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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하도 터져서 속터지길래 블스옴 (( 잡덕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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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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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써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December 11,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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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탄과 주검이 뒤섞여 6800만톤에 이르는 가자지구 잔해를 치우는데 최소 7년이 걸릴 것이란 유엔 기구 추산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186개 분량…가자 잔해 제거에 “최소 5~7년”
불발탄과 주검이 뒤섞여 6800만톤에 이르는 가자지구 잔해를 치우는데 최소 7년이 걸릴 것이란 유엔 기구 추산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보면, 유엔개발계획(UNDP)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 가자지구 건물 12만3천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7만5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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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37)는 2019년 12월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 중 2만2900V의 고압 전류에 감전되는 중증 화상으로 양팔을 잃었다."

"회사 대표와 현장 팀장이 한국전력에 50여만원을 치르고 전기 흐름을 차단하지 않아서 벌어진 산업재해다."

"사고 뒤 6년, 피해는 온전히 오기나의 책임으로 남았다."

"법원이 2억1천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회사는 오기나에게 배상금을 주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오기나는 언젠가 한국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이주노동자 오기나와 함께하는 공분과 연대
딸이 말했다 “아빠가 손이 없어서 슬퍼.”

수정 2025-09-26 12:53
h21.hani.co.kr/arti/society...
이주노동자 오기나와 함께하는 공분과 연대
딸이 말했다 “아빠가 손이 없어서 슬퍼.”
h21.hani.co.kr
December 10,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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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영토 포기 못해' … 우크라, 새 평화안 마련 준비
젤렌스키 대통령 '영토 포기 못해' … 우크라, 새 평화안 마련 준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영토를 내주는 내용의 평화안을 추진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저항하고 있다.
www.bbc.com
December 9, 2025 at 10:30 AM
하 액체로 된 약들이 효과 뙇 하고 직빵인데 다 먹어버려서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 (( 알약은 어제 사서 괜찮지만서도 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5:23 AM
내장이 튼튼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
December 10, 2025 at 5:22 AM
일단 이따 저녁에 좀 괜찮아지면 남은 치케랑 크림치즈랑 전부 소분해서 냉동해야만 ㅠㅠㅠ (( 흐엉엉엉엉 ㅠㅠㅠㅠ
December 10, 2025 at 5:21 AM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ㅋㅋㅋㅋ 지지난주에 한 번 난리났다가 다 나았단 말임 ㅠㅠㅠ근데 오늘 ㅋㅋㅋ 치즈케이크 좀 먹었더니 바로 다 빠짐 ㅠㅠㅠ((
December 10, 2025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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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가 김창규는 미스터리를 잘 쓴다! 그런데 미스터리 팬들에게는 사각지대일 것 같아서 아깝고 꼭 알리고 싶달까. SF+추리에 관심 있는 분은 물론이고 하드보일드 팬이라면 필견. 더해서 최근작 '푸른 절벽'은 특수설정 미스터리군요...이 계열을 몇 편 더 쓰신다니 나중에 묶어서 나오겠죠?
December 10, 2025 at 1:48 AM
아침부터 치즈케이크 먹은 결과 - 대 만 족
December 10,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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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9:22 AM
대참사다 실수로 연근 10키로 사버렷다 야바이 ((
December 9, 2025 at 4: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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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타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이 전례 없는 폭우와 홍수, 산사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1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백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로, 그나마 생존자들도 물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라니냐·몬순 만나 아시아 극한 재앙…사망자 1800여명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타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이 전례 없는 폭우와 홍수, 산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사망자가 1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백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로, 그나마 생존자들도 물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9일(현지시각) 아에프페(AFP) 통신 등을
www.hani.co.kr
December 9,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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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주식 종목 기사 보도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한 경제신문 기자 A와 범행을 공모한 전직 증권사 출신 B를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피고인들은 특정 종목 기사를 보도하기 전 주식을 매집한 다음, 기사 보도 이후 곧바로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으로 8년 간 유사한 수법의 범행을 지속하였습니다. 초기에는 A가 근무하는 신문사의 보도를 이용하거나, 특정 종목 기사 작성을 지시하다가, 이후에는 다른 기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허무인 명의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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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세요
오늘의 블친소. @mkcokr.bsky.social 매일경제입니다.

매일경제 양연호 기자는 글로벌 위상, 달라진 K 바이오 (m.mk.co.kr/news/journal...) 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문제는 브릿지파이오테라퓨틱스(KOSDAQ 288330)을 미리 보유한 채 썼던겁니다.

이런식으로 10개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수백건 온라인에 올리고, 시세차익으로 1년에 40억을 챙겼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소속 이진혁 기자 역시 같이 이 짓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매체 모럴, 대단하죠?
매일경제 기자, 주식 선행매매로 증선위 고발되자 퇴사 - 한국기자협회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자신이 매수한 주식 종목에 대해 호재성 기사를 작성하고 매도하는 방식의 부정거래 혐의로 고발된 후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 구성원이 받은 충격은 크다. 이번 일로 매체 전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사전에 문제적 기사를 거..
m.journalist.or.kr
December 9, 2025 at 5:55 AM
오늘 치즈케이크 구웠는데 냉장고 넣어두고 내일 먹을 예정이라 엄청 기대됨((
December 9,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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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송고2025-12-08 23:24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8,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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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NHK 방송은 긴급 방송을 통해 인근 지역 해안에 쓰나미를 우려해 “가능한 인근 지역 해안에서 긴급히 대피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 아오모리 인근에 7.2 규모 지진…도쿄까지 흔들려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아모모리현 동쪽 해상으로 진원 깊이는 50㎞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긴급 방송을 통해 인근 지역 해안에 쓰나미를 우려해 “가능한 인근 지역 해안에서 긴급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2:37 PM
이착헌 할인해서 몽땅 구매해서 보는중인데 ㅋㅋㅋ 초반엔 이게 뭔 내용이지 하다가 중반인 지금은 이거 비엘인가? 하고 갸웃 하는 중 ((
December 8, 2025 at 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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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77.4%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 지원해야 할 정책으로는 47.1%가 일자리 확대를 꼽았고,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59.1%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다음 - 부산MBC
v.daum.net/v/2025120514...
부산시민 77.4%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
부산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부산시민 3만 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사회조사에 따르면,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7.4%, 현재 살고 있는 구군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자는 69.4%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 지원해야 할 정책으로는 47
v.daum.net
December 6,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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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이 6일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소년범 의혹’ 조진웅 ,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10대 시절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6일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조진웅은 이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어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www.hani.co.kr
December 6, 2025 at 10:57 AM
내년에 방통대 문화교양학과 신청할까 고민중 ((개인적으로 스스로가 너무 무식한 거 같아서 ㅠㅠㅠㅠ
December 5, 2025 at 4:28 PM
어렸을 때 케이크 하도 안 사줘서 진심 돌아버리는 줄 알았는데 어른 되서 알앗음 그냥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단맛이 먹고 싶다는 게 이해가 안됐던 거였다는 것을 (( 진심 이런 모부님 아래서 왜 나처럼 케이크 앉아서 두판 먹는 돼지가 나온 건지 이해가 안됨
December 5, 2025 at 4:26 PM
진짜 조미료로 미원이나 굴소스도 안 좋아하고 다시다는 바로 알아차리심 ㅋㅋㅋ그래서 매번 멸치육수 아니면 김이나 미역 또는 조개로 육수냄 (( 다행인 건 코인육수 나오면서..! 코인육수는 괜찮아하셔서 요즘 국류는 간편하게 만드는 편임
December 5, 2025 at 4: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