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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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n.bsky.social
🌻라기
@anastasian.bsky.social
셰푸. Chef, and a singing pedestrian.
스카이라인에서도 마망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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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남✨
November 18, 2025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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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한 이것저것들
November 18, 2025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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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에서 두 개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첫 번째는 〈정신분석학과 철학의 접점〉입니다. 이를테면 ‘충동’을 이해하는 방식에 따라 윤리적 행위와 책임에 대한 관점도 달라질 수 있겠지요. 2025년 5월 텍스트부터 격월로 보내드립니다(1월 말 발송). 그리고 두 번째 시리즈는요,
November 14,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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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퍼시잭슨 이야기가 좀 보이길래 뭐지 했더니, 엔믹스 릴리라는 아이돌이 최애 시리즈로 퍼시 잭슨을 꼽은 모양.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November 14,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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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의 계절이 돌아와서 써 봅니다. 전기장판이 고장나는건 대부분 온도조절기 때문이잖아요. 온도조절기가 고장나면 장판을 버리시는데(엄마 이야기임) 장판회사(일월 같은) 고객센터번호로 전화하면 간단하게 온도조절기 바꿀 수 있어요. 모델명만 불러주면 택배로 슝 보내줍니다. 가격은 1만~2만 정도 했어요. -오늘 부모님 집에서 고장난 전기장판 가져온 사람 씀-
October 21,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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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노산 이야기가 많길래 써봅니다. 비과학적인 이야기, 혐오, 개판난 커뮤 이야기가 많아서 몇자 주저리 적어봅니다.
September 26, 2025 at 11:35 AM
토마토가 엄청 많이 익었다...! 근데 수확하고 나서 식물이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July 24, 2025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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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클라우드'가 실체가 없고, 디지털 공간을 둥둥 떠다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물리적인 실체가 있다.”

“챗GPT 같은 AI 서비스에 질문 하나를 보낼 때는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생수병 하나 정도의 물이 사용된다. 하루 수십억 건의 질문이 오간다고 생각하면,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추정할 수 있다.“
July 10,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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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음가짐 제출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내가 이러길 원하지 않을거야"
July 4, 2025 at 2:58 PM
몸을 접었다 폈다 하며 느끼는 점은, 더 많이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뿐
July 6, 2025 at 8: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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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듀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6,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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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들어오는 그림
June 19, 2025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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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콧구멍.
June 13, 2025 at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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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ナイ…
굿나잇…
June 11,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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働きたくないでござる!
일하고 싶지 않아요!
June 8, 2025 at 11:15 PM
테세우스의 키가 반 뼘 더 자랐다. 정말 대단해!
June 4, 2025 at 10:00 PM
테세우스는 정말 똑똑한 토마토다. 물이 모자르면 잎을 포기한다. 제 때 물을 줘야한다.
June 4, 2025 at 3: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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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에 반대하는 2030 남성모임"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pen.kakao.com/o/gUyFzXzh
극우에 반대하는 청년남성 모임
open.kakao.com
June 4, 2025 at 3:09 AM
토마토 꽃. 첫 꽃은 따 주어야 잘 자란다고 들어서 따 주었다. 잎도 여럿 따주었다. 건강하게 자라렴 테세우스.
May 26, 2025 at 2:41 AM
May 25, 2025 at 3:18 AM
깜찍이 이웃집 깜고를 실컷 귀여워해줘야지
May 20, 2025 at 7: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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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씨씨티비가 인외처럼 눈을 뜨는데
May 19, 2025 at 11:35 AM
어릴 적으로 돌아가 삶의 비법을 알려줄 수 있다면, 너무 힘들이지 말고 사소한 기쁨으로 살라고 하고 싶다. 삶에는
의미가 딱히 없다고, 존재가 삶이다, 이렇게.
May 19, 2025 at 6: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