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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녹음·자캐·게임·영화·두루두루
간헐적 덕질+일상 이야기
Reposted by BlueV🪼블루비
December 17, 2025 at 8:25 AM
Reposted by BlueV🪼블루비
트위터에서도 올리고 있지만 근래 퇴사를 했으므로 취준용 그림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그것의 타래
December 11, 2025 at 7:45 AM
병가를 하도 안 써서 동료들이 🥺<< 이 표정하며 제발 쓰라고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웃겨

허투로 쓰지 말고 가서 약먹고 디비져 자야지
December 19, 2025 at 3:44 PM
또 칭얼거리려고 블스 와버림
머리가 아픔...
버텨야 하느니라
December 19, 2025 at 2:11 PM
캐나다의 12월 한겨울 아침인데 갑자기 영상 3도를 찍었다. 원래라면 땅이 눈으로 싸악 덮혀서 봄이 올 때까지 켜켜이 쌓여가야 하는건데 벌써 질척질척 다 녹고 있다. 바람도 따듯하고 시원함. 진짜 큰일이다.
December 16, 2025 at 1:14 PM
회식 끝났다.. 또 후폭풍 몰려옴
정신 너무 힘들다
December 9, 2025 at 1:28 AM
Reposted by BlueV🪼블루비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BlueV🪼블루비
글로벌 네트워크 이슈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09 PM
Reposted by BlueV🪼블루비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
몸이.. 너무 아파_( :_ _)_
November 13, 2025 at 12:50 AM
동생 케이크 사주려고 왔는데 케이크마다 거미올라가 있음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막 신경쓰진 않을테지만 그냥 좀 당황스러워서 ㅡ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1:50 PM
어 오늘 금요일이구나
October 24, 2025 at 1:49 PM
마음 채우려고 아침 외식을 해 봄

캐나다 왔을 땐 breakfast place..? 아침레스토랑? 쉽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인데 굳이? 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캐나다 거주한지 10년, 드디어 편견을 극복하다. 돈 내고 먹기엔 메뉴들이 단조롭긴 하지만 역시 간편한건 살아남는다고 느꼈다.
October 24, 2025 at 1:31 PM
너무 한심해
October 24, 2025 at 1:37 AM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산다는 걸 내가 몰라서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잖아. 다 알고 있으니까 더 갑갑한거지. 그래서 더 살아있기 괴롭고. 죽음은 나날이 더 두렵고.
October 24, 2025 at 1:36 AM
계속 모두에게 낯선이였으면 좋겠어
October 23, 2025 at 9:34 PM
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명확해지는게 좀 괴로워... 속이 막 갑갑하고 숨을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 사람마다 내 어감이 달라지는 것도, 나에게 향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각각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다 너무 힘듦.,,,
October 23, 2025 at 9:32 PM
어젯밤에 위염 또 도져서 어쩌다보니 동생 간호받다가 잠... 그러면서 이거 재발 안 되려면 하루에 적은 양의 끼니를 여섯번을 먹어야 한댔나? 약간 꿈처럼 들렸는데 더대체 그게 무슨소리야 내 먹짱의삶이 이렇게 멀어지나
October 5, 2025 at 2:25 PM
너무...너무 힘들다
October 2, 2025 at 1:26 AM
오늘은 회식을 해따.

후....

내 자신이 한층 더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다. 어떻게 먹긴 먹었는데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어쩜 한 건 뭣도 없는데 8시간 일 하는 것 보다 더 피곤했다. 하루종일 속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니... 다 끝나고보니까 싸악 맑아지는 몸 상태. 요즘 세상살이 조금 얕봤더니 하늘이 정신차리라고 얼음물을 냅다 끼얹은게 아닌가 싶다.
October 2, 2025 at 12:52 AM
난 역시 남들 놀리고 장난치고 농담하는거 못 하겠어
September 18, 2025 at 10:44 PM
Reposted by BlueV🪼블루비
Oh man, Bluesky allows posting your own gifs now. Fucking. Gamechanger.
September 4, 2025 at 5:27 PM
하이고 벌써 집안이 춥다
September 6, 2025 at 9:58 PM
스팀 서버 터졌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줄 알았지ㅋㅋㅋㅋㅋ
September 4, 2025 at 2:10 PM
실크송 출시하기 약 1분 전인건가(ㅂㄷㅂㄷㅂㄷ
September 4, 2025 at 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