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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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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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tasian.bsky.social
셰푸. Chef, and a singing pedestrian.
스카이라인에서도 마망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토마토가 엄청 많이 익었다...! 근데 수확하고 나서 식물이 살아 있을지 모르겠다...
July 24, 2025 at 1:26 AM
🌈2022, 2023, 2024, 2025😎🩷
June 3, 2025 at 6:40 PM
토마토 꽃. 첫 꽃은 따 주어야 잘 자란다고 들어서 따 주었다. 잎도 여럿 따주었다. 건강하게 자라렴 테세우스.
May 26, 2025 at 2:41 AM
May 25, 2025 at 3:18 AM
May 13, 2025 at 7:37 PM
역시 느좋인간
May 13, 2025 at 7:36 PM
March 6, 2025 at 3:59 AM
이런 기분으로 부탁합니다.
January 7, 2025 at 1:57 PM
나를 위해 정말 먹고 싶던 초콜렛 바를 하나 샀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싶다. 괜히 아끼게 되네...
December 17, 2024 at 10:04 PM
2주 동안 요가 니드라 20분 세션 하면
지각 처리 속도 향상, 두려움과 분노 감지 능력 향상, 공간 지각능력 향상.
December 16, 2024 at 5:15 PM
탕비실 도적이 되었다.
November 20, 2024 at 6:12 PM
이사 3개월이 지나서야 장서를 정리하고 있다... 더 모으고 싶은데 부동산이 모잘라
November 17, 2024 at 8:04 PM
크림이 남아서 다시 크림파스타를 먹고 있다. 벌써 새해가 일주일 흐른게 신기하고 야속하다. 그래도 살아야겠지.
January 7, 2024 at 10:10 PM
뜨개도 다시 주워들었다.
November 19, 2023 at 4:36 AM
처음으로 거실에 쇼파를 둬봤는데 절경이다.
November 4, 2023 at 7:40 PM
매일 아침 새드 라이트를 켜줘야하는 계절이 되었다.
October 30, 2023 at 2:24 PM
자캐를 닮은 애를 찾아 헤맸다가 루츠에 들어가봤다. 전자는 그냥 내 취향이고 후자가 더 가까운 얼굴인데 (특히 눈썹뼈와 눈매가) 뭔가 루츠 특유의 이마 비율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October 13, 2023 at 10:41 PM
September 25, 2023 at 4:18 PM
(진작 살 걸) 이라고 생각했던 올바른 소비의 예시
September 13, 2023 at 4:04 AM
역시 사랑은 새로 찾아오는 거야.
September 9, 2023 at 4:20 AM
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가진, 반달가슴곰 poomang.com/t/mave/resul...
September 7, 2023 at 6:47 PM
September 4, 2023 at 1:31 AM
새 커피잔 개시
August 30, 2023 at 6:50 PM
‪가끔 출근할 때 읽던 책인데 다시 꺼내들었다. TTS 기능으로 누워서 들으며 낮잠을 잤는데 ‬내용이 좋아서 조금씩 메모해보려고 함.
August 29, 2023 at 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