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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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up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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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이 좀 뜨거운 것 같..?
어제 저녁에 고영이 묘생 처음으로 책에 나오는 “고통스러운 고영 표정”을 하고 캣타워에 점프해서 올라가지도 못한 채 침대 밑이나 피아노 밑에만 처박혀서 모든 음식을 거부하는 바람에 혼비백산해서 응급실을 가네마네 난리도 아니였음….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이 차로 30분 거리라, 5분만 차타도 경기하고 토하는 고영을 아픈 상태로 델고 가는게 맞나 엄청 고민했다.
February 14, 2026 at 12:57 AM
레노베이션 및 이사를 위해 준비한 버짓(=기차 선로)이 충분한 줄 알았는데 목표 지점이 아직 한참 남아서 초과 버짓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 그로밋처럼 들어오는 모든 마감 쳐내는 중ㅋㅋㅋ 주말이 다 뭐냐 으아아아
a cartoon dog is carrying a box on a train track
ALT: a cartoon dog is carrying a box on a train track
media.tenor.com
February 8, 2026 at 9:40 PM
마감 진짜 토할 거 같이 많은데 이게 다음 달 이사할 집에서 수리비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할만함…🤔
February 7, 2026 at 3:10 AM
고영이 좋아하는 루틴 중 하나가 저녁에 닭국물(Katovit drink) 한 그릇을 잡숫는 것인데, 나이가 들다 보니, 한 번에 벌컥벌컥 먹는다 싶으면 꼭 잠시 후에 토한다. 그래서 한 그릇을 천천히 서너 번에 나눠서 먹게 하는데, 그게 안 되면 먹고 난 직후 품에 세로로 안고 둥기둥기해준다. 아주 작게 "극" 하는 소리가 나면 미션 완료. 평소에는 안겨 있는 걸 싫어하지만 트림하기 직전에는 자기도 속이 조금 불편한지 가만히 매달려 있는다. 13살이지만 아기 고영이야😸
February 1, 2026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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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bruary #oldknees
February 1, 2026 at 8:15 PM
큰일이다, 독일 스탠드업 코미디가 너무 재밌다....🥲
물론 이민자 배경의 사람들이 하는 게 재밌음 ㅋㅋ 독일어가 문제가 아니라 화자가 문제였음을.... 유잼에 대한 내 기준이 내려간 도 모르지만🤔 아무튼 독탠드업 쇼츠가 내 알고리즘을 지배하고 있다....
February 1, 2026 at 1:16 AM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마감…. 마감과 함께하는 라이프…🫨
February 1, 2026 at 12:17 AM
오늘 캣타워 위의 고영(과 젤리)
#고양이보여줄게
January 30, 2026 at 2:42 PM
피아노 쌤에게 다음 곡 Pathetique하고 싶다고 하면서 양심 챙겨서 2악장만 하는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1악장이 차라리 더 쉬울(?) 거라며 해보자고 함. 물에 빠뜨려서 수영을 가르치는 심정이라는데😂
January 30, 2026 at 2:16 PM
어린이 학교 폭설 때문에 3일 째 휴교... 어린이 3일만에 항복하고 "학교 가고 싶어!" 하다 😂
오늘 온동네 눈삽 품절나서 ㅋㅋㅋ 헛걸음만 했고... 코로나 시절 초등학교 다닌 어린이들이 어땠을지 약간 체험하는 기분이네🥲
January 27, 2026 at 11:40 PM
지금 뭔 독일이 아니라 홋카이도에 있는 것 같다... 내일은 차량 운행 하지 말고 어린이 학교도 쉬라는데 🥲
January 26, 2026 at 10:58 PM
브람스 op.118, no. 5는 유일하게 6곡 중에서 "Romanze"란 제목이 붙어있는데, 처음에 칠 때 하나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서 의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나마 no. 3 Ballade는 어떤 격정이 보였는데, 그마저도 찾아볼 수 없는 밋밋함... 리스트의 Liebestraum 정도는 되어야 사랑이 아닐까 했었는데, 곡을 완성해가면서 불같이 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서서히 밀려와서 모든 걸 포용해주는 단단한 사랑도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op.118을 6곡 다 소화할 수 있을까?
January 21, 2026 at 11:02 PM
n년 째 매주 피아노와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데, 바빠서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일상에 작은 부분 내가 원하는 색을 칠하는 느낌이라 그만둘 수가 없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테니스! 매일 피아노! 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끊임없이 쌓인 시간들이 나중에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지.
January 21, 2026 at 10:54 PM
3달 후에 있을 어린이 생파 계획을 다 짰다! 🙌 역대 최저예산으로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
January 18, 2026 at 7:50 PM
Meerschweinchen: 기니피그(작은 바다 돼지)
Stachelschwein: 호저(가시돼지)
Schweinswal: 쇠돌고래(돼지고래)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것 같은 Schweinsfish라는 것도 있네요. 독일인들 이것저것 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독일어 화자들이 카피바라를 "물 돼지"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고 조금 슬퍼지다…
January 17, 2026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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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일
January 14, 2026 at 11:46 AM
마감으로 가득 찬 빡빡한 생활에 한 줄기 즐거운 소식
January 13, 2026 at 2:12 PM
n년 만에 동네에 눈이 펑펑 와서 신나게 어린이와 썰매타러 나갔는데... 주차장 옆에 있던 눈 쌓인 들판으로 차 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젖먹던 힘까지 다 짜내서 차 밀었다 ㅜㅜ 지금 긴급센터 연락해도 오늘 중에 못올 수도 있을텐데 하고 엄청나게 걱정하던 차에 지나가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안 지나치고 도와주셔서 진짜 너무 고맙고, 지나가다 누가 곤경에 처하면 꼭 도와줘야지 다시한번 다짐함🥲
January 4, 2026 at 1:03 AM
신년파티를 위해 구워간 초코 딸기 케이크🎂
생크림에 마스카포네를 섞어서 농후하게 만들었더니 딸기+초코 제누와즈에 환상적으로 잘 어울렸다. 딸기 크기가 커서 2단인데도 케이크 운반함에 잘 안맞았다는 거….😂
January 2, 2026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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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for the passing year!

✨🌟✨Happy new year!!✨🌟✨

Wishing you the best as always, health and success for you through 2026!

Keep it up!
December 31, 2025 at 9:39 PM
지난 주에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었고 오늘은 같은 케이크를 초코 제누와즈로... 이번에는 사진을 좀 찍어놓을가봐🤔
December 30, 2025 at 11:09 PM
사실 나는 게임 똥손 중에서도 똥손이라 커비도 마리오도 잘 못 깨는 사람이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하데스 같은 로그라이크를 한 대도 안 맞고 클리어하고 싶은 게이머의 영혼이 잘못 들어와 있는데, 피아노도 약간 비슷하다🤔
December 27, 2025 at 6:38 PM
브람스 op 118은 어느 곡을 쳐도 치면 칠수록 깊이가 느껴진다😌 그래도 다음곡은 베토벤으로 잠깐 갔다 오고 싶음 ㅋㅋ
December 27, 2025 at 6:26 PM
드디어 12월 내내 머물렀던 요정이 떠나는 날🙌 내년엔 안 왔으면 좋겠네🙈
December 24, 2025 at 11:10 PM
다행히 불안하던 마감은 터지지 않고 어린이와 쿠키도 굽고 산책도 하면서 평화롭게 지내는 연말...😎
December 23, 2025 at 9: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