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이전만해도 걍 뚜까 패고 렙업만 하던
지금은 흔한거지만
당시 온라인 게임들 사이에서 생활 스킬들이 있는게
신선했었음
그리고 카툰 렌더링 그래픽 차용이 내 눈에 맘에 들었음.
(내 오덕 감성에선 실사 3D는 별루임)
2004년도 이전만해도 걍 뚜까 패고 렙업만 하던
지금은 흔한거지만
당시 온라인 게임들 사이에서 생활 스킬들이 있는게
신선했었음
그리고 카툰 렌더링 그래픽 차용이 내 눈에 맘에 들었음.
(내 오덕 감성에선 실사 3D는 별루임)
그 안에서 취향 따지면 베드엔딩&세카이계.
사실 자랑할만한 오덕 취향은 아님.
그 안에서 취향 따지면 베드엔딩&세카이계.
사실 자랑할만한 오덕 취향은 아님.
인성에 문제 있어 보여서
(세이시로만 끄집어내도 다 설명될)
천룡측이 이기길 바라지만 ㅇㅇ
지룡이 이기면
내 오덕 성향 전개 예상;
인성에 문제 있어 보여서
(세이시로만 끄집어내도 다 설명될)
천룡측이 이기길 바라지만 ㅇㅇ
지룡이 이기면
내 오덕 성향 전개 예상;
내 만화쪽 내 오덕 성향의 정체성은
확실히 '세카이계(염세)'인듯..
에반게리온이 가장 맘에들던것도
우연이 아닌듯 ㅇㅇ
내 만화쪽 내 오덕 성향의 정체성은
확실히 '세카이계(염세)'인듯..
에반게리온이 가장 맘에들던것도
우연이 아닌듯 ㅇㅇ
#&오덕
마비노기 모비노기
사무라이 쇼다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초대와 마크로스 플러스만)
베르사이유의 장미 (애니만)
장송의 프리렌
#&오덕
마비노기 모비노기
사무라이 쇼다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초대와 마크로스 플러스만)
베르사이유의 장미 (애니만)
장송의 프리렌
모바일 이쪽도 정감이 다시 들긴하는
전 온라인 게임은 '2D 카툰풍'으로
'자기 캐릭터 자기 입맛대로 예쁘게 꾸밀수있어야' 함.
(최근 신작 모 온라인 게임으로 외도를
리뷰 이벤트땜에 살짝 해봤는데.. 실사 3D는
제 오덕 취향에서는 거부감 들어서 할 욕구 안들던;)
'그런 오덕 마음을 그래도
잘 차용한게 마비노기+마비노기 모바일'인지라
온라인 게임은 그래서 마비노기 계열만 하는 이유 ㅇㅇ..
모바일 이쪽도 정감이 다시 들긴하는
전 온라인 게임은 '2D 카툰풍'으로
'자기 캐릭터 자기 입맛대로 예쁘게 꾸밀수있어야' 함.
(최근 신작 모 온라인 게임으로 외도를
리뷰 이벤트땜에 살짝 해봤는데.. 실사 3D는
제 오덕 취향에서는 거부감 들어서 할 욕구 안들던;)
'그런 오덕 마음을 그래도
잘 차용한게 마비노기+마비노기 모바일'인지라
온라인 게임은 그래서 마비노기 계열만 하는 이유 ㅇㅇ..
오덕 토크는 너무 시간이 잘가서 문제다;
오덕 토크는 너무 시간이 잘가서 문제다;
레스상이 개오타쿠라 뼈오타쿠 있게 모애모에캐디해줫는데
파리스토좌나 강주성좌가
걍 메카닉 오덕 근육 오덕이라서
ㅈㄴ 건조하고 멀끔깔끔하게 캐들을 그려줘서 너무 좋앗슴
레스상이 개오타쿠라 뼈오타쿠 있게 모애모에캐디해줫는데
파리스토좌나 강주성좌가
걍 메카닉 오덕 근육 오덕이라서
ㅈㄴ 건조하고 멀끔깔끔하게 캐들을 그려줘서 너무 좋앗슴
당시 옆나라 오덕 시장 분위기 대세는
1995~1998년도엔 에반게리온이었다가
1998~2000년도엔 카드캡터 사쿠라였던 시절에
나와서 봤던 극장판 애니인데.. 이것도 미라지가
극장 개봉 시키려나보네요.
그 1999, 2000년도 이 시절엔
카드캡터 사쿠라 티비판은 NHK BS2로 보고
(SBS에서 일본 방영보다 스토리 진도 늦은 더빙으로
방송해주긴 했는데 그 타임땐 티비 못보던때라
주로 NHK BS2 녹화한걸로 본)
극장판1,2는 VCD 자막 입혀파는
업자 통해서 구입해서 봤었던 만화였었던.
당시 옆나라 오덕 시장 분위기 대세는
1995~1998년도엔 에반게리온이었다가
1998~2000년도엔 카드캡터 사쿠라였던 시절에
나와서 봤던 극장판 애니인데.. 이것도 미라지가
극장 개봉 시키려나보네요.
그 1999, 2000년도 이 시절엔
카드캡터 사쿠라 티비판은 NHK BS2로 보고
(SBS에서 일본 방영보다 스토리 진도 늦은 더빙으로
방송해주긴 했는데 그 타임땐 티비 못보던때라
주로 NHK BS2 녹화한걸로 본)
극장판1,2는 VCD 자막 입혀파는
업자 통해서 구입해서 봤었던 만화였었던.
우리 오덕 용어 츤데레가
나올지 생각못했네 ㄷㄷ
우리 오덕 용어 츤데레가
나올지 생각못했네 ㄷㄷ
✔내 용:
- 한국형 오타쿠, 오덕/덕후의 탄생
- 오덕/덕후적 기저 의식의 형성과 실천
- 한국만화의 변천과 확장 그리고 만화의 역할
✔ 강 사: 서찬휘 만화칼럼리스트
✔ 강연일시: 11.3(화) 19:00~21:00 ★11/3 만화의 날 특강★
✔ 강연장소: 가산도서관 6층 강의실
✔모집인원: 성인 20명
✔내 용:
- 한국형 오타쿠, 오덕/덕후의 탄생
- 오덕/덕후적 기저 의식의 형성과 실천
- 한국만화의 변천과 확장 그리고 만화의 역할
✔ 강 사: 서찬휘 만화칼럼리스트
✔ 강연일시: 11.3(화) 19:00~21:00 ★11/3 만화의 날 특강★
✔ 강연장소: 가산도서관 6층 강의실
✔모집인원: 성인 20명
그래서 알게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시절.
보통 빠르겐 1년~2년 지나서야 알게되고 접할수있더라구요.
(서울이나 부산등지쪽은 좀 더 빨랐던거 같고
전 당시 지방에 살던 사람이라 시간이 좀 더 걸렸죠.)
그래서 알게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시절.
보통 빠르겐 1년~2년 지나서야 알게되고 접할수있더라구요.
(서울이나 부산등지쪽은 좀 더 빨랐던거 같고
전 당시 지방에 살던 사람이라 시간이 좀 더 걸렸죠.)
심지어 당시 인터넷이 보급화 이전 시대라
사람 대 사람 종이 매체등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람 대 사람 건너서와야??
접할수있기에 좀 기간이 지나서야 접할수있던것도요.
그땐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심지어 당시 인터넷이 보급화 이전 시대라
사람 대 사람 종이 매체등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람 대 사람 건너서와야??
접할수있기에 좀 기간이 지나서야 접할수있던것도요.
그땐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1997년도 이때 애니쪽으로는 모노노케 히메,
아직 에바 열기가 진행중에 나온 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등
당시 옆나라쪽
오덕 분위기가 많이 좋았던 시절 같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오덕에 이때부터 본격 입문 시작한것도 기억나구요.
하지만 당시 실시간으로 바로 즐기지 못하고
전 파이널 판타지7은 1997년도 겨울
모노노케 히메와 더 엔드 오브 에바는 1999년도에야
볼수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오덕까지포함된옆나라문화금지영향으로요)
youtu.be/TEN-p5e2WkM?...
1997년도 이때 애니쪽으로는 모노노케 히메,
아직 에바 열기가 진행중에 나온 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등
당시 옆나라쪽
오덕 분위기가 많이 좋았던 시절 같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오덕에 이때부터 본격 입문 시작한것도 기억나구요.
하지만 당시 실시간으로 바로 즐기지 못하고
전 파이널 판타지7은 1997년도 겨울
모노노케 히메와 더 엔드 오브 에바는 1999년도에야
볼수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오덕까지포함된옆나라문화금지영향으로요)
youtu.be/TEN-p5e2WkM?...
당시 본격 오덕 문화 접하기 전이라
'츤데레'라는걸 모를때에
처음 본 츤데레 여주 일레느 생각나구요.
당시 본격 오덕 문화 접하기 전이라
'츤데레'라는걸 모를때에
처음 본 츤데레 여주 일레느 생각나구요.
당시 시대 기술과 분위기 기준의
눈으로 보며 느끼며 해야
메리트가 보입니다.
결론은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8090년대의 오덕 분위기를 좋아하는지라 추억용이에요.
당시 시대 기술과 분위기 기준의
눈으로 보며 느끼며 해야
메리트가 보입니다.
결론은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8090년대의 오덕 분위기를 좋아하는지라 추억용이에요.
일본에 친구들 유학가 있을 때엔 오덕 물품 사서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한국잡지 씨네21에 엔화 몇장 끼워 넣어서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지…
일본에 친구들 유학가 있을 때엔 오덕 물품 사서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한국잡지 씨네21에 엔화 몇장 끼워 넣어서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지…
오덕 굿즈는 쓸려고 가지는게 아니다.
오덕 굿즈는 쓸려고 가지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