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녹음·자캐·게임·영화·두루두루
간헐적 덕질+일상 이야기
이것은 그것의 타래
이것은 그것의 타래
허투로 쓰지 말고 가서 약먹고 디비져 자야지
허투로 쓰지 말고 가서 약먹고 디비져 자야지
머리가 아픔...
버텨야 하느니라
머리가 아픔...
버텨야 하느니라
정신 너무 힘들다
정신 너무 힘들다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막 신경쓰진 않을테지만 그냥 좀 당황스러워서 ㅡ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막 신경쓰진 않을테지만 그냥 좀 당황스러워서 ㅡㅋㅋㅋㅋ
캐나다 왔을 땐 breakfast place..? 아침레스토랑? 쉽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인데 굳이? 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캐나다 거주한지 10년, 드디어 편견을 극복하다. 돈 내고 먹기엔 메뉴들이 단조롭긴 하지만 역시 간편한건 살아남는다고 느꼈다.
캐나다 왔을 땐 breakfast place..? 아침레스토랑? 쉽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인데 굳이? 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캐나다 거주한지 10년, 드디어 편견을 극복하다. 돈 내고 먹기엔 메뉴들이 단조롭긴 하지만 역시 간편한건 살아남는다고 느꼈다.
후....
내 자신이 한층 더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먹긴 먹었는데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어쩜 한 건 뭣도 없는데 8시간 일 하는 것 보다 더 피곤했다. 하루종일 속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니... 다 끝나고보니까 싸악 맑아지는 몸 상태. 요즘 세상살이 조금 얕봤더니 하늘이 정신차리라고 얼음물을 냅다 끼얹은게 아닌가 싶다.
후....
내 자신이 한층 더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먹긴 먹었는데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어쩜 한 건 뭣도 없는데 8시간 일 하는 것 보다 더 피곤했다. 하루종일 속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니... 다 끝나고보니까 싸악 맑아지는 몸 상태. 요즘 세상살이 조금 얕봤더니 하늘이 정신차리라고 얼음물을 냅다 끼얹은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