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진 선수(축구)는 1화부터 내 원픽. 게다가 유격수. 박하얀 선수(핸드볼)는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1루수 안정적이고. 김민지 선수(육상)는 1화에선 좀 별로다 싶었는데, 3화에서 갑자기 대충 맞추고 냅다 뛰는 극강의 테이블 세터가 되어버렸어...
장수영 선수(배드민턴)는 처음엔 느낌 없었는데, 야구는 역시 투수에 이입할 수 밖에 없음을 느낀다. 선발 투수에 눈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주수진 선수(축구)는 1화부터 내 원픽. 게다가 유격수. 박하얀 선수(핸드볼)는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1루수 안정적이고. 김민지 선수(육상)는 1화에선 좀 별로다 싶었는데, 3화에서 갑자기 대충 맞추고 냅다 뛰는 극강의 테이블 세터가 되어버렸어...
장수영 선수(배드민턴)는 처음엔 느낌 없었는데, 야구는 역시 투수에 이입할 수 밖에 없음을 느낀다. 선발 투수에 눈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름다운 스포츠 🫠
며칠 전 열린 2025 Posten Cup, 스페인과 세르비아 핸드볼 경기.
Arcos 선수가 슛 할 때,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해 걷지 못하자 세르비아의 Cvijic 선수가 Arcos 선수를 안고 벤치로 데리고 나갔다.
[출처 IG tv2hand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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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열린 2025 Posten Cup, 스페인과 세르비아 핸드볼 경기.
Arcos 선수가 슛 할 때,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해 걷지 못하자 세르비아의 Cvijic 선수가 Arcos 선수를 안고 벤치로 데리고 나갔다.
[출처 IG tv2handball]
이번 시즌에도 보러 갈까 싶었는데, 찾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올해는 일찍이 단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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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아기가 집에가자며 우는데 나도 가규싶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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