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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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lling forever ever
맞다 어제 쿠폰 받은걸로 초밥 먹었오…
November 25, 2025 at 1:51 PM
문닫아서 버거 시켰는데 감튀 누락됨!!
November 24, 2025 at 6:29 AM
뜨아아 아아를 번갈아 수혈하는 한국인
November 23, 2025 at 11:32 PM
마작 배울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인데 예전 스토리에 남겨놓은거 보고 다시 기록한다

“사람들은 딱 맞는 패를 찾느라 애쓰는데 사실 그런 패를 찾는건 바람이 하는 일입니다.
(운의 영역이라는 걸 이렇게 표현하셨던듯)

우리가 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건 ‘어떤 패를 버리느냐’ 예요.
버려야 할게 뭔지 아는 사람이 이길수 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2:34 PM
김치제육덮밥 해묵었어용
November 23, 2025 at 3:41 AM
보고싶었다구욥🥹🥹 그나저나 남매 미모 무슨일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12:16 PM
ㅋㅋㅋㅋㅋㅋ쥬안님도 좋은꿈 꾸셔용
November 21, 2025 at 1:37 PM
그나저나 언젠가 넘 맛있게 먹고온 초밥 자랑
November 21, 2025 at 11:15 AM
꼬돈과 부대찌개 먹고 작업하러 나갑니동..
November 19, 2025 at 2:38 AM
아흑 다시 시작하면 돼요!!!!!
November 17, 2025 at 1:30 PM
영어 문장을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른 영역의 훈련이다 확실히.. 며칠동안은 영어로 글쓰는데 집중하느라 말하는 연습을 안했는데 오늘 입이 굳었드라고!!!!
November 17, 2025 at 1:05 PM
부리또가 크면 맛있다는 편견을 버리기 직전… 한컷.
November 17, 2025 at 1:03 PM
맞다 아까 다이소에서 귀여운 실내화 득템해쓔!!!!
November 17, 2025 at 10:02 AM
요플레 대추맛?? 궁금햐
November 16, 2025 at 4:40 AM
1. 기막힌 조합 발견: 김+아보카도+ 꽈리고추 조림
2. 타락맘마: 롯리 불고기버거
November 13, 2025 at 9:48 AM
우헤 마라탕 먹었더니 이제 우유 마시고싶어
November 12, 2025 at 6:46 AM
귀여운 오늘 저녁 aka 혈당피크
November 11, 2025 at 9:50 AM
씨네큐브에서 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 다녀왔다. 자막과 소리를 보고 듣기 쉽게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이 들어간 영화이다!

나는 너무 단순하게 자막작업이 궁금해서 갔는데 당연하지만 씬을 설명해주는 나레이션 음성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나레이션 재능기부는 문근영 배우가 했단다!)

자막은 마치 대본을 보는 것 같다. 배경음악, 배경소리, 누구의 대사인지, (필요한경우) 어떤 표정, 태도로 말하는지, 구분되어있고 있고 배경소리는 의성어를 풍부하게 사용한다.
November 11, 2025 at 9:43 AM
우헤 식량 마련하고 먹는 야참 꿀이에요
오늘 행복하려고 노력했어요
November 10, 2025 at 12:19 PM
비록 야매지만 나에겐 진짜야
November 10, 2025 at 12:18 PM
차수시간 말차가 맛있데서 들러봤다
나는 말차 맛을 사실 잘 몰라..
그치만 팥떡이랑 같이먹으면 너무 맛있을것같아
November 10, 2025 at 7:37 AM
집 청소 하고 점심에 먹을 매운계란탕까지 끓여놓았다. 아 개운해
November 10, 2025 at 1:23 AM
가을 색깔 너무너무 예쁘지
November 9, 2025 at 12:00 PM
아직 푸른 은행과 노란 은행이 공존
November 8, 2025 at 10:43 PM
오전 작업!!
운동/ 샤워/ 점심 먹구 이어갈게예~
November 8,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