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li
banner
dyliyeong.bsky.social
Dyli
@dyliyeong.bsky.social
다양한 컨텐츠 (영화/드라마/웹툰/웹소/등등등..)소비중.
최근엔 웹툰/웹소를 주로

2n. ENTJ 근데 아무래도 좀 고장난듯 함
디지털 디톡스 지향 (안될겁니다..)

아마추어🎻vn.🎹pf.
(야매)서예

차를 마시고싶지만 반강제 커피ing..
+뭔가 점점 요리계정이 되어감 대체 왜..?

구독위주라고 했던건 구라였어요 혼자서도 많이 떠들예정
Reposted by Dyli
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Reposted by Dyli
여러분
나만 알고싶은 예술가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
이런거 좋아하지마시고
그정도로 마음에 드는 예술가의 작품이 있으면
널리 널리 알피 알티 다 해주세요
나만의 작은 아티스트로 그 사람을 남겨놓으시면
그 사람은 생활고를 못버티고 펜을 꺾거나,
아니면 직장구하러 떠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야막론 좋아하는 예술가가 있으면 동네방네 소문내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 2025 at 1:12 PM
아까 은은한 햇빛이 좋아서 한 장..
December 3, 2025 at 10:09 AM
잠금고리 포기...
우레탄 줄 늘리는구 싫어서 시도했는데 고리가 너무 크다 따흑
...홍비취랑 납작한 파츠 좀 더 살걸
December 2, 2025 at 12:43 PM
배치 해보는 중..
December 2, 2025 at 11:41 AM
바나나 우유가 왜 이렇게 맛이 없지??
December 1, 2025 at 2:51 AM
반지가 증식을 시작한 모습을 보여드리겟읍니다
November 22, 2025 at 4:45 PM
오딱꾸용 구독계정을 파놨었는데 뭘 올리고 좀 있다가 보니까 계정 헷갈렸네ㅋㅋㅋㅋㅋ 아
November 22, 2025 at 4:43 PM
Reposted by Dyli
님들 그거 알아요? 블스는 리트윗은 포스트수에 포함 안 되어요. 님들 지금 글 쓴 거 개수 순수하게 님들이 떠든 숫자임.
July 15, 2025 at 2:23 PM
Reposted by Dyli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Reposted by Dyli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Reposted by Dyli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이번에 산 홍비취(구웠음)는 셀러의 표현에 따르면 빙홍차색이랬는데 어떨지 기대중
November 17, 2025 at 9:46 AM
걍 환불하면 안되겠...지...
반송되고있는데 돌아가는데 4일은 걸리나봄
무료배송인줄 알았는데 착불이었다고?
배대지 쓰니까 이런게 귀찮네...ㅜㅜ
November 16, 2025 at 10:51 AM
Reposted by Dyli
그리구 BL이나 로판 장르의 폭이 얼마나 넓은데...
그 안에 서양풍 동양풍 현대판타지 무협 SF 공포물 등등등 여러 개가 섞인 잡탕인데
로판 하면 그저 "드레스 입고 무도회 가며 다과회에서 영애들끼리 꼽줌" 이 이미지만 떠올리는 사람들은 로판을 안 보는 거 아니뮤? 보고 말해 줫으면~ ^^
November 16, 2025 at 8:48 AM
무료배송인줄 알았는데 착불이었다고?
배대지 쓰니까 이런게 귀찮네...ㅜㅜ
November 16, 2025 at 6:19 AM
지금 보면대에 올라온 곡 목록:
글린카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말러 교향곡 5번

살... 살려... 줘...
November 14, 2025 at 12:41 PM
오늘 이집에 훠궈 먹으러 갔다가 새삼 느낀점은
마라탕같은건 없던 시절엔 ㄱㅊ았을지 모르겠지만 부산물 추가 비용이 8천원인건 요즘 감성으로 에바인 가격책정이란 것임..
그 돈 주고 죽순 추가할 바에 유산슬밥을 먹고 말지ㅋㅋ
...그걸 노렸나?
동네 중식당 직원 한분이 호두 굴리고계신걸 목격. 몰 랐 어 역시 아는 만큼 보이나...

원래 계시던 사장님은 멋지고 호쾌한 아주머니셨는데 요즘은 매장으로 안나오시는데(그렇겠죠... 아무래도 식당해서 건물 올리고 강남에 지점도 냈으니까) 가끔 잘 계시는지 궁금은 하네
November 12, 2025 at 4:46 PM
며칠 끼면서 느낀것:
이것보다 굳이 투명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난 색이 맑거나 결이 좋은 쪽이 좋은거같음.
음~ 꽤괞
November 11, 2025 at 1:37 PM
말러 5번도 하고있지만
말러 세바는 정말... 정말 재미가없던...
도파민 예상치를 못채워줌
November 6, 2025 at 2:34 PM
내가 제일 사랑한 웹툰은...
...
키워드가 하드코어한 BL이라 누구에게도 추천을 못하고 혼자 끌어안았지
역시 영혼과 본능이 반응하는 작품은 대중적일 수 없는 모양임
November 6, 2025 at 2:28 PM
내일 드디어 라흐마니노프 합주를 가게 됨
문제는 연습을 하 나 도 못했다는거죠
...그동안 많이 들었으니까 따라갈 수 있을거야
(차콥 5번을 떠올리며)
November 6, 2025 at 2:25 PM
반지에 흑점을 킨츠기로 가려볼까 싶은데 어떤 그림이면 좋을까나..
November 6, 2025 at 6:58 AM
생각해보니 내가 이 뱅글을 반지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샀던것입니다 크랙 있는 쪽이 약간 신경쓰이지만
가성비 짱~
처음 사본 나종? 뱅글이 청자켓에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소식을 전해드림
November 5, 2025 at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