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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1:57 AM
어우~ 감사합니다 ㅎㅎ
L양 께서도 분위기와 미모가 엄청나시네요
November 20, 2025 at 2:34 AM
L양. 야한거안함 누구처럼 독감걸려요~~
@1177155400.bsky.social
November 17, 2025 at 9:26 AM
《[코믹]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5권》
테나마치 사호 그림 | SUN SUN SUN 원작 | 이승원 번역 | 모모코 원화 | L노벨 출판 | 3,600원
[코믹]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5권
ridibooks.com
November 12, 2025 at 3:25 AM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쿨링샴푸(840ml)랑 쿨링+추가기능(600ml) 중에서 고민하다 양 더 많은 전자를 샀다 솔직히 같은 가격이면 1L짜리를 사고 싶었는데 쿨링샴푸는 다 더 비싸더라... 지금 작은통 샴푸 다 쓰면 저걸로 감아야지 스트레스랑 두피 열감 다 미치겠음... 근데 그러고보니 작은통 샴푸들 다른 건 또 어디 갔지...
October 1, 2025 at 5:43 P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 비화 (특별판)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9-10 출간 | 27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August 28, 2025 at 1:55 A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 비화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9-10 출간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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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1:55 AM
착하다 L양!ㅎ
August 5, 2025 at 10:41 AM
하지만 오타쿠적으로는 E: bN 이렇게 줄일 수 있는 느낌 좋음(...) WoD 같잖아. ea코리아 화이팅. ^^)9 그치만 요즘 팩 번역 되게 딥엘번역 같아용. 만연체 개발자들이라 힘든거 알지만 비문 줄여줘... 겜 하면서 읽기 힘들어... 진짜 사랑팩 기본 가족 설명 이거 뭐임? 진짜 뭐임? 영어로도 이렇게 읽기 힘들어?
아니 똑같이 와 텍스트 양 장난 아냐~ 하고 많은 건 L&D랑 B&H도 마찬가지인데 이쪽은 길어도 읽는데 부담이 없는데(오컬트 유머가 취향타서 그렇지) 사랑팩이 진짜 넘사벽으로 이게 뭔소리고? 하고 헷갈림ㅋㅋ
June 5, 2025 at 4:00 PM
May 28, 2025 at 11:26 AM
70만L 의 물
=
사람 1명이 639년동안 마시는 양
=
사람 7명이 80세까지 물걱정 하나도 없이 살 수 있는 양
=
오픈 API가 GPT-3 "학습"시키는 데 사용한 물(ㅅㅂ)
May 20, 2025 at 9:07 A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 (특별판)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5-20 출간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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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1:15 A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5-20 출간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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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1:15 AM
524벨 적응 끝났다.
얘는 계속 쓸 만하다. 크기와 탄성이 있으니 압박은 좀 있다만, 수용량이 좋은 데다가 뺄 때 깨끗하게 빠져서 손에 안 묻어… 직장인에겐 손에 안 묻는다는 건 상당히 중요한 메리트이다.
이번 주기부터는 양 많을 때엔 벨로, 좀 줄어들면 디바로 사용하면 되겠다.

…그나저나 용량이 야쿠르트 반 병 정도 되다보니 버릴 때 시각적으로 좀 무서워… (호달달달)
나 정말 주기 한 번에 0.1L쯤 쏟는구나 -_- 죽여라 죽여
February 21, 2025 at 8:22 AM
않았다. 스페인인들은 원주민들이 저항했다는 사실을 부정함으로써, 소수의 현명한 백인들이 거대한 아스테카 제국을 무너트렸다는 주장을 마치 기정 사실인 양 포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실상 아스테카인들은 동시대 메소아메리카인들의 군사 도발로 인하여 군사적으로 이미 소진된 상태였고, 이를 주도하고 조직한 이들은 다름 아닌 스페인인들이었다. - 로버트 M. 카멕, 제닌 L. 가스코, 게리 H. 고센, 메소아메리카의 유산 p287, 288
February 20, 2025 at 7:29 PM
some zodiac creatures at the Seoul Folk Museum today
January 23, 2025 at 3:06 P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8 (특별판)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1-10 출간 |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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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4 at 1:15 A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8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01-10 출간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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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4 at 1:15 AM
디, 디이... 디. 보지마. 보지마, 싫어. 본인 밸브 손으로 가리면서 주춤주춤 엉덩이 끌어 뒤로 질질 이동하는데 메가한테 발목 잡혀 주르륵 다시 내려옴. 한 손으로 비 양 손 붙잡아 머리 위로 올리면 축축하다 못해 질척하게 젖어 움찔거리는 밸브가 드러남. 비가 다리를 열지도, 닫지도 못하고 굳어서 있는데 얠 데리고 뭘 하겠냐 싶어서 밀치고 저벅저벅 수리실로 가려고 하는 메가. 그런데 비가 허겁지겁 메가 손목 잡고 잘못했다고 빌면서 잘하겠다고, 할 수 있다고 울먹이기 시작하더니 끝내는 잘못했어요, 센ㅌl넬 프라임. 하고 말함.
November 25, 2024 at 11:34 AM
그래서 호시나가 말하기 전 까지는 상처가 다 나은 것도 몰랐을거야.

- 나는 순혈이라 물리면 꽤 빨리 낫는다.
- 그런 것도 있어요? 저번엔 안 알려 주셨잖아요?
- 그거야 니가 안 물었으니까!

호시나가 웃으며 양 손으로 L자를 만들었음. 드림주는 그걸 보고 헛웃음이 나왔겠지.
November 13, 2024 at 4:12 P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7 (특별판)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4-08-10 출간 |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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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4 at 1:21 AM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7 - L Novel> - SUN SUN SUN (지은이), 모모코 (그림), 이승원 (옮긴이)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4-08-10 출간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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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4 at 1:21 AM
RP) 요즘 어쩌다보니 물 담은 작은 보온병 1, 커피 담은 작은 보온병 2, 혹시 아침 커피가 부족하면 사러 갈 때 쓸 텀블러 1, 귀갓길에 종종 커피 드시고 싶다는 분의 요청을 수행할 여분 텀블러 2… 총 1.5L의 액체류를 담을 스테인리스만 4개를 들고 다니니 무게가 어마무시해서 양 어깨와 양 무릎에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다… 한번은 너무 무거워서 오늘만 텀블러 안녕~ 했다가 커피를 사게 되었고 정작 필요할 때 텀블러가 없다 보니까 못내 아쉬웠다. 사실 아침에는 커피보다 5분이라도 나무 밑에서 쉬었다가 가는 게 더 좋더라는<<
May 20, 2024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