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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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지출 챌린지
(사유: 이거 진짜 제가 다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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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엄혹하던 시기라면, 멋모르는 초등학생이 어쩌다 뭔가의 이념적 논쟁을 주워듣고는 냅다 김일성 찬양편지라도 써서 어디 흘렸다면, 아마도 온 학교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그런 엄혹한 시기를 그리워하는 자들이, 막상 실존하는 내란우두머리에 대해서는 김일성과 같은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은 실로 부당하고 불쾌하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호국영웅”으로 추어올린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지 아랫부분에 ‘윤어게인’, ‘멸공’, ‘일거에 척결’ 등의 단어를 적기도 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등 윤 전 대통령이 내세운 궤변들이 초등학생의 편지에서 고스란히 반복된 셈입니다.
“멸공, 일거에 척결” 초5 편지에 윤석열 “각별히 감사”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호국영웅”으로 추어올린 편지가 공개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 학생에게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5일 재판정에서 한
www.hani.co.kr
January 23, 2026 at 2:36 AM
미국의료체계를 좋아하는 분들이 꼭 응급실 한 번 가고 1200만원 상당의 청구서를 받아봤음 좋겠다
January 23, 2026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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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푸대접 “지급거절”은 상상도 못 하는 머저리들
January 23, 2026 at 11:05 AM
난 짜장라면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January 23, 2026 at 11:32 AM
초코파이 딱 한 개만 먹고 싶을 땐 어카냐 12개들이 밖에 안 파나 요새는
January 23, 2026 at 10:48 AM
어쩌면 전 인류에게 근친상간에 대한 열망이 있는 건 아닐까? 집단을 견고하게 만드려는 시스템이 번식 욕구까지 자극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불륜이 그러하듯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한다는 느낌에서 오는 불안을 꼴림으로 승화하는 것인지…
January 23, 2026 at 12:26 AM
Reposted by 유동식
근데 하이브에 가서 응원봉 집회를 치켜 세우는 것이 뭔 의미인지 모르겠어. 하이브가 내란을 공식 반대한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응원봉을 싸게 판 것도 아니고 말야.

마치 키세스 방한 담요 업체에 가서 아웃도어와 민주주의의 교차를 이야기하는 격 아닌가 싶기도 하고.
January 22, 2026 at 1:44 AM
Reposted by 유동식
엥 방시혁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랑도 연관되어있어서
방시혁이 깜빵에 가길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또 김민석이야?????
근데 하이브에 가서 응원봉 집회를 치켜 세우는 것이 뭔 의미인지 모르겠어. 하이브가 내란을 공식 반대한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응원봉을 싸게 판 것도 아니고 말야.

마치 키세스 방한 담요 업체에 가서 아웃도어와 민주주의의 교차를 이야기하는 격 아닌가 싶기도 하고.
January 22, 2026 at 1:50 AM
Reposted by 유동식
우린 왜 케데헌 같은거 못 만들지 하기 전에 작가들이랑 창작자들이나 제대로 지키라고.
January 22, 2026 at 10: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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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유동식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혼란 속에도 우리는 사람을, 공존을, 이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진 세상을 보면서 다 불타라고 증오하고,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진 조각들을 하나씩 모아 나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추위가 보여주듯 지구는 너무나 혼란스러워 질 것입니다. 힘과 패권, 이기심과 증오가 모든 것에 우선할 것 처럼 보이겠죠. 이기주의가 대접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에서 인간의 이성과 선이 결코 사라진 적 없었듯, 우리 손에서 조금씩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January 22, 2026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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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탈퇴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가 80년간 쌓아온 보편 가치의 실종을 의미합니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논리가 모든것에 우선한 것입니다.

인류가 만들어온 보이지 않던 안전망을 비용이라며 악마화하고, 느리지만 공정하던 절차를 비효율이라고 규정하며, 함께 유지하던 공동선의 규칙을 족쇄이자 위선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가 뭉쳐 만들어진 해악의 형체화가 트럼프이고, 윤석열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사회를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고, 이 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그래서 슬퍼졌던 것입니다.
January 22, 2026 at 11:18 PM
Reposted by 유동식
한편 어제 미국은 WHO 공식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어제 이 뉴스를 보고 충격받았던 것은 단순히 감염병 대응 본부가 사라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글로벌 거버넌스가, 그 시스템이 붕괴된다는 말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기후와 같은 공공 연구비와 정보 축소, 감염병 대응이나 기후 데이터 정치화와 무기화는 모두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왔던 보편 질서를 망가트리고 힘의 질서로 넘어가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손쉽게 망가지지만, 다시 쌓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이들은 고통받을 것입니다.
미국, WHO 공식 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공식 탈퇴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WHO를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
www.news1.kr
January 22, 2026 at 11:18 PM
어쩌다 Daddy는 섹슈얼한 호칭이 되어버린 걸까? 그들은 아빠랑 하고 싶은 걸까?
January 23, 2026 at 12:15 AM
으이구 이 미국놈들아 으이구
January 22, 2026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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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송고2026-01-22 20:19
www.yna.co.kr/view/AKR2026...
[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 연합뉴스
(
www.yna.co.kr
January 22, 2026 at 11:20 AM
Reposted by 유동식
...뭐라고 할 말은 많은데 어이가 없어서 하고 싶지가 않다...
미국, WHO 공식 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공식 탈퇴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WHO를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
www.news1.kr
January 22, 2026 at 11:05 AM
나 너무 한국인이라 요새 한식 못 먹으면 너무 괴로워짐
January 22, 2026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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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땡글 몸도 땡글 복슬 노랑 고양이 보여줄게.
January 22, 2026 at 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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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빼꼼 하고있는 아저씨 고양이 보여줄게
January 22, 2026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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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전인가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 문제해결을 위해 전화를 해본적이 있었다. 핫메일 해킹 시도 건 때문에 문의하기 위해서였는데, AI 상담원의 끊임없는 루프에 휘말려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과거 엑스박스 360이나 엑스박스원 시절에 전화했을 때랑 그 응대가 완전히 달라진 거라 무척 당황스럽고 불쾌했다.
“AI 도입 후 일방적 인력 감축”…한국MS 노사 갈등

노조는 최근 사내 AI 도입 이후 본사 차원에서 인원 감축과 조직개편이 일방적으로 단행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이같은 조치가 당사자와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돼 사내 고용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한국MS는 지난 3년간 전 임직원의 10~15%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원 감축을 실시했는데요. 이중 5% 만이 다른 업무에 배치된 상황입니다.
www.sentv.co.kr/article/view...
“AI 도입 후 일방적 인력 감축”…한국MS 노사 갈등
인공지능(AI) 기술이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한국MS 등 외국계 IT 기업을 중심으로 노사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AI 도입 후 고용과 조직 운
www.sentv.co.kr
January 22, 2026 at 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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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공적 경험은 법무부 교정본부가 되리라는 점은 확실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럼]인간 한덕수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만 20세 행정고시 합격.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석·박사 학위 취득. 청와대 비서관과 경제수석, 주미한국대사, 경제부총리, 두 번의 국무총리, 그리고 대선 출마까지. 76살 한덕수 전
n.news.naver.com
January 22, 2026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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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누가 구치소나 교도소 들어가면 식단표부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웃겨
January 21, 2026 at 8:50 AM
오늘 기필코 돈까스까스 먹어야지
January 22, 2026 at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