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단팥빵
gaegule.bsky.social
생크림단팥빵
@gaegule.bsky.social
자기소개 기억이 안난다
대충 술 좋아함
사람 좋아함
그 점에서 지금은 문명 사회 같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아 글구 일상이 깨지고 발밑이 무너지는 건 언젠가 반드시 오는 일이긴 하지만 이걸 미리 대비할 필요는 없음

지진 폭풍 폭우를 대비해놓고 좋아 이제 뭐가 오나 보자... 이러고 있으면 길가다 벼락을 맞는 식으로 일이 일어나는 거라서.... 어차피 아무것도 대비할 수 없으니까 지금의 평화를 한껏 누려야 함
February 11, 2026 at 12:36 AM
'내가 너 좆되게 할 수 있어' < 얘넨 좆밥임 아무도 좆되게 못함

근데 할 수 있는 사람들이랑 잘못 엮이면 난 이미 좆이 되어 있음

그 차이임
February 11, 2026 at 12:19 AM
내가 이해를 못하는 두 가지 케이스가 있음

1. 죽이고 싶은 사람이 없는 사람의 사고 방식
2. 나에 대한 타인의 호불호가 내 생계에 영향을 못 주는, 안정된 직장을 가진 사람의 사고 방식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싫은 것엔 신경을 끄면 되잖아?'

누가 날 싫어한다는 건 날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뜻이고 내가 원한을 가졌다는 건 상대가 나를 손상시켰다는 건데 안전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은 이 감각을 모르고 꽃노래를 해서 가끔 답답하다. 하지만 남을 이해시키는 건 불가능한 일이얌
February 11, 2026 at 12:14 AM
난 누가 날 싫어하면 스트레스 마니 받는데 페이커의 안티가 페이커에게 아무 영향을 못 주는 것과 별개로 나 싫다는 사람은 어케든 내 밥줄을 끊으려 들기 때문에 그 상황이 넘 시름

1. 회사 사장에게 밉보임
2. 팀장에게 밉보임
3. 잘 다니다가 팀장이 새로 왔는데 날 싫어함
4. 동료직원이 날 싫어했는데 윗사람들이 젊은 남자를 더 좋아해서 모두 개 편이 됨

누가 날 싫어하기만 하는 거는 그럴 수도 있음 근데 나 싫다는 사람들은 다 쫌 지독했음. 남 좆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특성이 있는 사람들을 내가 자극하는 거 같음
February 11, 2026 at 12:05 AM
찐따녀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중년 여성은 찐따녀 진짜 싫어함
February 10, 2026 at 9:21 AM
와악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February 10, 2026 at 8:12 AM
로판이나 남판소 작품을 비판할 때 내가 싫어하는 것이 있음
그것의 타겟 독자를 생각하지 않은 채 비판하는 거임
이딴 게 말이 되냐? 라고 하기 전에 '이딴 거'에 마음의 위안을 얻는 사람 들이 왜 그것을 보는지 고려하지 않으면 걍 자기 취향이 아니라서 싫다는 말밖에 안 됨. 그치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그걸 취향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작품이 저열하다고 함.
February 9, 2026 at 4:33 AM
나도 저런뎅
January 19, 2026 at 11:51 P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나는 친구가 많은데 왜 또 맨날 새 친구를 만들고 싶을까....
January 19, 2026 at 2:43 AM
나를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서운해하지 말고 나 좋아하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고 기뻐해야지... 근데 전자는 충격이긴 함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군... 근데 내 목적도 멀어지는 거라서 잘 된 일인 건 맞음 다만 정말... 정말 아무것도 아니군...
November 2, 2025 at 2:29 P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그것도 그건데 미국인들이 세상 모든 혐의를 트럼프한테 전가하고 지는 무결하다는 듯이 구는 태도도 정말 재수가 없음
미국은 원래 그다지 민주적이지 않았고 정의로운 건 더더욱 아니었으며 늘 타국을 착취하며 살았습니다...
November 1, 2025 at 1:53 AM
뭔가 나만 신경쓰던 관계라는게... 기분이 묘하다 그러니까아... 내가 뭔가 잘 못해주면 쉽게 서운해하고 내가 잘해주면 당연하던 어떤 관계가... 정작 내가 없어져도 서운해하지도 신경쓰지도 않는 거였구나....
October 30, 2025 at 11:19 AM
얘들아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호호 그건 바로 집에 인터넷을 설치한 거란다
September 4, 2025 at 10:44 AM
사람이 버거워질때가 잇고
대체로 이 촉은 맞는 편이다
September 2, 2025 at 10:49 AM
구찮다
가끔은 사람이 구찮다
September 2, 2025 at 10:48 AM
남친이 넘 좋다... 난 눈치 진짜 많이 보는 편인데... 근데 뭔가... 뭔가... 날 되게 편하게 해줌...
August 21, 2025 at 3:29 PM
계정 오랭만이다 생존신고
August 18, 2025 at 11:38 P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왜 구하지 못했는지도 물어야 하지만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왜 침몰했는가부터 물어야 합니다.

이유는 거의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돈을 위해

1. 낡은 배를 사다가 위험한 지경까지 개조했고
2. 관리감독해야 할 국가는 눈을 감아줬고
3. 출항하면 안 되는 날씨에 위험한 수준으로 화물을 꽉꽉 채우고 출항했고
4. 당일 출항을 관리감독해야 할 국가는 역시 눈을 감아줬습니다.

자본가와 국가가 한마음으로 돈만 쫓다 벌어진 참사입니다.
April 15, 2025 at 10:04 PM
오늘도 해냄
April 15, 2025 at 1:40 P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누군가 내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올 때 내가 돌려줄 수 있는 답은 하나가 아니다.
‘저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소설을 써서 먹고 살아요.’
‘저는 웹툰 각색가입니다. 원작 웹소설의 줄거리와 연출을 웹툰에 적합하게 다듬는 일을 하죠.’
‘저는 노동조합의 임원입니다. 제가 옳다고 믿는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어요.’
m.ildaro.com/10160?fbclid...
[일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누군가 내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올 때 내가 돌려줄 수 있는 답은 하나가 아니다. ‘저는 웹소설 작가입니다. 소설을 써서 먹고 살아요.’ ‘저는 웹툰 각색가입니다. 원작 웹소설의 줄거리와 연출을 웹툰에 적합하게 다듬는 일을 하죠.’ ‘저는 노동조합의 임원입니다. 제가 옳다고 믿는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어요.’   질문의 맥락이나 상황에 따라 나는 이 중에서 하나 혹은
m.ildaro.com
April 15, 2025 at 10:42 A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또박또박 전하는 지역 블루 칼라 청년 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 다들 한번씩 들어줬음 좋겠네요. 아는 얘기일지라도, 먼 얘기일지라도…
April 15,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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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정대만… 아니 이영걸님 흑흑 x.com/sss1sss22/st...
April 14, 2025 at 1:13 PM
Reposted by 생크림단팥빵
지금 서울은... (25.4.14 🕥22: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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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4, 2025 at 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