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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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괜찮다고 생각한 카드인데 검2는 클로즈업샷이라서 그렇게 느낀 거 같은.....저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죽음은 아무래도 진짜 끝이 아니라서 덜 불길하게 보이려는 노력들을 하는데 여기도 사신 발밑에 꽃을 잔뜩 피워서 그렇게 한 거구나~하고 해석했으나 이거 걍 스타일 맞추려고 장식넣은 거 같기도(...)
정작 진짜 파멸을 나타내는 탑은 아까 봤듯이 이게....파멸??이 되었지...떨어지는 사람도 번개도 안되면 탑 무너뜨리기라도 하지
November 15, 2025 at 3:47 PM
7. 개인적으로 두 분은 자리를 바꾸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물론 꼭 황제가 젊어야하고 교황이 늙어야 필요는 없지만 그럴거면 지팡이를 잘 드셨어야죠
November 15, 2025 at 3:38 PM
6. 펜타클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카드끼리 일러를 좀 바꿔야겠는데 바꿔도 원래 뜻이 나오지 않는 일러도 있고 이걸 보고 어쩌라는지 모르겠고 고통뿐
November 15, 2025 at 3:38 PM
5. 아니 이 카드들의 차이가 뭔데요....시리즈

컵은 상황이 좀 다른 것도 같은데 다들 컵만 보고 있어서 컵 보고 두뇌풀가동해서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검은 정말 물건 갯수말고 다른 점이 없지 않나요....
November 15, 2025 at 3:29 PM
4. 진지하게 이런 카드가 있었나 고민함
완드 10은 아까 얘기했고....아니 분명 완드에 에이스 말고도 완드만 있는 카드가 있기는 했는데 근데 그건 날아오고 있는 게 아니었나???? 근데 이동을 나타내는 건 완드 7 일러 같은데 사람을 끼워넣은 건가??? 뭐지??
→7은 방어고 8이 이동이 맞았음.......
November 15, 2025 at 3:25 PM
3. 일관성! 일관성!!
잘 나가다가 왜 검에선 사람이 나왔대요........
November 15, 2025 at 3:25 PM
2. 완전히 틀렸다고 하긴 좀 그런데....맞다고 하기도 좀....그렇지 않나?

매달린 남자는 과연 매달린 상태일까요...? 개와 늑대는 친척이라곤 하지만 이건 늑대 두 마리가 맞지 않을까요....?
November 15, 2025 at 3:20 PM
1. 이 카드를 이렇게까지 긍정적으로 그렸다구요???
탑이야 메이저라서 많이 봤겠지만 좋은 뜻으로 나올 수가 없는 카드고 검3은 하트에 검이 박혀있어서 슬픔, 트라우마 나타내야 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검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거잖아요....
November 15, 2025 at 3:20 PM
환불요청글에 올리려고 찍어둔건데 그림만 보고선 저기 써있는 키워드가 나올 수 없는 건 둘째치고 description에 써있는 거랑 안 맞잖아요!!!
November 15, 2025 at 12:58 PM
이런 건 사람이 좀 리터칭 해줘도 되지않나싶은데.............
November 15, 2025 at 9:56 AM
트위터에서 종종 피부관리 정보+다른 제품 광고로 쇼핑몰 들어갔다가 한번 속는셈치고 샘플 써보자 했는데 잘 닦기 힘든 눈가 빼고는 진짜 잘 지워져서 토너묻힌 화장솜에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길래 본품 살까 생각중....
November 13, 2025 at 3:12 PM
대충 요약하면 ‘그분의 성별에 관해서는 어느쪽을 주장하든 얻어맞는다'일듯?
November 13, 2025 at 3:58 AM
분명 다른 브랜드의 팔레트인데 니들 너무 닮은 거 아니니.....?
November 12, 2025 at 1:33 PM
이 옷 빈티지였던 거 같은데 택포 만팔천원이었던 거 그냥 살 걸 그랬어~~ 팔린 건지 판매자가 정지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다시는 같은 디자인을 찾을 수 없었다.....비슷한 디자인은 있긴 했는데 아냐 그 느낌이 아냐
November 12, 2025 at 1:21 PM
부탄츄 대체품 찾으러 먹은 라멘인데 진하기는 얼추 비슷할 거 같은데 그외 자잘한 것에서 내 취향을 만족시키진 못했음 다른 친구들은 맞는 사람이 있을지도?
November 12, 2025 at 10:28 AM
제가 비록 버스 없으면 겨울날 눈 쌓인곳도 자전거 타고 가(야하)는 지방러지만 n0km는 무리인거 같아요...!
November 11, 2025 at 8:47 AM
내가 원하던 거 찾음 근데 바퀴만 뗐음 좋겠다......
November 11, 2025 at 5:09 AM
그래서 이 가방은 어떻게 됐냐면....다시 색칠해봐도 실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어서...망하게 되었다....
November 9, 2025 at 4:34 AM
아 이렇게 서랍도 있고 그외 수납공간도 있는데 개방형 아니라서 그 안에 있는게 보이지는 않으면서 다리 떼도 되는(이 제품은 되나 모르겠음) 그런 협탁.....
November 8, 2025 at 7:37 AM
가내는 아니지만 편의점 앞에서 밥먹던 고영
November 8, 2025 at 5:33 AM
붕어삥의 계절
November 5, 2025 at 5:19 AM
근데 특가 아니면 사먹기엔 좀 무서운 가격이었엌ㅋㅋㅋㅋ큐ㅠㅠㅠㅠ
November 2, 2025 at 10:05 AM
그러니까....당근 거래할때 판매자 주소는 거의 다 이 노랑영역 안에서 잡힌단 말이지? 근데 우리집 있는 행정구역은 의외로 가기 힘들고 붙어있는 다른 행정구역은 가기 쉬움 이래서 산맥과 강 따라 생활권이 달라지는거구나!
November 1, 2025 at 6:15 AM
가죽무늬 안 보이건 어쩔 수 없고.....이게 더 고가의 가방이었으면 수리맡겨서 표면무늬까지 잘 살려서 왔겠지만
October 28, 2025 at 2:52 PM
한 때 그림을 그렸던 사럼으로서 사명감읗 가지고(?) 색맞춤
October 28, 2025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