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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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편두통이 아니라기엔 빛도 못 보고 속도 메스껍고 그랫으니....그래도 덱시부프로펜이 안 듣는 건 아닌데 이거 약효 유지시간이 짧아서 확실히 나프록센이 더 나은 거 같아
November 14, 2025 at 4:38 PM
와 다시 50kg 됐다~~ 그치만 기립성 저혈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거 보면 이거 다 지방....
November 14, 2025 at 3:56 PM
Reposted by 아람
뭐야 SMS로 달라고
November 14, 2025 at 5:58 AM
서양 오컬트 마법사든 마녀든 다 타로카드 하나쯤은 끼고 살기는 하지만.......근데 좀더 영적으로 소통을 위한 거면 오라클 카드도 있고 펜듈럼 위자보드 뭐 도구는 많으니까?
November 14, 2025 at 1:5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1:46 PM
Reposted by 아람
트위터에 타로 카드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고, 귀문이 열리고 접신하고 조상신이 내려오고 인생이 뒤집힌다고 일갈하는 무당이 있다. 타로 카드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루시퍼를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수가. 그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을 숭배하는데 조상신도 함께 하고 있고. 그럼 조상신과 루시퍼는 사이가 좋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November 14, 2025 at 11:26 AM
음....체온이 약간 높기는 한데 이상수준은 아니고.....머리는 이제 둔하게 아픈 정도인데 눈은 아직도 좀 뻑뻑하고....
November 14, 2025 at 1:44 PM
어쨌든 그래서 타로카드는 이제 일러 감상용이죠 그렇게 잔뜩 나왔는데도 아직도 새로운 테마와 컨셉과 드른 분위기와 재해석 등등으로 덱이 나온다
November 14, 2025 at 12:55 PM
타로카드든 뭐든 점 보는 건 일단 말빨이 반이고....
나 같은 경우에는 그 말빨도 문제였지만 카드가 나타내는 의미를 모르는 건 아닌데? 그걸 놓인 자리의 뜻과 다른 카드와의 조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전체적인 색감이나 정/역 갯수 카드에서 보이는 중요한 상징과 분위기로 썰풀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November 14, 2025 at 12:16 PM
머리 아픈거까진 그렇다쳐도 밝은 데에 못 있겠어서 어두운 곳으로 기어들어가서 또 잤네....
November 14, 2025 at 9:55 AM
자기가 실력테스트로 수준 맞는 학생을 걸러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가르치는 건 공부를 항상 잘하던 사람이 아니라 잘하진 않았어도 노력으로 성적을 올려본 경험이 있으며 개구리 올챙이 적을 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최고인듯
November 14, 2025 at 6:34 AM
엄마가 가방 안 챙겨줬다 시계가 없다 필기한 거 안 가져왔다 등등의 이유로 멘탈터져서 난리친 사례들을 보니까 나는 시험에 관해서는 멘탈이 강한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November 14, 2025 at 4:56 AM
살찌는 걸로 오면 그건 그거대로 약으로는 조절도 못하는 증상이니 괴로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먹으면서 관리할 방법이 있는 거랑 약 끊기 전까진 그냥 받아들여야만 하는 건 차이가......
November 13, 2025 at 4:46 PM
트위터에서 종종 피부관리 정보+다른 제품 광고로 쇼핑몰 들어갔다가 한번 속는셈치고 샘플 써보자 했는데 잘 닦기 힘든 눈가 빼고는 진짜 잘 지워져서 토너묻힌 화장솜에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길래 본품 살까 생각중....
November 13, 2025 at 3:12 PM
아 수능 끝나고 집 못 간 거 가지고 갑자기 슬퍼짐.............아빌리파이 약효 다 빠졌나봐
November 13, 2025 at 12:44 PM
아 그래서 잠들락말락할 때 집 내부를 떠올린 다음에 집안 곳곳에 있는 문이나 서랍들을 열고 다니면 집에 있는 귀신을 볼 수 있댔나?그랬는데 나는 신기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다 과거의 풍경인데 귀신이 어딨어.........
November 13, 2025 at 9:19 AM
상상하면 이미지가 눈앞에 보인다는 사람들은 "코끼리 생각해봐"하면 코끼리만 보이나? 눈에 들어오는 것 외에 주변 배경없이?
November 13, 2025 at 8:14 AM
흠 뭔가 핑곗거리? 생겼다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 이유: 진짜 쓰러짐
November 13, 2025 at 7:45 AM
여기 알티...리포스트?하기가 꺼려지는 게 제일 문제인 거 같은.....수많은 알티땜에 알림을 꺼놔야 맘놓고 하는데(?
November 13, 2025 at 7:18 AM
Reposted by 아람
블루스카이의 추천 피드를 다룬 글입니다. 처음에 오시면 팔로잉이 적어 심심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지루함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피드들과 피드 설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medium.com/@Silverkey/%...
블루스카이의 꽃: 커스텀 피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블루스카이의 피드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SNS는 사용자들을 잡아두기 위해서 끝없는 관심사를 가져다주...
https://medium.com/@Silverkey/블루스카이의-꽃-커스텀-피드-7a75546d8e40
February 7, 2024 at 2:59 PM
화장실 가고싶었던 적은 없는듯? 식은땀도 딱히....원래 땀이 그렇게 잘 나는 편은 아니라 그런가??
November 13, 2025 at 7:07 AM
아 미주신경성실신이 안 먹어서 생기는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체질이었다는 걸 깨닫기.............
November 13, 2025 at 6:58 AM
아 읍내에서 어떤 말을 해도 평소 주장과는 모순이 되어버리는 엉망진창 비난들을 보니까 원래도 그런 거 같긴 했지만 진짜 생각없이 까는구나 싶긴 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방송에서 욕은 좀...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유튜브에 널리고 널린게 욕들어가는 영상인데
November 13, 2025 at 1:45 AM
에이 뭐 커피 한잔정도야....하고 오후 늦게 마심→밤새도록 잠이 안 옴→죽을맛!
November 13, 2025 at 1:07 AM
아 그러고보니 예전엔 시도때도 없이 1~2초쯤 되는 반복적으로 튀어나왔는데 요즘 안 그러네...그 장면이 보통 등장인물은 달라도 도망가라는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의식의 외침 같음
November 12, 2025 at 3: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