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부X, 마칭 드럼 퍼포먼스→가창력까지 모두 챙기며 완벽 승리 #미스트롯 #미스트롯4 #허찬미 #현역부X #윤태화 #채윤 #강보경 #김희진 #마코토 #남진 #올하트 #본선1차 #본선2차 #TOP5 #톱스타뉴스 #조양경기자
해가 바뀌어도 전쟁은 계속 되는 미스트롯4 장르별 팀미션에서 강력한 대결상대 왕년부를 이기고 현역부X가 본선 2차에 진출했다.
8일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의 성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본선 1차 장르별 팀미션 마스터로 장윤정, 붐, 이경규, 장민호, 김희재, 박지현, 손빈아 등이 나왔고, 미스트롯ㆍ미스터트롯 역대 眞 정서주, 안성훈, 김용빈까지 TV조선이 낳은 트롯 절대 강자들이 모두 마스터석에 앉았다.
현역부X, 마칭 드럼 퍼포먼스→가창력까지 모두 챙기며 완벽 승리. (사진=미스트롯4 인스타그램)
2026년 1월 브랜드 평판 1위, 누적 조회수 3,760만에 빛나는 미스트롯 시즌4 본선1차 장르별 팀배틀이 시작되자 김성주는 "아주 큰 싸움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라며 역대급 강대강 대결을 예고했고, 현역부X가 왕년부의 지목을 당해 대결을 펼치게 되자 마스터들은 "와...피튀긴다!", "진짜 빅매치다"라며 사실상 결승전 같은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현역부X가 멋진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마스터들은 "에프터스쿨 같아!"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김성주는 "5년 차 트롯가수 허찬미, 17년 차 트롯가수 윤태화, 17년 차 트롯가수 채윤, 5년 차 트롯가수 강보경, 6년차 트롯가수 김희진, 2년 차 트롯가수 마코토 이렇게 6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라며 현역부X를 소개했다.
현역부X는 왕년부를 향한 선전포고로 "오늘 이길 자신 없는 사람 뒤로 빠집니다!"라고 말하고는 모두가 한 발 앞으로 나와 자동적으로 왕년부가 뒤에 서게 되자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선배님들을 추억 속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매운맛 각오를 전했다.
대결 장르로 '정통 트롯B'가 공개되자 마스터들은 "현역부 애들이 유리할거 같은데?"라며 클라스가 남다른 왕년부의 소름끼치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현역부X가 무대를 해야하자 부담감이 커진듯 보였다.
이어 무대 위로 올라오던 현역부X들이 다시 무대 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마스터들은 "다 집에 가시는거 아니야?", "기권이에요? 기권?"이라며 갸우뚱 했고, 대기실에 있던 유소년부 아이들도 "노래도 안 하고 그냥 가는거예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디어 다시 무대위로 컴백한 현역부X
완벽 퍼포먼스. (사진=미스트롯4 인스타그램)
드럼을 메고 등장한 현역부X를 발견한 장윤정은 "드럼을 치면서 노래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저거 한명만 흐트러져도 난리 나는 거 알지?"라며 걱정했고, 소리가 잘 맞아야 하는 마칭 드럼을 무기를 가지고 나온 현역부X는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곡해 칼박자 칼군무로 오늘의 작전명 '팀원 전원 생존'을 향한 무대를 시작했다.
독기를 품은듯 무대라는 전쟁터에 선 현역부X는 트롯 특전사 같은 실수없는 완벽한 드럼 실력과 기세로 승리를 향해 전진하며 노래를 시작했고, 어느 한명도 부족함 없는 노래실력까지 보여줘 절대 지지않는 현역부X다운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6명의 피,땀, 눈물로 가득 채운 이 무대를 본 모니카는 "여섯분이 준비하신 퍼포먼스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전공하는 분이 아닌데도...그리고 솔로 드럼 하실때도 저는...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신이 접했다고 하죠? 성령이 내린거 같았어요"라며 칭찬했다.
갈고 닦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현역부X. (사진=미스트롯4 인스타그램)
장윤정은 "우리 현역부X는 여섯 명이 영혼을 불태웠네요. 아까 김성주 MC님께서 '가창력대 퍼포먼스' 라고 하셨는데 저는 현역부X가 가창력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노래 시작하기 전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그에 비해 노래가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기우였고요. 찬미씨가 혼자 드럼을 치면서 그 긴 시간을 견뎌내며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거예요! 그래놓고 바로 본인이 노래를 시작하더라구요.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생각하고...오늘 허찬미씨가 진선미중에 자리를 하나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극찬했다.
또 김용빈은 "제가 경연할 때 탭댄스를 했었는데 이 무대를 하려면 잠을 못잤을꺼예요. 새벽 5시 6시까지 연습을 했거든요? 그때 무대가 생각이 나면서 얼마나 열심히 무대를 준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끼치는 무대였습니다"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국민 대표단의 투표결과를 확인하자 현역부X가 1표를 먼저 획득했고, 국민투표 1표와 16명의 마스터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확인했으나 14:3으로 현역부X가 승리해 왕년부에서 누가 본선 2차에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대한민국 트로트 여제를 꿈꾸는 자들의 전쟁은 계속 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