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련 Seol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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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shortcake.bsky.social
박서련 Seol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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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요
Reposted by 박서련 Seolyeon Park
어제 만난 중국 친구가 소개해 주었는데, 서울에 ‘작은 박물관 스탬프 투어’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근현대사기념관, 김근태기념도서관, 문익환 통일의 집, 박종철센터, 식민지역사박물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이한열기념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까지 박물관 8곳을 돌아보는 구성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작은박물관 스탬프투어 신청
안녕하세요, 작은박물관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박물관 스탬프투어는 근현대사기념관, 김근태기념도서관, 문익환 통일의 집, 박종철센터, 식민지역사박물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이한열기념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이들 작은 박물관은 평화·민주·인권을 바라는 시민들의 성원으로 태어난 박물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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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4 at 4:58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39,254번째였습니다!
October 1, 2024 at 10:47 PM
천만축하기념뱃지 어디서 나눠주는 거예요
September 17, 2024 at 4:20 AM
Reposted by 박서련 Seolyeon Park
보이스피싱 당할 뻔하고 폰해킹당하고 스패머로 몰린 상황일지.

나중에 기억이 흐릿해지거나 하면 안 되니까 기록용.

사건(?)개요.

1. 대환이나 추가대출 가능한지 정부지원대출을 알아보았으나 부결됨.
2. 부결 후 ‘부결된 걸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다른 조건의 대출을 접수해보겠냐는 권유전화를 받음. 금소법 언급하며 대표번호로는 권유전화가 불가능하다, 접수를 하겠다고 하면 그때 대표번호로 전화를 넣는다고 함.
3. 타이밍이 너무 절묘했기 때문에 의심을 못 하고 접수 링크를 받음.
November 2, 2023 at 11:07 PM
오늘은 세계 고양이의 날
입추
노들장애인야학 30주년 기념일
그리고 저의 생일
August 8, 2023 at 5:12 AM
연재소설 때문에 죽고 싶다가도 마저 써야 해서 절대 안죽기 결심하는 거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July 5, 2023 at 10:55 PM
Reposted by 박서련 Seolyeon Park
나 트위터 짹짹이가 래리인지 처음알았음
Q. 블루스카이는 왜 블루스카이인가요?
A. 트위터 새(래리)가 새장(플랫폼)을 떠나 푸른 하늘(프로토콜)로 자유롭게 날아간다고 해서 블루스카이입니다.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로버께서는 예술가적인 기질을 발휘해 끝내주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직접 설명해주신 바 있습니다.
July 3, 2023 at 1:55 PM
친구가 이거 트이타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도 창천에 올림
July 2, 2023 at 1:31 PM
저 창천 하도 안켜봐서 이 소식도 이제야…
July 1, 2023 at 2:58 PM
Reposted by 박서련 Seolyeon Park
Super honored to be bringing the supertalented @fancyshortcake.bsky.social into English for the first time! Hopefully the first of many (all) of her books being translated, preferably by me 😌
June 10, 2023 at 2:43 PM
트위터 뻗었다면서요?
July 1, 2023 at 2:55 PM
나의 시인 서호준이… (중략) <엔터 더 드래곤>에 많은 성원 보내주십시오 (SNS 세 군데째 추천홍보글 올리다가 지친 사람)
May 26, 2023 at 9:20 AM
뱅샐 어플 들여다보는 게 일종의 취미인데 오늘 보니까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중 하나에 언제 넣었는지 영 기억 안나는 돈이 27만원이나 있다는 것임!!! 너무 신나서 카뱅 어플 켜서 보니까 범칙금 통장이었음
May 26, 2023 at 7:56 AM
나는 왜 내 것을 부끄러워할까
May 26, 2023 at 6:46 AM
나는 퀵건강을 원한다 느리게 살살 차오르는 건강이 아니라 키트 까고 설명서 (한 5스텝짜리) 시작하면 곧장 실행되는 건강
May 25, 2023 at 9:32 AM
드디어 송고했다… 했고… 이제 교정지 봐야지…
May 25, 2023 at 9:31 AM
블루스카이 한정 공개 나의 바비 포스터 (이 바비는 ‘존재’합니다)
May 24, 2023 at 5:14 AM
사는 게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May 23, 2023 at 3:42 PM
왼쪽 견갑골 밑 통증은 췌장 위장 폐 심장 이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May 23, 2023 at 3:13 PM
오월 초부터 지금까지 위내시경 건강검진 대장내시경의 긴 여정을 (실은 앞의 두 가지는 하루만에 끝났고 그 사이 시간 간격이 발생한 이유는 나 봐주신 의사 선생님이 휴가 가셔서지만) 최근 마쳤다 정해진 시간에 약 먹고 일상을 무리없이 가져가는 생활에 몸을 익히며 깨달은 바는 수면시간의 절대적 중요성이었다
May 22, 2023 at 4:19 AM
Reposted by 박서련 Seolyeon Park
박서련 작가님을 블루스카이에 모셨어요!

제가 간절히 초대장이 필요하다고 글을 남기니까 익명의 외국 이용자 분께서 귀한 14일 주기 초대장을 한 장 주셨습니다. 🥲🥲
April 26, 2023 at 9:08 AM
Hello world!
April 26, 2023 at 9: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