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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거대한 우경화 정도가 아니라 극우의 태풍이 불고 있다 이렇게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선동가 판별 교육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 선동가 판별 교육은 항상 미디어 교육과 같이 가야돼요."
고교 축제까지 등장한 '극우 유튜버'‥추종하다 세뇌되는 10대?
imnews.imbc.com/replay/2025/...
광주광역시 고교 축제에 '신 남성연대' 배인규가 축전영상을 보냈다고.

배 씨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페미니즘은 반드시 규탄되어야 하고 정신병자들이나 외쳐대는 살인마의 사상입니다."
고교 축제까지 등장한 '극우 유튜버'‥추종하다 세뇌되는 10대?
10대들에게 미치는 극우 유튜브 영향은 특히 심각합니다. 자극적인 말과 행동들로 채워진 영상을 그야말로 '필터 없이' 보게 되기 때문인데요. 처음엔 재미로 보다가, 그...
imnews.imbc.com
August 11, 2025 at 1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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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I보다는... 데이터에 대한 출처와 정합성을 의심하지 않는 >>인간<<이 문제임

그렇다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August 12,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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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추진…산부인과는 ‘여성의학과’로
수정2025.08.12. 오후 3:15

HPV 무료 접종 대상 남성 청소년도 포함 www.seoul.co.kr/news/society...
[단독] 李정부,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추진…산부인과는 ‘여성의학과’로
HPV 무료 접종 대상 남성 청소년도 포함, 이재명 정부가 임신 중지(낙태) 약물 합법화를 추진한다. 임신을 연상시키는 ‘산부인과’ 명칭은 ‘여성의학과’로 바꾸고,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다. 12일 서울신문 취재에 ...
www.seoul.co.kr
August 12,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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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5.08.11 12:18
대통령실, 역대 정부 최초로 브리핑 수어통역 지원 시작
11일 이 대통령-베트남 서기장 공동언론발표부터 시작해 확대...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 보장" www.ohmynews.com/NWS_Web/View...
대통령실, 역대 정부 최초로 브리핑 수어통역 지원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공동언론발표 현장. 새 정부 출범 67일 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첫 정상 외교에서 역대 정부 최초의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됐다. 대통령실이 11일 오후 이 대통령과 또 럼 서기장의 공동언론발표를 시작으로 브리핑 수어통역 지원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에 전속 수어통역...
www.ohmynews.com
August 11,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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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키워드로 보드게임/방탈출 설계, 진행하기
📌트랜스 앨라이/당사자 슬로건, 굿즈, 상징, 이모티콘 만들고 홍보/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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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an.naver.com
August 12, 2025 at 7: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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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병보건소, 과거 기지촌 여성들 성병 진료 받던 곳"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등 역사적 사실 품고 있어"
"동두천 성병관리소 못지 않은 지역 유산"
"성병보건소 보존해 기지촌 여성 박물관 조성 희망"
...
수정 2025.08.01 16:29 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
[미니인터뷰] "기지촌 아픈 역사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앵커]경기북부에는 기지촌 여성들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들이 여럿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런 아픔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해당 장소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동두천 성병관리소에 이어 의정부 옛 성병보건소 역시 보존해 역사인권박물관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기지촌의 아픈 역사를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
news.lghellovision.net
August 4, 2025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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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웨일스 성공회는 성직자의 동성애와 동성 동반자 관계를 모두 허용한다. 웨일스에서 커밍아웃이 가능했던 배경이다.

반 대주교는 동반자와 약 30년간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송고2025-08-04 11:35 www.yna.co.kr/view/AKR2025...
영국 첫 여성·동성애자 대주교 탄생…"장기간 성적지향 숨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웨일스 성공회(웨일스 교회)에서 영국 최초의 여성·공개 동성애자 대주교가 탄생했다. 새 대주교는 "하느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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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4,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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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 결국 '교육자료'로 변경…국회 본회의 통과
송고2025-08-04 15:12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법안도 의결 www.yna.co.kr/view/AKR2025...
AI교과서, 결국 '교육자료'로 변경…국회 본회의 통과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결국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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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4,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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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못 줄이면…'폭염→열대야→폭염' 최대 66배 증가
송고2025-08-03 06:10

'폭염·열대야 발생 뒤 이튿날도 폭염' 2090년대 56일로 늘어
극한더위 속 극한호우 쏟아지는 날은 18일로 증가
www.yna.co.kr/view/AKR2025...
온실가스 못 줄이면…'폭염→열대야→폭염' 최대 66배 증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온실가스 배출량을 못 줄이면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난 뒤 이튿날에도 폭염이 계속되는 날'이 최대 66배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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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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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올리지는 않지만 혼자 계속 퀴어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그 중에 공개해보고 싶은 부분만 잘라서...
June 9,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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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다거나, 몸에서 남성적인 선이 보이는 여성, 남성적 수행을 하는 부치, 호르몬 치료를 받는 트랜스젠더 등은 에토 밈 세계관에서 철저히 비가시화된다. 애초에 에토 밈 자체가 연애 상담 블로그와 인스타툰에서 흥한 만큼, 이성애를 전제로 하면서 ‘어떤 스타일이 나에게 맞는지’ 탐색하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퀴어에게 테토녀나 에겐남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이유다."
August 2,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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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법안들은 국회에서 수년째 통과되지 못하고, 학생인권조례들은 폐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학생의 폰을 금지하는 등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법들은 너무나 쉽게 제정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인권단체들은 ‘학생폰금지 법’이 과도한 인권 침해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반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이후 인권 침해에 대응하고, 학생인권법 제정 등으로 학생의 인권을 지킬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합니다.
August 3,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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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 2025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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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로서 안티페미 또는 페미니즘 거리두기하는 사람들이 꼭한번 생각해 봤으면 함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성혐오와 연결된 트랜스혐오하는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그게 페미니즘 반대할 이유는 아니지요)
여성이 트랜스혐오의 아이콘인 것마냥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터프 집단이 나타나기 이전 남자들이 트랜스혐오 게시글과 만화를 쓰고 그리고 공유하며 노는 모습을 보고 '트랜스혐오의 얼굴, 트랜스혐오의 아이콘, 남성...!' 같은 이야기 해 본 적 있는지 궁금하다.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나의 격분이 '그 혐오를 여성이 했기 때문에' 나온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되짚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August 3,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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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제살인' 20대 남성…사전 범행 정황 곳곳서 드러나
송고2025-07-30 17:41

범행 당일 피해자 빈소 찾아가는 대범함도…결국 덜미 잡혀
www.yna.co.kr/view/AKR2025...
'대전 교제살인' 20대 남성…사전 범행 정황 곳곳서 드러나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 도심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하루만인 30일 경찰에 붙잡힌 남성이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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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5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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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부지법 난동은 항쟁”이라는 변호사…인권위 전문위원에
연취현 변호사 인권위 정보인권전문위 위원에 위촉
‘성소수자 차별 조장’ 교수는 성차별 전문위원으로
시민 활동가 상당수 해촉, 보수 교계 인사로 교체 중

수정 2025-07-28 20:21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서부지법 난동은 항쟁”이라는 변호사…인권위 전문위원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산하 전문위원회에 최근 서부지법 폭력 사태 변호인이나 성소수자를 배격하는 교수 등 극단적 정치 성향을 갖거나 기독교계 성향인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한겨레가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인권위 자료와 내
www.hani.co.kr
July 28, 2025 at 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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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이랜드노동조합앨라이광장학교
장혜영 전 의원의 "왜 차별금지법인가?"
(셔츠에… 極大怒…)
July 28,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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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슬로우뉴스 코너는, 인터넷을 통해 멋진 공론장을 만들어낼거라던 희망의 옛 근원과 오늘날의 현실 폐허에 대한 몇몇 역사적 맥락. 지금의 소셜미디어 시대 다음이 과연 AI의 시대일지에 대해서도 약간. 그리고 더 나은 공론장 환경을 위한 소소한 실천 3가지.

"사회성이라는 인간적인 욕구를 충족해주지 않는 AI로 공론장이 재편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AI 애인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AI 마을은 게임으로서의 대리만족 정도가 아니면 의미 없다."

slownews.kr/140973
소셜미디어의 폐허 그리고 그 다음 세계 - 슬로우뉴스.
(1980)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 책에서 '프로슈머'라는 조어를 처음 썼다. 토플러는 (2006)에서 '인터넷의 아버지' 팀 버너스-리를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별을 없애고,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이고,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프로슈머'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하고, 버너스-리가
slownews.kr
July 28, 2025 at 3: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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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를 벽돌에 묶어 지게차로 들어 올린 학대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 36.5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해 온, '브로커'를 퇴출시킨, 지자체를 찾아가 해결책을 취재했습니다.
수정 2025-07-26 20:28 imnews.imbc.com/replay/2025/...
[인력 아닌, 인간으로] "일 더 주세요"..계절노동 지원자 3배 증가한 거창군의 비결은?
이주노동자를 벽돌에 묶어 지게차로 들어 올린 학대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 36.5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해 온, '브로커'를 퇴출...
imnews.imbc.com
July 27,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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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인사청문회에서도 정책 검증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비동의강간죄 도입에 대한 입장을 묻자, 강 후보자는 “굉장히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안다”며 논란을 피해 갔다. 수정 2025-07-22 07:21 www.hani.co.kr/arti/society...
갑질에 가려진 ‘퇴행’… “강선우는 부적격”을 외치는 또 다른 이유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차별금지법 등 핵심 젠더 정책에 대한 강 후보자의 ‘퇴행적’ 입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성·시민단체는
www.hani.co.kr
July 22, 2025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