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나 (ROM)
crofor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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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Read-only
다카이치가 남은 미래도 전부 팔아서 '스스로의 현재'에 다 꼴아박겠다는데 아무도 말릴 생각이 없었다는 건 그냥 대중과 유권자의 총의가 YOLO라는 뜻이다. 오르는 닛케이와 나락가는 엔화를 껴안고 잔치를 하길 바란다. 10년 이내에 나는 열도에서 내가 그나마 좋아했던 걸 어떻게 마지막으로 꺼내올 수 있을지나 계획해야 할 거 같다.
February 9, 2026 at 7: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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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계약서 없으니 뇌물이 아니라 무죄고 김영선은 계약서 있으니 뇌물이 아니라 빚이 되서 무죄

진짜 엔간치 해라…
February 5, 2026 at 6:39 AM
넘 질질 끌더니 뒷작업 다 쳤나보네 저게 무죄가 뜨나...
February 5, 2026 at 5:22 AM
보궐선거도 나오고 해서 미민당계 인플루언서들 참 신났는데 (11월 중간선거 벌써 "블루웨이브" 결과 세어보고 있고 아주 흥이 돋으시는데 아직 8개월 넘게 남으셨습니다 김치국 아닌 치즈국 들이키시는데 그러다가 토하는 수가 있을 걸요...

네 뭐 많은 사람이 트럼프가 조졌구나 하고 realize하는 건 사실이겠지만 그래서 아 트럼프는 조졌구나 하면서 민주당 후보에 표 던질 거 같은가요? 아마 밴스가 좀 더 "고상하게" 트럼피즘을 말하면 "아 트럼프는 멍청이여서 실패했어 얘는 달라" 할 애들이 태반일텐데?
February 4, 2026 at 10:47 AM
Reposted by 라바나 (ROM)
요리는 주방장이 하고 배달은 라이더들이 하는데, 그거 중개해주는 놈들이 돈은 제일 많이 벌어... 예전엔 이런건 매춘 장사하는 포주들이나 가능했는데.
February 3, 2026 at 3:28 PM
다들 ChatGPT가 Gemini보다 아부한다고 하는데 내 사용 경험 (양쪽 다 유료 플랜 기준)은 반대임. 내용적으로 Gemini가 보다 사용자의 스탠스에 얼라인하려고 하고, ChatGPT가 더 '기계적으로라도' 반론이나 지적의 단서를 붙이려고 든다. 커스텀 인스트럭션은 둘 사이에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한다면 GPT쪽에서 커스터마이제이션에 톤 설정이 추가로 있는 정도.
February 3, 2026 at 12:00 PM
듣보잡에게는 듣보잡이 누리는 혜택이 있는데 (=어중이 떠중이 속에 파묻혀 주목을 피할 수 있음), 한국인이 쓰는 한국어는 이제 국외에서 누릴 수 없는 혜택임. 아직 적용되는 줄 알고 편하게 굴다가 방총하고 독박 쓸 수 있다. 하물며 넷 게임판에서? 랜덤매칭에서도 딸피라고 하면 8할이 알아듣는데 쌍시옷 함부로 쓰다가 터진다니까...
February 3, 2026 at 11:09 AM
한국의 경우엔 이게 헌법재판소이긴 했다(결과론적으로). 2025년 헌재가 명확한 스톱을 걸지 않았을 때에도 이 나라의 민주정이 규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에, 심정적으로는 피는 흘렸을지언정 그랬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싶지만, 머릿속으로는 그게 100% confident했냐고 되물었을 때 그렇지만도 않았음.
They’re precisely the kind of exception people invoke as a requirement—and precisely the kind of exception that tends not to arrive on schedule. An extraordinary intervention of civic will or institutional backbone that defies the current momentum. (8/n)
February 2, 2026 at 2:28 PM
And so the question becomes simpler but harder: do “people” win? Not as a slogan, but as an empirical outcome. Do collective action, civic solidarity, and electoral accountability actually force the machinery to retreat—force constraints, force consequences, force a reversal? (1/n)
Pretti represented the demographic that the system is theoretically designed to protect. His death at the hands of federal agents created a cognitive dissonance that the administration's "domestic terrorist" narrative could not bridge. (2/n)
February 2, 2026 at 2:19 PM
This is not to suggest that Pretti’s life held more inherent value than those who came before him, but rather to recognize his unique position within the American psyche. As a "model" citizen—a white male, a healthcare professional, and a lawful gun owner. (1/n)
February 2, 2026 at 2:04 PM
이제 2심에는 1년 8개월이라는 타임리밋이 걸림. 걸어나가지 않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다만.
January 28, 2026 at 6:03 AM
집유로 걸어나가지 않은 게 짠하네 아주 그냥
January 28, 2026 at 5:52 AM
창의적이군.
January 28, 2026 at 5:43 AM
야 이거 클린무죄띄우겠네. 놀랍다 놀라워
January 28, 2026 at 5:37 AM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둔다고? 진짠가
January 28, 2026 at 5:34 AM
첫번째는 진짜 증거불충분이 이유라고 설명은 된다고 치겠는데, 명태균 건은 어처구니가 없네. 계약서 부재나 전속 제공이 전제조건이라는 건 무슨 개소리야?
January 28, 2026 at 5:30 AM
아니 두번째는 사실상 진짜 스턴트인데. 장난하나?
January 28, 2026 at 5:29 AM
도이치모터스 건에 대한 공동정범을 인정할 정황은 불충분하다(공모관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로 빗겨나간다...
January 28, 2026 at 5:22 AM
Reposted by 라바나 (ROM)
쿠팡과 트럼프의 공통점, 뻔뻔하고 거침없는 중세적 세계관 [엄기호의 이야기 사회학]
h21.hani.co.kr/arti/society...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각각 요새화되고 요새가 된 영지마다 완전히 다른 규범과 양식으로 살아가게 된다. 각각의 요새화된 영지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된다. 보편 규범으로 규율되는 다양하게 변주된 삶의 양식들이 존재하는 하나의 세계는 없고, 완전히 다른 규범에 의해 다른 양식으로 살아가는 제각기 다른 별개의 세계‘들’이 존재한다. 이것이 포스트아포칼립스의 세계관이다."
쿠팡과 트럼프의 공통점, 뻔뻔하고 거침없는 중세적 세계관
베네수엘라 ‘포획’하고 그린란드 ‘소유’하려는 영주적 욕망… 그러나 영지 바깥으로 내동댕이친 이들의 재건과 연대의 몸부림 부를 터
h21.hani.co.kr
January 28, 2026 at 1:15 AM
카구야히메에 대해 코어 오타쿠층의 반응이 파편화된 (심지어 그 부분집단은 대단히 적대적인) 것은 꽤 관심가질만한 현상.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층위가 상당히 두터운 것은 개인적으론 약간 의외. 물론 보컬로이드 팬덤 특성을 생각하면 존재 자체는 그렇게까지 의외가 아닌데, 그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폭과 깊이로 드러남.
January 27, 2026 at 3:01 AM
A : 흑인과 원주민 제노사이드 하던 미국을 보고 닮은 낙지와 그걸 보고 닮은 트럼프 지옥의 순환
B : 역시 서구 오랑캐들에겐 덕이란 것이 없었다
A : 유교를 배우지 못한 짐승새끼들의 한계죠
B : 백년쯤 맡겨봤지만 ㄹㅇㅋㅋ였다고 한다
January 26, 2026 at 1:26 PM
윤석열은 급발진을 질러서 도중에 끊겼다. 물론 그렇게 저지하고 끊어낸 것은 시민이지만, 급발진하지 않고 하던대로 나라를 부숴먹었다면 5년은 고스란히 다 채웠으리라 하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트럼프는 과연? 그는 이미 윤석열보다 과속중이다. 이 속도에 도달하는 과정이 훨씬 점진적이었을 뿐. 폭군의 우행에 대한 응징이라는 극적인 결말은 현실에선 요행의 부류에 속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는 드물다.
January 26, 2026 at 2:21 AM
네? 일은이 인플레를 잡는다고요? 무슨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라이크 관두는 소리를... 항상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해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릅니다. 하려고 하면 본태적 한계가 가랑이를 찢어서 자빠지는거까지 똑같음
January 23, 2026 at 3:55 AM
허허 뭐 일본에서 노동자생활 하면서 이 나라는 야채라고는 양배추 채썬 거만 먹는 튀김과 탄수화물 원툴의 피찐득 식문화에 쩔은 줫같은 곳이다 할 수도 있고 여행 올 때마다 온천료칸 카이세키 찾아먹으면서 일본 요리는 소재 맛 중심의 단정한 맛깔이라고 할 수도 있지?

"한국요리" "일본요리" 어허 주어가 쓰잘데기 없이 크시다
January 23, 2026 at 3:46 AM
모르겠다. 광고단가로 모델 구동값이 벌릴까? 서비스 자체가 현재로썬 광고에 적대적이기까지 한데... 그걸 모델에 반영했다간 리얼 GIGO 문제랑 다투게 될 거고. 뭐.. 개새끼를 만들어내는 창의성이 모자랄 걱정은 할 필요 없겠지.
January 22, 2026 at 1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