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pencil777🕯
blackpencil777.bsky.social
Black 🍆 pencil777🕯
@blackpencil777.bsky.social
그림, 茶, 드라마, 털친구들
Pinned
향멍~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아 맞다 여러분 교보에서 귀여운 이벤트 하더라. 한 문장씩 써있는 엽서—책갈피에 더 가까운—들과 스티커도 있어서 취향껏 골라서 담아가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한!

이게 뭐지? 하고 기웃거렸더니만 스태프 님이 봉투 주면서 설명해주고는, 부담 안 주려는지 재빨리 빠져주셔서 안도했잖아.😂 내향인은 필참 이벤트에 약해요…
November 22, 2025 at 6:38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원래 크론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자가면역성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에서 정신과랑 협진을 많이 합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일상이 어려워지면 당연히 우울해지기도 하니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실제로 연관성이 더 큰 병이었던 것 같네요.
우울증이 뇌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체계 이상과 긴밀히 얽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가 뇌의 기능을 직접 흔들면서 ‘면역-신경 축’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비전형 우울장애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이 규명됐습니다.
‘우울증’ 뇌 문제만이 아니었다…면역계 이상이 촉발 [건강한겨레]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주요 우울장애는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고 삶의 흥미가 사라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업과 직장 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져오며,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www.hani.co.kr
November 21, 2025 at 1:26 P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부활하려면 일단 죽어야지
November 22, 2025 at 12:03 AM
오..저번에 무슨 리스트인가?? 팔로우 한 뒤로
이상한 계정들이 탐라에서 사라짐
감사감사합니다
November 21, 2025 at 9:37 AM
🎄🎄미리 크리스마스~🎄🎄
November 21, 2025 at 9:32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과거 버젼도 보여드리는게 인지상정!!!!
November 18, 2025 at 1:31 P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2025ver
루돌배 보세용
November 18, 2025 at 1:21 P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안녕하세오
배신자 7138191호입니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2:41 PM
핫초코 사옴
오늘은 꼭 으른의 핫초코를 마시고 자겠다
이따가 ㅋㅋ
November 12, 2025 at 12:18 P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불교명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지금 여기서 나는 완전하다'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이해 안감.
November 9, 2025 at 7:55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라이프! LIFE!
Music Video Teaser #02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01. 라이프! LIFE! *title
02. 마이걸 MY GIRL *title
03. 뱀파이어 VAMPIRE
04. 카르마 KARMA
05. 스타스 STARS *title
06. 렛잇다이 LET IT DIE
07. 유겐트 JUGEND
08. 아테나 ATHENA
09. 바쿠스 BACCHUS
10. 콜타르 하트 COALTAR HEAR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November 7, 2025 at 9:07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서울과 런던을 오가며
영혼을 불태우며 작업한 자우림의 신보가
오늘 정오에 발매됩니다.

자우림의 12집 [ LIFE! ] 에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로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우림이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 LIFE! ] 앨범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November 9, 2025 at 1:38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www.mindpost.or.kr
November 8, 2025 at 12:24 PM
오늘은 단풍을 봤지만
어제는 캐롤을 개시했음🎄
November 9, 2025 at 9:26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October 30, 2025 at 9:08 AM
이번 독감접종은 정말 수월하게 지나간듯
3가라?ㅋㅋㅋ
여튼 이번에 4가가 뭔가 한종류가 예측이 잘못되서 3가나 다를바 없다길래 걍 3가 맞음
팔 뻐근함이나 몸살기가 전혀 없어서 신기했음
November 9, 2025 at 9:25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이거 진자예요. 진짜 독감이 미쳤어요 여러분. 체감상 제 주변에 독감 환자가 코로나 때보다 더 빨리 느는 거 같아요ㅜㅜ 단톡방에 다들 독감 얘기예요. 심지어 열이 안 나기도 한다네요. 다들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조심 또 조심!
몸이 이상하게 무겁고 뭘 안해도 지치는 분들.. 독감 검사 해보십시오. 오늘만 학생중에 2명 나왔습니다
November 8, 2025 at 2:00 PM
단풍 🍁 끝물
가을도 곧 끝나겠구나
November 9, 2025 at 4:17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KT 해킹 숨기고 결제정보까지 털렸다…정부 ‘역대급 제재’ 임박
2025. 11. 06 16:02 작성

'BPF도어' 서버 43대 감염 숨기고 '조용히 조치'

소액결제 피해 확산에 법적 책임 '정조준'

lawtalknews.co.kr/article/751W...
lawtalknews.co.kr
November 6, 2025 at 11:53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오 씨바 뉴스 봄서 맥주 마시다가 너무 황당해서 달려왔슨

억퀘 이런 말을 하지

5.18 정신이 광주만의 것은 아니지만 5.18 정신을 천부적으로 주장해도 되는 건 광주시민 뿐이야

광주에 뿌리를 두고 살아온 사람들이 5.18 민주화 운동에서 가족을, 친구를 잃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나서부터 전해듣는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우리들은 5.18 정신을 ‘얻어야’ 한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되새겨야 해

진짜 어디서 내란당 수장이 이런 말을???
November 6, 2025 at 11:12 AM
오늘 이비인후과 다녀왔는데 와...
독감의 계절이 이미 시작되었음
대기 30명이상이고 7시까지 진료인데
5시에 이미 접수마감이더라
데스크에 물어보니 요즘 학생들 중심으로 독감 많다고...
마스크 꼭꼭 챙기시고 손씻기 열심히 합시다!!
November 6, 2025 at 11:47 AM
확실히 블스가 평화롭기는해
트이타의 광기??! 가 빠져있음
November 6, 2025 at 11:45 AM
Reposted by Black 🍆 pencil777🕯
몇 분이나 눌러앉으실지 모르지만 환영합니다. 사부작사부작.
November 6, 2025 at 7: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