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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잠들락말락할 때 집 내부를 떠올린 다음에 집안 곳곳에 있는 문이나 서랍들을 열고 다니면 집에 있는 귀신을 볼 수 있댔나?그랬는데 나는 신기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다 과거의 풍경인데 귀신이 어딨어.........
November 13, 2025 at 9:19 AM
상상하면 이미지가 눈앞에 보인다는 사람들은 "코끼리 생각해봐"하면 코끼리만 보이나? 눈에 들어오는 것 외에 주변 배경없이?
November 13, 2025 at 8:14 AM
흠 뭔가 핑곗거리? 생겼다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 이유: 진짜 쓰러짐
November 13, 2025 at 7:45 AM
여기 알티...리포스트?하기가 꺼려지는 게 제일 문제인 거 같은.....수많은 알티땜에 알림을 꺼놔야 맘놓고 하는데(?
November 13, 2025 at 7:18 AM
Reposted by 아람
블루스카이의 추천 피드를 다룬 글입니다. 처음에 오시면 팔로잉이 적어 심심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지루함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피드들과 피드 설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medium.com/@Silverkey/%...
블루스카이의 꽃: 커스텀 피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블루스카이의 피드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SNS는 사용자들을 잡아두기 위해서 끝없는 관심사를 가져다주...
https://medium.com/@Silverkey/블루스카이의-꽃-커스텀-피드-7a75546d8e40
February 7, 2024 at 2:59 PM
화장실 가고싶었던 적은 없는듯? 식은땀도 딱히....원래 땀이 그렇게 잘 나는 편은 아니라 그런가??
November 13, 2025 at 7:07 AM
아 미주신경성실신이 안 먹어서 생기는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체질이었다는 걸 깨닫기.............
November 13, 2025 at 6:58 AM
아 읍내에서 어떤 말을 해도 평소 주장과는 모순이 되어버리는 엉망진창 비난들을 보니까 원래도 그런 거 같긴 했지만 진짜 생각없이 까는구나 싶긴 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방송에서 욕은 좀...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유튜브에 널리고 널린게 욕들어가는 영상인데
November 13, 2025 at 1:45 AM
에이 뭐 커피 한잔정도야....하고 오후 늦게 마심→밤새도록 잠이 안 옴→죽을맛!
November 13, 2025 at 1:07 AM
아 그러고보니 예전엔 시도때도 없이 1~2초쯤 되는 반복적으로 튀어나왔는데 요즘 안 그러네...그 장면이 보통 등장인물은 달라도 도망가라는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의식의 외침 같음
November 12, 2025 at 3:47 PM
이 옷 빈티지였던 거 같은데 택포 만팔천원이었던 거 그냥 살 걸 그랬어~~ 팔린 건지 판매자가 정지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다시는 같은 디자인을 찾을 수 없었다.....비슷한 디자인은 있긴 했는데 아냐 그 느낌이 아냐
November 12, 2025 at 1:21 PM
팔로우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까 한번 우다다 트윗하면 탐라가 내 트윗으로 가득차고 있긴 한데◑◑ 뭐...어쨌든 수제트윗이니까 블스생태계에 기여한다고 합시다(넘
November 12, 2025 at 1:18 PM
나도 아자스를 써보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 당사자가 아니라 제3자가 고소해도 받아줄 거 같은 말들에 아자스 붙이니까 붙이기가 꺼려짐.....
November 12, 2025 at 12:41 PM
음 판매글은 강 건너를 설정 안 해주고 위쪽 이웃마을도 먼 곳은 빠졌는데 시골이나 다름없는 남쪽은 왤케 많이 포함한대.......아니 강건너도 같은 행정구역이라며
November 12, 2025 at 11:56 AM
잘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화장하면 내 맘에는 드는 정도의 외모가 되긴 해...안 하면 절대 예쁘다곤 못하지....아마 아이라인과 진한색 섀도우가 눈 크기를 키우고 짝눈도 어느정도는 맞춰줘서 그런 거 같아
November 12, 2025 at 11:27 AM
음 간만에 기름져서 그런건지 양이 많았던 건지 모르겠는데 속이.....
November 12, 2025 at 10:53 AM
Reposted by 아람
학생 땐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으며,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던 시절이 있었다.
막상 나와 보니 정말 대부분은 그럴싸한 개소리로 나무에게 못할 짓 하는 일일 뿐이었다는 걸 깨닫기 전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더 이야기를 하자면 이렇다. 25년을 자기 삶도 포기하고 회사를 최우선으로 살아온 사람이 본사에서 지방으로 좌천되서 해본적도 없는 시설 보수업무나, 안전관리업무를 맡게되었다. 이게 그 사람의 역량 문제일까? 아니면 구조적 문제일까?
그와는 별개로 내가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데는 그것이 구조적 문제를 개인에게 교묘하게 전가시키기 때문이다. 김부장 이야기가 원작에서 자기계발서적 파트를 들어낸 것만으로 작중 문제들이 개인의 역량이 아닌 구조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이게 된것이 그 반증이라 할 수 있겠다.
November 12, 2025 at 9:44 AM
Reposted by 아람
저의 퀴어됨을 얘기한 김에... 이거 제가 (빡쳐서) 썼어요

무성애자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 경향신문 퀴어백일장 share.google/yr9vgxRZeoN5...
무성애자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 경향신문 퀴어백일장
다양하고 고유한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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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3:25 AM
그리고 문제는 배가 안 고픈 상태에서 갸웃거리며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는 거 같음 소화제 먹어야겠다
November 12, 2025 at 10:30 AM
부탄츄 대체품 찾으러 먹은 라멘인데 진하기는 얼추 비슷할 거 같은데 그외 자잘한 것에서 내 취향을 만족시키진 못했음 다른 친구들은 맞는 사람이 있을지도?
November 12, 2025 at 10:28 AM
아 저도 명도가 문제가 아니고 톤이 문제인 사람 되고 싶어요
November 12, 2025 at 9:50 AM
지금 내 나이대가 내가 초등학생일 때의 엄마의 나이대인데.....초등학생의 넘치는 에너지로 신호점멸중인 횡단보도를 막 뛰어건너고는 엄마는 왜 느리게 뛰실까?하던 어린아이의 궁금증이 이제 확실하게 풀리다
November 12, 2025 at 8:20 AM
근데 의약품인 콘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 입맛이 싹 사라지는 상태가 한달정도 갔는데 마약인 메스암페타민은 대체 얼마나 강할까.......
November 12, 2025 at 8:09 AM
아 근데 왜 다 사니까 당근에 선택지가 생김?ㅠㅠ
November 12, 2025 at 7:49 AM
핸드폰 저반사 필름이 까만화면에 얼굴 비쳐서 현타오는 건 막아주는게 거울로 쓰는 것도 못 하게 되었네
November 12,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