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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CanDoAnything #TransRightsAreHuman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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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36)은 “이스라엘은 우리 나라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과소평가했다. 우리와 우리 집을 폭격하고 우리의 아이들을 죽이는 게 우리를 (반정부) 거리(시위)로 몰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네다(28)은 이 매체에 “(이란) 정권이 집권하지 않으면 좋겠나? 당연하다. (그런데) 내 도시가 다른 독재자에게 폭격되길 원하는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세상 어느 나라 사람들이 외국의 부당한 폭력에 동조하겠나. 정권이 미워도 일단은 외적에 맞서려고 하기 마련이고 이스라엘이 이럴수록 강경파만 득세하지
13일 새벽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은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긴급히 피신할 방공호나 대피처도, 작동하는 공습 경보 장치도, 공식 대응 지침도 없었습니다. 수도 테헤란을 탈출하려는 이란인들의 행렬이 길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가 안전한지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
무방비 공습에 질린 테헤란 시민들 “우리 집 폭발음 아니길 바랄 뿐”
13일 새벽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은 무방비 상태였다. 긴급히 피신할 방공호나 대피처도, 작동하는 공습 경보 장치도, 공식 대응 지침도 없었다. 수도 테헤란을 탈출하려는 이란인들의 행렬이 길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가 안전한지에 대한 정보도 없다. “이건 학살이다
www.hani.co.kr
June 16,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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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괴물 사기극』이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역사 분야 1위/인문학 분야 5위에 올라 있네요! 이쪽 순위에 오를 만한 책을 쓰게 될 줄은 미처 몰랐는데, 이왕 써서 내놓았으니 최대한 많은 독자분께 닿길 바랍니다. 그러려고 쓴 책이니까요!
www.aladin.co.kr/shop/wproduc...
May 25, 2025 at 8:28 AM
플텍계가 없으면 완전히 넘어오진 못할듯
May 24, 2025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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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잠금계 안생겼어요? 슬프다
May 24, 2025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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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많이 사주세요
제가 조사한 자료를 가능한 한 널리 알리려고 쓴 글이니까...
May 24, 2025 at 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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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트위터 망할것같아서 블루스카이에 접속하려는데 앱 아이콘이 보이질 않아! 파란 하늘모양 아이콘은 어딨지! 근데 아까부터 앱 보관함 화면에서 얼쩡거리는 이 나비모양 아이콘은 대체 뭐야!
November 14, 2024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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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Boards에서 Tecsee와 협력해서 만든 러버돔 자석스위치 Raeds HE를 자작 홀이펙트 보드 TrueStrike42에 설치한 모습. 러버돔 특유의 은은한 택틸리티와 조용한 타건이 기분이 좋다. Wooting과 같은 기존의 홀이펙트 보드와 호환이 잘 됨.
March 17, 2025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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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도유망한 재료공학자 류융펑(48) 저장대 교수는 “지난 1월21일 출장 목적으로 방문한 시안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지난 5일 영원히 눈을 감았다. 지병은 없었다. 그저 오랫동안 많이 일했다...류융펑은 2024년 3월부터 지난 1월 쓰러지기 직전까지 319일 일했다.
...류융펑만이 아니다. 1월31일 난징사범대 미술학원 부교수 송원원(41), 1월27일 난징대 자유무역구종합연구소 연구원 리펑(58), 2월8일 중국계량대 광학전기기술학원 강사 스자오쥔(32)…. 올해 언론 보도로 알려진 돌연사한 연구자들이다.”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 ‘딥시크 돌풍 진원’ 저장대 교수의 과로사…혁신은 이렇게 스러진다
류융펑(48)은 중국의 재료공학자이자 저장대 교수였다. 중국 대표 명문대인 저장대는 ‘딥시크 돌풍’의 주역 량원펑의 모교이기도 하다. 류융펑은 지난 1월21일 출장 목적으로 방문한 시안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지난 5일 영원히 눈을 감았다. 지병은 없었다. 그저 오랫동안 많이 일했다. 아내가 그의 업무용 컴퓨터 기록을 분석해보니 류융펑은 2024년 3...
m.khan.co.kr
March 11, 2025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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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 이산화입니다.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밀수: 리스트 컨선』 『도난: 숨겨진 세계』, 연작소설집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단편집 『증명된 사실』 『전혀 다른 열두 세계』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를 썼고 다수의 단편을 여기저기에 실었습니다. 전체 발표작 목록이나 연락처가 궁금하시다면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www.sanhwa-lee.com
October 17, 2024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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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내 팔로워'만 답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옵션과 결합할 수 있어 사실상 '맞팔'만 답글을 달 수 있는 옵션이 생긴거네요.

웹은 바로적용될거고 iOS, 안드로이드 등 앱은 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해야 적용됩니다.
February 17, 2025 at 10: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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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는 alt + (우측 키패드에서)0133 누르면 돼요~~
March 10, 2025 at 4:08 PM
일본어 키보드에서 。누르면 자동완성 선택지 중에 …가 떠요
March 10, 2025 at 3: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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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March 10,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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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에 손없는날에 밥솥만 먼저 갖다놓는미 있다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October 18, 2024 at 6:33 AM
블 루스카이는
스 페이스 언제 생겨요?
March 10, 2025 at 3: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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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로 이행시해보겟습니다
블: 트위터 그만하고
스: 블루스카이로 정착해라
March 10,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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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장은 ‘팩트체크’를 넘어 혐오와 배제를 부수는 질문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 광장에 이주민·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게 뭐가 문제야?”라고.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2025.01.18 09:56 www.newscham.net/articles/111...
참세상::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제 광장은 ‘팩트체크’를 넘어 혐오와 배제를 부수는 질문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 광장에 이주민·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게 뭐가 문제야?”라고. 계엄이 파괴하는 일상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www.newscham.net
January 18,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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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12:53

USD: 1471.50 ▼3.30 (-0.22%)
JPY(100): 934.37 ▼0.68 (-0.07%)
EUR: 1502.92 ▼7.87 (-0.52%)
CNY: 200.00 ▼0.34 (-0.17%)
GBP: 1786.62 ▼13.45 (-0.75%)
CAD: 1018.90 ▼3.70 (-0.36%)
HKD: 189.00 ▼0.40 (-0.21%)
AUD: 902.47 ▼4.02 (-0.44%)
January 13, 2025 at 5:17 AM
AH-D7200 공구가 498,000원
비싼데 싸다... 비싼데 싼거임 진짜...
www.wassada.com/view.php?num...
www.wassada.com
January 13, 2025 at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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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가 사용자의 사적 대화를 엿들었다며 제기된 집단 소송을 위해 9500만 달러(약 1400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국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향후 국내에서도 소송이 제기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수정 : 2025-01-06 11:19:30 www.mk.co.kr/news/it/1121...
[단독] “애플 내 얘기 엿들었니?”...한국 당국도 ‘시리’ 사실관계 확인 중 - 매일경제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가 사용자의 사적 대화를 엿들었다며 제기된 집단 소송을 위해 9500만 달러(약 1400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국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향후 국내에서도 소송이 제기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 애플은 합의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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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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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다는 게 알려지면서, 경기도와 울산·광주광역시 교육청에 관련 민원이 쇄도하기도 했다. 유감의 뜻을 부천북고와 달리 비슷한 퀴즈쇼를 진행한 울산 신정고와 광주 전남대사대부고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수정 : 2025.01.11 15:52 www.khan.co.kr/article/2025...
‘여성인권·독립운동’ 폄훼 고교 퀴즈쇼에 사과한 학교···울산·광주서도 유사 사례
최근 일부 고등학교 축제에서 퀴즈쇼를 진행하면서 여성인권과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항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면 경기도 부천북고등학교는 지난 8일 학교 축제 퀴즈쇼에서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문제를 내고 3·1운동과 흑인인권운동, 페미니즘 운동,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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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5 at 6: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