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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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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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lling foreve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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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생각해
내가 절대 못한다고 생각하면 가라앉는다
이미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헤엄쳐 간다
Reposted by 부랑자
코낸내
November 15, 2025 at 1:36 AM
사람 없을때…빨래 다녀오자…
November 15, 2025 at 8:57 PM
Reposted by 부랑자
저 그래프 한국 여성을 보면 다른 나라 여성들이 계속 더 리버럴 상승세인데 한국은 정체하는 걸 볼 수 있음... 높은 수준에서 정체한 것도 아님... 이건 한국 남성의 치고 내려감이 여성 상승세를 끌어내리고 있는 거라 봐야 할까?
그리고 한국의 남녀그래프가 한 시점에서는 어느 나라 보다 가깝게 인접한 걸 볼 수 있음... 이때 결혼 출산율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 전설적인 그래프가 한국 최근 대선만 포함해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November 15, 2025 at 5:32 AM
윤 사형 집회 열리게 생겼네
November 15, 2025 at 8:40 PM
방바닥 추버서 러그 깔고시픙데 맘에 드는건 넘 비싸네…
a close up of a dog 's face with its eyes closed and looking at the camera .
ALT: a close up of a dog 's face with its eyes closed and looking at the camera .
media.tenor.com
November 15, 2025 at 2:59 PM
Reposted by 부랑자
좋은건 같이 봐야지
November 15, 2025 at 8:28 AM
Reposted by 부랑자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곰순이🍁🍂 떨어지는 낙엽 구경하고 나무 위 다람쥐 구경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신다.
November 15, 2025 at 2:36 PM
아 건조해서 물수건 널어야 하는데…귀찮다
November 15, 2025 at 2:34 PM
Reposted by 부랑자
나는 개똥벌레 ..
개도 똥도 없네...
November 15, 2025 at 5:52 AM
Reposted by 부랑자


저희 토끼풀의 이윤서 기자가 학교 급식 노동에 대한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13명'밖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트위터에 계신 학생분들이라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근데 블스에 학생이 있으려나..,

x.com/tokipul21/st...
토끼풀 on X: "저희 토끼풀의 이윤서 기자가 학교 급식 노동에 대한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13명'밖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트위터에 계신 학생분들이라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https://t.co/5zakocJBJw" / X
저희 토끼풀의 이윤서 기자가 학교 급식 노동에 대한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13명'밖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트위터에 계신 학생분들이라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https://t.co/5zakocJBJw
x.com
November 15, 2025 at 11:06 AM
Reposted by 부랑자
제목 : 실력이 모자란 누나
여름아 여름아.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 뿐이야.
네 사진을 쳐다보며
사이즈 궁리하고 있어.
이리 보고 조리 보고
밝기도 조절하고
그림자도 없애보고
필터도 먹여보고
온통 네 생각 뿐이야.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November 15, 2025 at 6:29 AM
아니 근데 아프니까 저절로 커피 안땡기는거 싱기해..
November 15, 2025 at 12:55 PM
말포이는 무족권 장발이어야해
November 15, 2025 at 12:40 PM
끝내주는 미드 하나 발견해서 귤 검정 봉다리째 사가지고 츄압츄압 까먹으면서 정주행 하고파
November 15, 2025 at 12:02 PM
내일 부리또 시캬먹을래
November 15, 2025 at 12:00 PM
최애 과자: 빅파이, 칙쵹
November 15, 2025 at 10:51 AM
Reposted by 부랑자
오늘도 마음에 새겨본다...
November 7, 2025 at 12:42 AM
뭐지 열난다ㅜ
November 15, 2025 at 10:08 AM
Reposted by 부랑자
"일국의 총리가 수면부족으로 주변 강대국에 시비를 검" <- 이게 진짜라고?
November 15, 2025 at 6:20 AM
대신 서점 다녀오것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7:38 AM
밖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빨래 나가기가 무섭다..
November 15, 2025 at 7:38 AM
쓰레기 버리기 다짐하고 옷입다가 그대로 안되겠다 침대 드가서 여태 푸데푸데 했어유..
증맬 이상해유….
November 15, 2025 at 5:58 AM
나도 코로나키트 해봐야 하나…
November 15, 2025 at 5:58 AM
Reposted by 부랑자
임모삼툔들 군모닝이야
November 15, 2025 at 2:15 AM
바깥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집에서 꼼짝도 못하다니 이건 분명 몸에 문제가 있다
November 15,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