸 자랑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2, 2025 at 7:46 PM
어제 보고 온 연극이 너무 좋았어서
남편한테 하루 종일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자긴 못 보는데 왜 자꾸 자랑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하루 종일 그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자긴 못 보는데 왜 자꾸 자랑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본 연극에 트위터에서 도는 트젠 플로우에
트리거 씨게 눌려서 블스로 도망옴....
트젠 플로우에서 좀 멀어져야지
트리거 씨게 눌려서 블스로 도망옴....
트젠 플로우에서 좀 멀어져야지
October 12, 2025 at 7:38 PM
어제 본 연극에 트위터에서 도는 트젠 플로우에
트리거 씨게 눌려서 블스로 도망옴....
트젠 플로우에서 좀 멀어져야지
트리거 씨게 눌려서 블스로 도망옴....
트젠 플로우에서 좀 멀어져야지
그런 의미로..우리집 강아지들 신기함;;;
첫째는 한국에서 구조 되어 미국 사는 한국인에게 입양된 해외입양 된 품종견 강쥐인데, 검고 크다고 해외입양되고,
둘째는 시골 1M 강아지에게서 태어난 4마리의 검정색의 진도믹스(14키로) 중 1마리인데, 4견 전부 좋은 집에 (국내)입양갔어...
알 수가 없다... 강쥐의 입양...
첫째는 한국에서 구조 되어 미국 사는 한국인에게 입양된 해외입양 된 품종견 강쥐인데, 검고 크다고 해외입양되고,
둘째는 시골 1M 강아지에게서 태어난 4마리의 검정색의 진도믹스(14키로) 중 1마리인데, 4견 전부 좋은 집에 (국내)입양갔어...
알 수가 없다... 강쥐의 입양...
August 10, 2025 at 8:42 PM
그런 의미로..우리집 강아지들 신기함;;;
첫째는 한국에서 구조 되어 미국 사는 한국인에게 입양된 해외입양 된 품종견 강쥐인데, 검고 크다고 해외입양되고,
둘째는 시골 1M 강아지에게서 태어난 4마리의 검정색의 진도믹스(14키로) 중 1마리인데, 4견 전부 좋은 집에 (국내)입양갔어...
알 수가 없다... 강쥐의 입양...
첫째는 한국에서 구조 되어 미국 사는 한국인에게 입양된 해외입양 된 품종견 강쥐인데, 검고 크다고 해외입양되고,
둘째는 시골 1M 강아지에게서 태어난 4마리의 검정색의 진도믹스(14키로) 중 1마리인데, 4견 전부 좋은 집에 (국내)입양갔어...
알 수가 없다... 강쥐의 입양...
Reposted by Ho
유기견이 입양을 가고 안 가고는 정말 알 수가 없다... 매일 이해가 안 가고 매일 아쉽고...
August 10, 2025 at 3:55 AM
유기견이 입양을 가고 안 가고는 정말 알 수가 없다... 매일 이해가 안 가고 매일 아쉽고...
Reposted by Ho
좀 큰 애들은 경계하는데 맨뒤 애기만 멍때리는거 봐ㅠㅋㅋㅋㅋㅋㅋㅋ
June 25, 2025 at 3:21 AM
좀 큰 애들은 경계하는데 맨뒤 애기만 멍때리는거 봐ㅠㅋㅋㅋㅋㅋㅋㅋ
내 피 같은 여름휴가를 남편 보려고 샌프란 오는 걸로 썼다.
남편 지인들 만나서 밥먹고, 남편친구 결혼식도 하객으로 참석했음,,,
어디가서 내 남편을 '남편'이라 지칭하고 대리인/보호자가 되는 이 경험시 신기하고 좋다...
남편 지인들 만나서 밥먹고, 남편친구 결혼식도 하객으로 참석했음,,,
어디가서 내 남편을 '남편'이라 지칭하고 대리인/보호자가 되는 이 경험시 신기하고 좋다...
June 24, 2025 at 8:33 AM
내 피 같은 여름휴가를 남편 보려고 샌프란 오는 걸로 썼다.
남편 지인들 만나서 밥먹고, 남편친구 결혼식도 하객으로 참석했음,,,
어디가서 내 남편을 '남편'이라 지칭하고 대리인/보호자가 되는 이 경험시 신기하고 좋다...
남편 지인들 만나서 밥먹고, 남편친구 결혼식도 하객으로 참석했음,,,
어디가서 내 남편을 '남편'이라 지칭하고 대리인/보호자가 되는 이 경험시 신기하고 좋다...
감기감기감기.... 감기와 함께하는 매우 벅찬 환절기
아 진짜 일하기도 힘듦ㅋㅋㅋㅋㅋ
목이 잠겨서 그냥 '소리' 자체가 안나옴ㅋㅋㅋ
아 진짜 일하기도 힘듦ㅋㅋㅋㅋㅋ
목이 잠겨서 그냥 '소리' 자체가 안나옴ㅋㅋㅋ
February 24, 2025 at 8:11 PM
감기감기감기.... 감기와 함께하는 매우 벅찬 환절기
아 진짜 일하기도 힘듦ㅋㅋㅋㅋㅋ
목이 잠겨서 그냥 '소리' 자체가 안나옴ㅋㅋㅋ
아 진짜 일하기도 힘듦ㅋㅋㅋㅋㅋ
목이 잠겨서 그냥 '소리' 자체가 안나옴ㅋㅋㅋ
나는 한국에서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고,
남편은 미국에서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둘 다 현타와서 '허허허' 상태잉ㅅ
남편은 미국에서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둘 다 현타와서 '허허허' 상태잉ㅅ
February 14, 2025 at 5:00 PM
나는 한국에서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고,
남편은 미국에서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둘 다 현타와서 '허허허' 상태잉ㅅ
남편은 미국에서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둘 다 현타와서 '허허허' 상태잉ㅅ
블스로 이사하기 위해 흩어진 트친을 모아봅니다...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February 13, 2025 at 7:00 PM
블스로 이사하기 위해 흩어진 트친을 모아봅니다...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33살. 게이. HIV positive.
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 했었고.
지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해요.
23년도 여름, 9년 만난 동성 파트너와 사별했고.
작년 가을, 지금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둘만의 아주 작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털친구들🐱🐱🐱🐶🐶과 함께 미국 결혼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모든 걸 알티/인용 하며
전 남편과 잘 이별하고, 현 남편과 잘 사는 법을 주로 얘기합니다. 아 밥 먹는 거/뮤지컬 보는 거도 올려요.
아니다, 그냥 다 올려요.
Reposted by Ho
아잇 골때린다
친구가 지금 장 보다가 이런거 봤다고 사진 보내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
"허니버터 맛"
"한국에서 영감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lays
친구가 지금 장 보다가 이런거 봤다고 사진 보내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
"허니버터 맛"
"한국에서 영감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lays
February 12, 2025 at 1:21 AM
아잇 골때린다
친구가 지금 장 보다가 이런거 봤다고 사진 보내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
"허니버터 맛"
"한국에서 영감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lays
친구가 지금 장 보다가 이런거 봤다고 사진 보내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
"허니버터 맛"
"한국에서 영감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 lays
결혼식-허니문 이후로 남편이랑 같이 지낸 날보다
떨어져 지낸 날이 훨씬 많은데,
매일같이 통화하고... 영상통화하고....
좀 지겨움 이제는.....
떨어져 지낸 날이 훨씬 많은데,
매일같이 통화하고... 영상통화하고....
좀 지겨움 이제는.....
January 21, 2025 at 5:26 PM
결혼식-허니문 이후로 남편이랑 같이 지낸 날보다
떨어져 지낸 날이 훨씬 많은데,
매일같이 통화하고... 영상통화하고....
좀 지겨움 이제는.....
떨어져 지낸 날이 훨씬 많은데,
매일같이 통화하고... 영상통화하고....
좀 지겨움 이제는.....
뭔가 맞팔들을 늘려야될 거 같은데...
어케 늘리지
어케 늘리지
January 21, 2025 at 3:06 PM
뭔가 맞팔들을 늘려야될 거 같은데...
어케 늘리지
어케 늘리지
Reposted by Ho
성소수자 친화적인 상담사 모임을 소개 드립니다. 이름은 '다다름'이고요.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에 맞서 보다 평등하고 안전한 상담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담실 밖으로 나온 상담사들의 연대체"라고 소개하고 계세요. 링트로 들어가시면 참여하고 계신 상담사분들 리스트가 있어서. 상담 필요하신 성소수자 분들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ALLY | Twitter | Link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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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tr.ee
January 21, 2025 at 9:44 AM
성소수자 친화적인 상담사 모임을 소개 드립니다. 이름은 '다다름'이고요.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에 맞서 보다 평등하고 안전한 상담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담실 밖으로 나온 상담사들의 연대체"라고 소개하고 계세요. 링트로 들어가시면 참여하고 계신 상담사분들 리스트가 있어서. 상담 필요하신 성소수자 분들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posted by Ho
무조건 1번이요
집에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기 때문에...
집에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기 때문에...
그런데 내향인에게
1. 아침 약속 + 점심 약속 + 저녁 약속
2. 아침 약속 + 집에서 쉬기 + 저녁 약속
이 둘 중에 뭐가 더 나은지 궁금해요. 어차피 저녁에도 볼 거면 중간에 집에 안 보내고 점심에도 쭉 데리고 있는 것이 더 나아?
1. 아침 약속 + 점심 약속 + 저녁 약속
2. 아침 약속 + 집에서 쉬기 + 저녁 약속
이 둘 중에 뭐가 더 나은지 궁금해요. 어차피 저녁에도 볼 거면 중간에 집에 안 보내고 점심에도 쭉 데리고 있는 것이 더 나아?
January 14, 2025 at 2:08 AM
무조건 1번이요
집에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기 때문에...
집에 한 번 들어오면 못 나가기 때문에...
블스...맞팔들이 별로 없으니까
타임라인이 자주 안바껴서 재미가 없는 거 같아
타임라인이 자주 안바껴서 재미가 없는 거 같아
January 8, 2025 at 9:28 PM
블스...맞팔들이 별로 없으니까
타임라인이 자주 안바껴서 재미가 없는 거 같아
타임라인이 자주 안바껴서 재미가 없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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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텍개발된데 블친들아
하긴 할텐데 24년은 아닐거고 구현된다고 해도 트위터 같은 방식은 아닐 것 같아요!
docs.bsky.app/blog/2024-pr...
docs.bsky.app/blog/2024-pr...
October 17, 2024 at 1:38 PM
플텍개발된데 블친들아
오랜만에 블스 들어오신 분들에게
DM - 생겼어요
동영상 - 생겼어요
플텍 - 없습니다 (안만들듯)
DM - 생겼어요
동영상 - 생겼어요
플텍 - 없습니다 (안만들듯)
January 8, 2025 at 9:25 PM
Reposted by Ho
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O termo "Transgênero", por exemplo, tornou-se "Algodão doce" em mais um aceno ao novo governo Donald Trump
Meta altera nome de temas do Messenger para remover termos LGBT+
O termo "Transgênero", por exemplo, tornou-se "Algodão doce" em mais um aceno ao novo governo Donald Trump
nucleo.jor.br
January 8, 2025 at 8:14 PM
메타가 메신저 테마 이름도 바꾸었대. "성소수자 자긍심"은 "무지개"로, "트랜스젠더"는 "솜사탕"으로, "논바이너리"는 "노을"로 바꾸었다고 한다. 성소수자 지우기 끝이 없네. 🤬
2024.11.13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했습니다👀
이렇게 호모결혼 두번 한 사람이 되었고...
행복할게요, 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했습니다👀
이렇게 호모결혼 두번 한 사람이 되었고...
행복할게요, 꼭.
November 20, 2024 at 8:20 PM
2024.11.13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했습니다👀
이렇게 호모결혼 두번 한 사람이 되었고...
행복할게요, 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남자친구랑 결혼을 했습니다👀
이렇게 호모결혼 두번 한 사람이 되었고...
행복할게요, 꼭.
여기에도 올려야되긴하는데
왜 안오게될까 블스....
왜 안오게될까 블스....
November 20, 2024 at 8:19 PM
여기에도 올려야되긴하는데
왜 안오게될까 블스....
왜 안오게될까 블스....
Reposted by Ho
비계처럼 내 속마음 얘기하려고 만든 블스...
어색해서 포기하고 트위터를 포기 못 했었는데
덕분에 재활성화 했다
어색해서 포기하고 트위터를 포기 못 했었는데
덕분에 재활성화 했다
October 19, 2024 at 7:01 PM
비계처럼 내 속마음 얘기하려고 만든 블스...
어색해서 포기하고 트위터를 포기 못 했었는데
덕분에 재활성화 했다
어색해서 포기하고 트위터를 포기 못 했었는데
덕분에 재활성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