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구 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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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여기서도 하래 어머 별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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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shorts/w-FfH...

...아, 항상 추억 삼아 '애플이나 다른 8비트 기기들은 카세트 테이프의 오디오로 데이터를 저장하곤 했지' 라면서 막상 요새 스마트폰 오디오 재생으로 옛 컴 소프트웨어를 로드하는 모습에 묘한 쇼크를 먹었다...
The Original Apple-Vision: 1978 apple II integer BASIC program by Bob Bishop #retrocomputing #asmr
YouTube video by Ashton’s Retro Computer Room
www.youtube.com
March 9, 2025 at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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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석열->심우정까지 오면서 양심선언한 검사가 10명이 안되는데 임은정 검사 외 몇명만 건지고 나머지는 그냥 소돔과 고모라 해버려도 될듯
March 9, 2025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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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경복궁역 철야집회에서 자유발언자 한 분이 "처음처럼"의 후렴구 소절을 불러주셨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의 꿈이라는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블스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정확히 이 순간을 위해 안배된 투쟁가라고 생각한다. 공감하며 멀리서 따라불렀다.
March 10,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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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계정을 만들어놓고 트위터 친구들을 잊지못해 왔다갔다 하다가, 타임라인에 내 아이디가 눈에 거슬린다는 글을보고 트위터 앱을 지우고 블스로 이사왔다. 이유없이 남의 입 혹은 글에 오래토록 오르내리면서 까일만큼 내가 그곳에 남아 있어야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내 블스가 내내 평화롭길 바란다.
March 10,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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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벌새
March 10, 2025 at 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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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Kia’s official Instagram account in Norway just posted this..
March 10,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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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안되니까ㅅㅂ설마그자식이???하고블스와본사람들의모임
March 10, 2025 at 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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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디어 동영상업로드가 정상화된 건가요 하디 영상을 편하게 올릴 수 있나요
December 2, 2024 at 7:11 PM
공원에서 노닥노닥
November 24, 2024 at 10: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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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을 연기하는 사진을 성심성의껏 골라 대령합니다.
November 24, 2024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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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4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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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뜬 포슬린스웨터에 내가 뜬 꽃숄 두르고 출근.
November 18, 2024 at 1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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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와 오늘 날씨
November 18, 2024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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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련의 사태를 겪고 주말동안 곰곰히 생각한 결과 지금 교수는 그냥 단순히 고용주라고 생각하고 나도 나갈때까지 단순 고용인 역할만 하고 나가면 되는 걸로 결론. 아카데미아에서는 지도교수가 단순히 고용주-고용인 관계가 아니기도 하고 나가더라도 같이 코웍하면 처음 자리잡는데 더 쉽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다 부질없음 ㅋㅋㅋ 나가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거 각오 앤드 이 교수랑 인연 끊을 각오 했음 ㅎㅎ
November 18, 2024 at 3: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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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지금은 블친소를 하지 블스 초창기엔 그냥 장르고 뭐고 "한국어 쓰면 팔로우함" 이었답니다..
November 18, 2024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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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과 달리 한국계 중국인들이 한국의 건설현장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은 활짝 열려 있지 않습니다. 모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는 F6와 F4 뿐이고 다른 비자로 입국한 분들은 제한된 곳에서만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F4 비자는 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한 학원들도 성업중이죠. 한국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종에서 일하기 위한 자격증이지만 수강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제 업종의 거푸집기능사 수강료는 이틀인가 삼일인가에 80만원 이거든요.
November 19, 2024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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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복원사업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November 16, 2024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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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먹어본 듯...먹어보고 싶다...
November 17, 2024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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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스는 2012년 동그랗고 금색인 동양배 황금배와 표주박 모양에 초록색을 띠는 서양배 바틀렛을 교배한 품종이다. 초록색 껍질이 특징인 그린시스는 과중은 개당 460g 내외로, 1인 가구가 혼자 먹기 적당하다. 평균 당도로 12.3°Bx에 과즙이 많아 달콤한 청량감을 준다. www.fsnews.co.kr/news/article...
올가을 초록색 배 그린시스 어떤가요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은 30일 동‧서양배 교배 품종인 ‘그린시스’가 지난 28일 과수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회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린시스는 지난 2012년 동그랗고 금색인 동양배 ‘황금배’와 표주박 모양에 초록색을 띠는 서양배 ‘바틀렛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이름답게 초록색 껍질이 특징인 ...
www.fsnews.co.kr
November 17, 2024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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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707번째로 가입한 보람이 있네요.
November 17, 2024 at 3: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