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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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3kshengwo.bsky.social
省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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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성악
청소년 한국어 언론 <토끼풀>도 운명하셨습니다.
그알싫에서 들은 내용에 따르면 여기도 웹서버로 클라우드페어를 쓰는 바람에 가장 걱정됐는데. 😇🙏
November 18, 2025 at 1:56 PM
마홈냥으로보인다...
November 18,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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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November 18, 2025 at 1:57 PM
일(만주당...)하고왔는데 트위터못해서블스옴
November 18,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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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터터졌을때만오는배신자들
환영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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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왜 터졌지.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November 18, 2025 at 12:43 PM
트위터 왜 터졌지.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November 18,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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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엘리시움
을 ㅎㅏ세요
November 18,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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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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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e/MFaf
씹덕질할 돈이 없어서 커미션을 열었어요
많관부
July 31,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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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특

민주당 정권에선 있지도 않은 일로 소설 씀

민정당 정권에선 있었던 일도 보도 안함
April 7,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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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 선거 전부터 여러 지표가 패배를 가리켰지만 안 믿었다."

뭔 미친놈을 대통령으로 뽑아놨어

n.news.naver.com/article/025/...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됐다. 등장만큼이나 파괴적인 퇴장이다. 구세주 같은 정치인은 없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다. 권력의 정점에 선 자가 오독(誤讀)·오판(誤判)하면 나라가 어디까지 흔들리는지도 확인했다. #윤석열은 보수
n.news.naver.com
April 7, 2025 at 12:13 AM
블친님들께
저는
콘클라베를 3차까지뛰엇어요♡
April 6, 2025 at 10:30 AM
아그래
이제
이제!!! 블스한다
April 6, 2025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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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에 퇴거불응죄라는 것이 있어요...
April 6,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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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한국어권 유저가 증가세를 보이긴커녕 있던 사람들마저 다시 트위터로 돌아간 원인을 고민해 본다면,

1) 덕질 관련 포스팅 수의 양과 다양성 부족.
2) 윤석열 내란 관련 여러 사건의 속보 신속성이 떨어짐
3) 블언블, 플텍, 리트윗 끄기 등 개인이 소모적인 분쟁을 줄이거나, 사이버불링에서 자신을 잠시 숨길 수있는 시스템이 적은 편. 이미 트위터의 난장판에 지친 사람들에겐 해당 기능들이 필요함.

1,2번은 유저 수 증가가 우선해야 풀릴 문제지만, 3번은 블스 운영진이나 유저들이 고민해 봄직한 사안
January 22,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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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페미사칭 계정들 수괴 체포위기 되니까 다 가면 벗어던지고 대통령 지켜라 하는거 웃김
January 2, 2025 at 3:00 AM
블스가 진짜 평화롭구나
하...
January 2, 2025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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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노인공경 ⬅️ 노인에게 살수포 조준 사격해서 말 그대로 사람을 죽인 자들에게 이게 할 말이랍니까? 진짜 웃음도 안 나오는 개소리입니다. 전장연 박경석 대표는 뭐 이팔청춘 젊은이라 아침마다 내동댕이당하는지... 지금껏 숱한 노동운동 인권운동 농성장에서는 단수 단전 잘만 해왔고 당장 옵티컬 고공농성장도 단수 중이죠. 쌍용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그런 소리 지껄이는 자들은 다 한강물에 던져야 합니다.
경찰이 노인공경 해서 어쩔 수 없다 이러는 핑계도 개소리인 게 그 노인이 노동운동 농민운동 장애인인권운동 하는 사람이면 마구 끌고 가거나 패거나 심지어 죽이기까지 해와서 설득력이 없음. 그리고 윤가놈이랑 경호처 쪽이 공성전 한답시고 버티겠다면 전기 수도 끊어버리라고 공성전에는 공성전으로 대항하라고 좀
January 2,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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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렇게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 1980년 광주, 박용준

"이런게 어딨어요,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 1981년 부산, 노무현(변호인)

"나라의 이득이나 겨레의 형편을 넘어서는 도리가 있음을 자네는 믿는가"
- 1894년 우금치, 전봉준(왕도의 개)

"아따 보는 눈들이 많은데 우리가 여기서 빠지면 쓰겄는가. 쪽팔리게"
- 2024년 남태령, 전봉준 투쟁단
읍내에서 퍼왔다 명문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길

원문: www.facebook.com/story.php?st...
December 25, 2024 at 4: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