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
burkcream.bsky.social
슈크림
@burkcream.bsky.social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April 26, 2025 at 11:40 AM
근래에는 커뮤 갔다가 관통도 나보고요
모비노기도 하고요
꽃놀이도 가고요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는 것도 시작했다네요
April 19, 2025 at 4:51 AM
오늘 산 책
도미노 1권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바로 샀다 ㅋㅋㅋㅋㅋ
April 19, 2025 at 4:48 AM
Reposted by 슈크림
Bluesky, 블루 체크마크 인증 시스템 도입 예정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블루스카이는 탈중앙화된 인증 시스템을 구현하여 여러 조직이 블루 체크마크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단일 기관에 의존하고 돈을 지불해야 하는 X의 인증 시스템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면 뉴스 기관이 블루스카이에 가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자’ 자격을 얻으면 소속 기자들에게 블루 체크마크를 부여할 수 있는 방식.
April 18, 2025 at 11:53 PM
April 19, 2025 at 4:46 AM
Reposted by 슈크림
[편집자주] ... 문제집과 학습지에 파묻혀 있으면서도 성인 10배에 달하는 책을 읽어치우는 1020은 어느새 출판업계 최대 고객이 됐다. 노벨상이 입증한 '한강의 기적'의 재현을 꿈꾸는 '1020 독서광'을 짚어본다. 2025.04.12 06:00 news.mt.co.kr/mtview.php?n...
"문해력 꽝" 조롱받던 1020 반전…'독서량' 무섭게 늘었다 - 머니투데이
"매년 1020세대가 전체 도서 구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독서를 '힙'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예스24 관계자) '낮은 문해력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썼던 1020세대의 독서량이 지속 상승한다. 참고서 대신 소설과 시집, 만화 등 다양한 도서를 읽는 젊은층이 늘면서 1020세대 맞춤형 마케팅도 늘어난다. 출판업계는 ...
news.mt.co.kr
April 16, 2025 at 9:08 AM
Reposted by 슈크림
종 다양성이 왜 필요한가? 획일화된 개량종들은 기후변동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음식이라는 면에서만 보아도 효율과 생산성과 이득만 추구하다가 잃어버린 식물들이 우리의 생존에 간절해질 때가 올 것.. 아니, 이미 왔지

물론 인간에게 쓸모가 없다 해도 다양성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이 있지만.
April 16, 2025 at 12:16 AM
Reposted by 슈크림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은 '긴급 복구 필요'
imnews.imbc.com/replay/2025/...

서울시가 작년에 이미 329곳을 조사.
"강남구가 6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광진구 28곳, 서초구 25곳, 중구 21곳, 송파구와 서대문구도 20곳"
"불필요한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공개 안한 데이터를 MBC가 정보공개 청구.
[단독]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은 '긴급 복구 필요'
서울시가 지난해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도심을 조사해 도로 아래 무려 329곳의 빈 공간을 관측한 걸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무너질 위험이 있어 4시간 이내에...
imnews.imbc.com
April 16, 2025 at 3:43 PM
Reposted by 슈크림
"정치인들이, 대선후보들이 직접 와서 일해보시라. 더 이상 몸이 견디기 힘들다. 마디마디 관절마다 고통스럽다. 진통제, 근육이완제 약을 먹어면서 버티고 있다."

"이 학교 저 학교에서 급식 중단, 부실 급식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저임금·고강도 노동으로 버텨 온 학교 급식실이 망하고 있다."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한다. 더 이상 값싸게 함부로 써먹지 말고, 학교급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부가 대책 기구를 꾸리고 이제는 정말 해결하자."
“이건 사람이 할 일 아냐” 절규 나오는 학교급식실, 올해도 전국 1748명 결원
학비노조 “고강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 탓, 근본 대책 없으면 동일한 추세 이어질 것”
vop.co.kr
April 16, 2025 at 8:06 PM
Reposted by 슈크림
"카카오톡처럼 전화번호를 등록한 사람만 사용 가능하다."

<-이거라면 최악일듯. 하지만 진짜 최악은

"앞으로 트위터는 X챗(명칭이 언급되는 중)에 전화번호를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고,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X챗 이용자들에게 알림이 감"

<-이렇게 되면 그날 블스 서버 터지는 날.
1. DM을 유료 유저 기능으로 전환한다
2. DM 내용은 AI가 학습할 수 없다 (설마?)
3. 앞으로 DM은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검증된" 사람들에게만 허용된다.

같은 상상력이 막 자극되는데요..
April 16, 2025 at 10:30 PM
Reposted by 슈크림
등교 길에 만나는 캐나다구스🪿 지들 영역을 지키는 매서운 눈빛… 흑흑… 비켜줘 😭
April 16, 2025 at 5:54 PM
Reposted by 슈크림
트럼프 개자식이 하버드대학교에 "학생,교수의 대학운영 참여 권한을 줄일 것. 외국 학생이 문제 일으킨 경우 즉시 신고, 외부 기관을 통해 각 학문 분야에 <관점의 다양성> 감사 받을 것 (극우적 관점으로 가르치란 소리)를 요구했고

하버드 총장이 배째라고 선언함.

“어떤 정부도 —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 사립 대학이 무엇을 가르치고, 누구를 입학시키고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는지, 어떤 학문과 연구를 추구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수 없다.”

“이번 정부는 물론 그 어떤 정부의 합법적인 권한을 넘어서는 요구에는 동의할 수 없다“
April 15, 2025 at 6:09 AM
Reposted by 슈크림
KBS가 집회 시위하는데 있어 전경방패라인 뚫는데 좋은 팁을 알려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April 15, 2025 at 6:49 AM
Reposted by 슈크림
20만명 폐업했는데... 최상목 "자영업자 어려운 건 변화 못 따라가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정부 경제 성과 세 가지" 자화자찬도...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통과

수정 2025.04.15 17:20 m.ohmynews.com/NWS_Web/Mobi...
20만명 폐업했는데... 최상목 "자영업자 어려운 건 변화 못 따라가서"
m.ohmynews.com
April 15, 2025 at 8:45 AM
Reposted by 슈크림
지난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조직했던 팔레스타인 학생 활동가인 모흐센 마흐다위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인 그는 시민권 면접을 받으러 이민국 센터에 나갔다가 붙잡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지’ 컬럼비아대 학생 활동가, 귀화 면접 갔다가 이민국에 체포
지난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조직했던 팔레스타인 학생 활동가인 모흐센 마흐다위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었다. 영주권자인 그는 시민권 면접을 받으러 이민국 센터에 나갔다가 붙잡혔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은 14일(현지시각) 오전
www.hani.co.kr
April 15, 2025 at 10:01 AM
생리통으로 고통스러운 오늘
풋마늘 오징어 파스타를 해묵어요...
April 15, 2025 at 10:15 AM
Reposted by 슈크림
청산이나 푸른 신호등이라는 어휘가 줄곧 의아했습니다. 대체 왜 파랑과 초록을 구분하지 않던 걸까요? 여전히 답은 모릅니다. 그래도 얼마 전 트위터에서 보았던 하늘과 썩 잘 어울리던 한옥 단청도 그렇고, 하늘을 배경으로 봄기운이 완연하게 초록잎이 돋아난 나무를 보니 두 청색이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은 듭니다.
April 15, 2025 at 1:57 AM
Reposted by 슈크림
최근에 본 회전한식..
April 15, 2025 at 3:01 AM
먹은 것들
April 15, 2025 at 7:47 AM
요즘 취미로 시작하려고 하는
오일파스텔
April 15, 2025 at 7:45 AM
Reposted by 슈크림
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브라질은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아마존 보호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숲 보호’ 기후총회 연다고 했는데…개최지 브라질, ‘숲 파괴’ 비판 직면
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기후총회)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비비시(BBC)는 최근 “브라질 벨렝에서 올해 11월 열리는 기후총회를 위해 수만
www.hani.co.kr
March 20, 2025 at 8:18 AM
Reposted by 슈크림
[RT=❤️] 가좍들아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기본 인용 해제 상태
-자신이 팔로우 한 사용자만 읽을수 있음

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로그인 인증도 완전 안정되어서 매번 로그인 할 필요없고 모바일도 최적화해두셨으니 많이써주기 💕

* 이미지는 링크로 써서 올려주세요!

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February 6, 2025 at 2:02 PM
Reposted by 슈크림
선천적 다모증을 앓고 있는 인도의 18살 소년이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세계에서 얼굴에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였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수염을 제거하라’고 하는 이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제 외모를 바꾸고 싶지 않아요.”
얼굴 95%가 털…기네스 오른 18살 “제 모습, 마음에 들어요”
선천적 다모증을 앓고 있는 인도의 18살 소년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세계에서 얼굴에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다. 지난 6일(현지시각)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인도 소년 라리트 파티다르가 1㎠당 201.72개의 털을 가진 것으로 측정돼 기존 기록을 경신하고 기네스북에
www.hani.co.kr
March 10, 2025 at 1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