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퍼리/한국/백합입니다 ^_^
(누가사냐이런걸)
상세는 행사날 다가오면 다시 공지~ 아마 수요조사수량+여유 10권정도로 뽑아갈듯하네요
포스트아포칼립스/퍼리/한국/백합입니다 ^_^
(누가사냐이런걸)
상세는 행사날 다가오면 다시 공지~ 아마 수요조사수량+여유 10권정도로 뽑아갈듯하네요
무슨소리냐고해도 그런게있음
무슨소리냐고해도 그런게있음
어디에도 희망은 분명 있다고 외치는 기분이라 좋음...
어디에도 희망은 분명 있다고 외치는 기분이라 좋음...
글커미를 넣엇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안드로이드 있는 세계관 이야기엿는데요
컴션주님이 짜주신 설정이 너무너무좋아서 허락받고 의상 디자인도 더듬더듬 해보았어요... 그림안에 잇는 텍스트 일부는 컴션으로 받은 글에 들어잇는 내용이랍니다..... 8.8
의디 해본적도 없지만 그냥,,, 삐걱삐걱 조아하는걸 기워입혀주는데도 기분이 참좋더라고요,,,.... . ..... .... 어떡하면조을까요...
글커미를 넣엇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안드로이드 있는 세계관 이야기엿는데요
컴션주님이 짜주신 설정이 너무너무좋아서 허락받고 의상 디자인도 더듬더듬 해보았어요... 그림안에 잇는 텍스트 일부는 컴션으로 받은 글에 들어잇는 내용이랍니다..... 8.8
의디 해본적도 없지만 그냥,,, 삐걱삐걱 조아하는걸 기워입혀주는데도 기분이 참좋더라고요,,,.... . ..... .... 어떡하면조을까요...
코지 그로브와 Spiritfarer 가 있겠네요.
전략 덱빌딩 계통으로는 stacklands 도 재밌었고,
환경 관련으로 spilled!,
포스트아포칼립스 계통으로는 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와 world for two가 있었네요.
단순경영계통으로는 헌드레드 데이즈: 와인메이킹 시뮬레이터,
농장게임으로는 도라에몽과 진구의 목장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코지 그로브와 Spiritfarer 가 있겠네요.
전략 덱빌딩 계통으로는 stacklands 도 재밌었고,
환경 관련으로 spilled!,
포스트아포칼립스 계통으로는 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와 world for two가 있었네요.
단순경영계통으로는 헌드레드 데이즈: 와인메이킹 시뮬레이터,
농장게임으로는 도라에몽과 진구의 목장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이세상에 나만 혼자남은기분.......
글고 여기는 비계가없던가
이건정말치명적이군요
이세상에 나만 혼자남은기분.......
글고 여기는 비계가없던가
이건정말치명적이군요
바흐
멸망하기 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는 지금은 눈먼 노인, 선지자 예언자
하쌤
아포칼립스 때 30~40대였고 세력을 빠르게 규합하고 멸망의 원인이 휩쓸고 지나간 뒤 캠프를 구축하고 식량을 구해와 인망을 얻으며 캠프의 지도자 겸 중재자 겸 정신적 지주가 됨
벹벤
아포칼립스로 인해 어머니를 잃고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다가 하쌤이 구해줬던 소년
로시니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의 힐링요리를 담당하고 있는 요리사, 아포칼립스 이후 사라진 대부분의 식재료들을 안타까워했지만 별 이상한 재료로도 맛있는 밥을 해옴
바흐
멸망하기 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는 지금은 눈먼 노인, 선지자 예언자
하쌤
아포칼립스 때 30~40대였고 세력을 빠르게 규합하고 멸망의 원인이 휩쓸고 지나간 뒤 캠프를 구축하고 식량을 구해와 인망을 얻으며 캠프의 지도자 겸 중재자 겸 정신적 지주가 됨
벹벤
아포칼립스로 인해 어머니를 잃고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다가 하쌤이 구해줬던 소년
로시니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의 힐링요리를 담당하고 있는 요리사, 아포칼립스 이후 사라진 대부분의 식재료들을 안타까워했지만 별 이상한 재료로도 맛있는 밥을 해옴
평소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을 어떻거든 찾아가는
질서의 화신같은 존재시다가
장난좋아하는 갭모에까지 ㄷㄷㄷ...
진짜 포스트아포칼립스 주인공에 너무 딱이신 분ㄷㄷ
평소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을 어떻거든 찾아가는
질서의 화신같은 존재시다가
장난좋아하는 갭모에까지 ㄷㄷㄷ...
진짜 포스트아포칼립스 주인공에 너무 딱이신 분ㄷㄷ
포스트아포칼립스 + 판타지<<가 취향의 정수인 것도 같어
포스트아포칼립스 + 판타지<<가 취향의 정수인 것도 같어
일러가 너무 취향이라서 하긴 했는데 덕분에 NPC들한테도 너무 애정이 갔다.. 탐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번번히 꼭 내가 구해줄게... 라고 이를 벅벅 갈면서 했던 듯. 그런데 네가 그러면 어떡해 캇사야.... 그런데 일러도 일러지만 bgm도 미쳤다. 이번 실송 bgm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일러가 너무 취향이라서 하긴 했는데 덕분에 NPC들한테도 너무 애정이 갔다.. 탐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번번히 꼭 내가 구해줄게... 라고 이를 벅벅 갈면서 했던 듯. 그런데 네가 그러면 어떡해 캇사야.... 그런데 일러도 일러지만 bgm도 미쳤다. 이번 실송 bgm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걍 이정도면
포스트아포칼립스 물에서의
거의 주연급이신ㄷ ㄷㄷ...
걍 이정도면
포스트아포칼립스 물에서의
거의 주연급이신ㄷ ㄷㄷ...
깜찍한 품종묘와 닌텐독스 품종견에 동물원 스타 동물들만 나온다는 게 뭔가 미심쩍었고, 플라스틱 장난감 같이 축 늘어진 생선들 모습이 특히 기괴했다. 또 다른 기괴한 점은 바닷물이 틀림없을 물에 잠겼던 나무와 풀들이 무슨 비 오다 갠 것처럼 생생하다는 것.
원래 그림책에서 초승달의 어두운 부분 뒤로 별이 비쳐보이는 삽화 같은 거 극혐하는데, 작가가 실제 세계에 무지하고 또 무관심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깜찍한 품종묘와 닌텐독스 품종견에 동물원 스타 동물들만 나온다는 게 뭔가 미심쩍었고, 플라스틱 장난감 같이 축 늘어진 생선들 모습이 특히 기괴했다. 또 다른 기괴한 점은 바닷물이 틀림없을 물에 잠겼던 나무와 풀들이 무슨 비 오다 갠 것처럼 생생하다는 것.
원래 그림책에서 초승달의 어두운 부분 뒤로 별이 비쳐보이는 삽화 같은 거 극혐하는데, 작가가 실제 세계에 무지하고 또 무관심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자동차 상태 최상으로 해놓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켜놓으면 범퍼카마냥 어디 꿍꿍 뿌딪힐 때마다 몸상태 +타박상 +골절 + 심각한 부상 하나씩 추가됨.
저 운전 잘해요.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 내드릴 수 있음. 좀비가 돌아다니지만 우리는 길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지. 라디오로는 노래를 틀어놓고.
그 중에서 자동차 상태 최상으로 해놓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켜놓으면 범퍼카마냥 어디 꿍꿍 뿌딪힐 때마다 몸상태 +타박상 +골절 + 심각한 부상 하나씩 추가됨.
저 운전 잘해요.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 내드릴 수 있음. 좀비가 돌아다니지만 우리는 길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지. 라디오로는 노래를 틀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