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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녹음·자캐·게임·영화·두루두루
간헐적 덕질+일상 이야기
너무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다
December 19, 2025 at 3:39 PM
캐나다의 12월 한겨울 아침인데 갑자기 영상 3도를 찍었다. 원래라면 땅이 눈으로 싸악 덮혀서 봄이 올 때까지 켜켜이 쌓여가야 하는건데 벌써 질척질척 다 녹고 있다. 바람도 따듯하고 시원함. 진짜 큰일이다.
December 16, 2025 at 1:14 PM
동생 케이크 사주려고 왔는데 케이크마다 거미올라가 있음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막 신경쓰진 않을테지만 그냥 좀 당황스러워서 ㅡ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1:50 PM
마음 채우려고 아침 외식을 해 봄

캐나다 왔을 땐 breakfast place..? 아침레스토랑? 쉽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인데 굳이? 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캐나다 거주한지 10년, 드디어 편견을 극복하다. 돈 내고 먹기엔 메뉴들이 단조롭긴 하지만 역시 간편한건 살아남는다고 느꼈다.
October 24, 2025 at 1:31 PM
저기 들인 시간 중 무려 3분의 1 분량이 콜로세움이었음을 알립니다. 하.. 결투장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너무 마음이 힘든 나머지 죠죠 브금 틀고 끝냄...
September 1, 2025 at 7:58 PM
미루고 미루다가 실크송 발표 나오고 드디어 숙제를 끝냈다는 소식입니다.

할로우나이트 진엔딩 완료!!!!!!!
September 1, 2025 at 7:49 PM
어레 gif가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이건 되나
August 21, 2025 at 3:43 PM
흐아아아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August 21, 2025 at 3:42 PM
노트북 새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PC타블렛으로 낙서 해봄

딱봐도 해파리 먼저 그린거 너무 티나서 웃기다
July 1, 2025 at 4:06 PM
점심시간에 나와서 광합성 중
May 26, 2025 at 6:24 PM
이번에 심은 꽃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 시작해서 신났었단 말이야

이런 취미도 있다 이거야
May 9, 2025 at 2:41 AM
내가 눈독들이고 있던 헤드폰을 동생이 몰래 사놓았고, 그걸 도통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어서 quiet mode로 비명을 질렀다는 소식입니다.
April 13, 2025 at 2:51 AM
April 4, 2025 at 3:14 AM
아침에 간식으로 쟁여두었던 포츈쿠키

종이가 두 개 들어있었다
March 24, 2025 at 1:21 PM
눈이

또 내린다.
March 17, 2025 at 1:16 PM
속이 갑갑하다
March 16, 2025 at 1:33 AM
블루스카이에 파란 하늘 올리기

그런데 거기에 쌍 비행기를 곁들인
March 15, 2025 at 11:30 PM
아니 블루스카이 인용들 보는 화면 끝자락에 이거 뭐예요 너무 귀엽잖아
March 15, 2025 at 4:13 PM
한동안 현생에 붙잡혀 앤캐짤 교환의 효과를 떠올리지 못 했다...

좋다. 행복하다.

기분 싱숭생숭 할 때마다 보려고 또 올려봄
March 10, 2025 at 6:28 PM
March 9, 2025 at 10:17 PM
기념일에 진심인 우리 매니저님
February 14, 2025 at 3:49 PM
아까 직장 동료가 갑자기 두유라잌씨윋?? 하길래 예아! 아이라잌잇!! 하면서 브레이크룸 들어왔는데 내 수납장에 이게 들어있음
February 10, 2025 at 8:49 PM
어...

응........;-;
February 7, 2025 at 1:25 PM
라미 만년필 해리포터 시리즈 나온거 아름다워 미치겠다
November 19, 2024 at 6:00 PM
요즘 아파트 어딘가에서 계속 우이웅ㅇ웅웅ㅇ우앙유웅하는 소음 들리는데 오늘 너무 심하다 정신이 아득해져ㅓ어어
November 16, 2024 at 5: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