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
저는 다만백(백합제) 오리지널 창작 백합소설로 참가합니다

포스트아포칼립스/퍼리/한국/백합입니다 ^_^
(누가사냐이런걸)

상세는 행사날 다가오면 다시 공지~ 아마 수요조사수량+여유 10권정도로 뽑아갈듯하네요
December 2, 2025 at 8:45 AM
젤 좋아하는 장르가 포스트아포칼립스 좀비물이라서 맨날 온갖 좀비물 찾아보다가 트친한테 그런 건 진짜 너만 읽는다는 말까지 들음............
November 24, 2025 at 4:21 AM
배경이 포스트아포칼립스SF중세임
무슨소리냐고해도 그런게있음
November 22, 2025 at 3:06 PM
“사운드로 찍은 영화”…클라우디안, 싱글 ‘GARDENER’→포스트 아포칼립스 서사 #클라우디안 #GARDENER #포스트아포칼립스
“사운드로 찍은 영화”…클라우디안, 싱글 ‘GARDENER’→포스트 아포칼립스 서사 #클라우디안 #GARDENER #포스트아포칼립스
밴드 클라우디안이 새로운 음악적 실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클라우디안이 선보이는 새 싱글 앨범 ‘GARDENER’는 시네마틱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운드와 영상이 맞물린 거대한 서사 구조를 제시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배경으로 한 희망과 재생의 이야기가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입체적으로 전개돼 듣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GARDENER’는 ‘사운드로 구현한 영화’라는 콘셉트에 맞춰 제작된 시네마틱 싱글 앨범으로, 총 세 트랙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수록곡은 ‘Legend Comes to Life’, ‘New Wave’, ‘Gardener’ 세 곡으로 구성됐으며, 불과 물, 쇠, 피, 빛 등 강한 상징들이 서로 교차하며 극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각 상징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 속에서 맞닥뜨리는 파괴와 탄생,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표현하는 장치로 활용됐다.   “사운드로 찍은 영화”…클라우디안, 싱글 ‘GARDENER’→포스트 아포칼립스 서사 / 크롬엔터테인먼트 각 트랙은 각각 ‘전설의 부활’, ‘혁명의 도래’, ‘정원의 수호’라는 명확한 주제를 지닌다. 이에 따라 ‘Legend Comes to Life’는 잠들어 있던 전설이 깨어나는 순간을, ‘New Wave’는 새로운 물결처럼 밀려오는 변화와 혁명의 기운을, 타이틀 성격의 ‘Gardener’는 황폐해진 시대 속에서도 정원을 지키려는 존재의 의지와 수호의 감정을 담아낸 것으로 소개된다. 세 곡은 독립적인 서사 구조를 가지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영화 같은 구조로 통합돼 싱글 앨범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읽히게 한다.   음악과 더불어 영상 기획도 눈에 띈다. 세 곡 모두 개별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각 트랙의 스토리를 독립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동시에 세 편의 뮤직비디오는 시리즈형 구성으로도 이어지도록 설계돼, 순차적으로 감상할 경우 클라우디안이 그려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더욱 풍부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독립성과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한 구성은 시청자에게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동안 클라우디안은 유니크한 사운드 구성과 독자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밴드 신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와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구축에 강점을 보여왔으며, 이번 ‘GARDENER’를 통해 음악과 영상의 경계를 한층 넓히는 행보를 예고했다. 새 싱글에서는 철학적 세계관과 비주얼 미학이 한층 강화돼, 기존 팬층은 물론 새로운 리스너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클라우디안은 신보 ‘GARDENER’를 통해 사운드와 이미지, 상징과 서사가 결합된 종합 예술 형식을 선보이며 밴드의 정체성을 또 한 번 공고히 한다. 불과 물, 쇠, 피, 빛이 교차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풍경 속에서 전설의 부활과 혁명의 도래, 정원의 수호라는 세 축을 정교하게 엮어낸 시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클라우디안의 새 시네마틱 싱글 앨범 ‘GARDENER’는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세 곡의 시리즈형 뮤직비디오 역시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20, 2025 at 12:20 AM
다홍님이 그리시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속의 아이들이 너무 좋음... 순수한 아이들 때문에 애쓰려 노력하는 어른들도 좋고... 이상한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그 이상으로 양심에 따라가려는 사람이 많은 건 더더욱 좋아...
어디에도 희망은 분명 있다고 외치는 기분이라 좋음...
November 14, 2025 at 4:08 PM
여기서도 일단 자작룰 구인 홍보 올립니다. 내용은 부족하지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여쭤봐주시기. 장르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이능력크리처물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냉병기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며 이는 웬만한 테마에서 냉병기가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침식이 낮은 곳이라면 화기가 가능하나 높은 곳에서는 효력이 낮아집니다.
November 11, 2025 at 12:16 AM
캐서린과 사이먼 조합도 너무 좋어...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신경다양인(아마도)과 신경전형인 콤비가 인류?의 존망이 달린 조별과제하기😂 으악~!
November 10, 2025 at 12:12 PM
tmi...
글커미를 넣엇는데 포스트아포칼립스 안드로이드 있는 세계관 이야기엿는데요
컴션주님이 짜주신 설정이 너무너무좋아서 허락받고 의상 디자인도 더듬더듬 해보았어요... 그림안에 잇는 텍스트 일부는 컴션으로 받은 글에 들어잇는 내용이랍니다..... 8.8
의디 해본적도 없지만 그냥,,, 삐걱삐걱 조아하는걸 기워입혀주는데도 기분이 참좋더라고요,,,.... . ..... .... 어떡하면조을까요...
November 6, 2025 at 12:55 PM
조금 더 깊고 다정한 스토리를 바란다면,
코지 그로브와 Spiritfarer 가 있겠네요.

전략 덱빌딩 계통으로는 stacklands 도 재밌었고,
환경 관련으로 spilled!,
포스트아포칼립스 계통으로는 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와 world for two가 있었네요.

단순경영계통으로는 헌드레드 데이즈: 와인메이킹 시뮬레이터,
농장게임으로는 도라에몽과 진구의 목장이야기가 좋았습니다.
November 4, 2025 at 4:07 AM
블루스카이 뭔가 개척지보단 포스트아포칼립스 같은 느낌이 남
이세상에 나만 혼자남은기분.......
글고 여기는 비계가없던가
이건정말치명적이군요
October 26, 2025 at 12:29 PM
Keeper 해 봄. 포스트아포칼립스 같은 세상에서 새 랑 등대가 떠나는 여행.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 새 나 빛으로 장애물 치우면서 가기만 해서.. 색감이 화려하긴 한데… 멋진가?
October 20, 2025 at 1:20 PM
그렇게 교사수 모자라다고 그래도 끝까지 버텼던 교육부의 선견지명처럼, 공항 같은 거 안짓고 조금만 버티다보면 공항 띄울 돈도 기름도 사람도 없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시대로 어느새 접어들 수 있을 거 같기는 함.
September 25, 2025 at 2:07 AM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

바흐
멸망하기 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는 지금은 눈먼 노인, 선지자 예언자
하쌤
아포칼립스 때 30~40대였고 세력을 빠르게 규합하고 멸망의 원인이 휩쓸고 지나간 뒤 캠프를 구축하고 식량을 구해와 인망을 얻으며 캠프의 지도자 겸 중재자 겸 정신적 지주가 됨
벹벤
아포칼립스로 인해 어머니를 잃고 구석기 시대 사람처럼 살다가 하쌤이 구해줬던 소년
로시니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의 힐링요리를 담당하고 있는 요리사, 아포칼립스 이후 사라진 대부분의 식재료들을 안타까워했지만 별 이상한 재료로도 맛있는 밥을 해옴
September 16, 2025 at 2:04 PM
ㅇㅏ 글네 ㄷㄷ

평소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을 어떻거든 찾아가는
질서의 화신같은 존재시다가

장난좋아하는 갭모에까지 ㄷㄷㄷ...

진짜 포스트아포칼립스 주인공에 너무 딱이신 분ㄷㄷ
September 13, 2025 at 9:55 AM
정확히는 한 번 멸망하고 난 이후의
포스트아포칼립스 + 판타지<<가 취향의 정수인 것도 같어
September 4, 2025 at 2:21 AM
얘들아 나 제법 괜찮은 포스트아포칼립스 이세계 세계관 있어.... 자캐동맹 관심있으면 연락줘..
September 3, 2025 at 2:53 PM
포스트아포칼립스? 같은 느낌인데 망해버린 선대들의 발자취를 쫓아가는걸 예전부터 좋아해서.. 할나가 2D판 다크소울이라고 하는데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저런 느낌이 더 다크소울을 연상하게 하는 듯.. botw도 그렇고 그 을씨년스러운 고요가 너무 좋다..
일러가 너무 취향이라서 하긴 했는데 덕분에 NPC들한테도 너무 애정이 갔다.. 탐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번번히 꼭 내가 구해줄게... 라고 이를 벅벅 갈면서 했던 듯. 그런데 네가 그러면 어떡해 캇사야.... 그런데 일러도 일러지만 bgm도 미쳤다. 이번 실송 bgm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August 24, 2025 at 11:18 AM
ㅇㅇ포스트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가 아닌 포스트아포칼립스 만들기죠.
August 22, 2025 at 4:59 AM
와...
걍 이정도면
포스트아포칼립스 물에서의
거의 주연급이신ㄷ ㄷㄷ...
August 7, 2025 at 4:28 AM
"폴아웃"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원작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제작/감독의 전작 "웨스트월드"도 (끝에 좀 산으로 간 거 같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었고, "100" 같은 포스트아포칼립스 폐쇄 쉘터 서브장르물 드라마도 (이건 아예 산을 넘어 별나라로 갔지만) 꽤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얼마 전에 할란 엘리슨의 "소년과 개"도 읽었더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1시즌 나머지와, 제작중이라는 2시즌도 기대된다.
August 5, 2025 at 11:49 AM
'플로우'라는 영화를 봤다. 브레멘 음악대가 오즈의 마법사 하는 듯한 의미불명 포스트아포칼립스 스타일 무성영화였다.
깜찍한 품종묘와 닌텐독스 품종견에 동물원 스타 동물들만 나온다는 게 뭔가 미심쩍었고, 플라스틱 장난감 같이 축 늘어진 생선들 모습이 특히 기괴했다. 또 다른 기괴한 점은 바닷물이 틀림없을 물에 잠겼던 나무와 풀들이 무슨 비 오다 갠 것처럼 생생하다는 것.
원래 그림책에서 초승달의 어두운 부분 뒤로 별이 비쳐보이는 삽화 같은 거 극혐하는데, 작가가 실제 세계에 무지하고 또 무관심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July 26, 2025 at 8:11 AM
바닐라로도 세계관 난이도 조정을 꽤 세밀하게 할 수 있는데(전기 물 끊기는 시기나 경험치 쌓이는 속도같은 것들.)
그 중에서 자동차 상태 최상으로 해놓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켜놓으면 범퍼카마냥 어디 꿍꿍 뿌딪힐 때마다 몸상태 +타박상 +골절 + 심각한 부상 하나씩 추가됨.
저 운전 잘해요. 포스트아포칼립스 분위기 내드릴 수 있음. 좀비가 돌아다니지만 우리는 길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지. 라디오로는 노래를 틀어놓고.
July 23, 2025 at 2:47 AM
음~ 옛 자캐 중에 ai를 종교적으로 모시는 포스트아포칼립스 시대 중세 sf 설정인 자폐스펙트럼 남캐가 잇는데 얘 소설 써보고 싶다
July 22, 2025 at 1:59 AM
#gl #백합 #sf #조류

<에리오와 전기인형> 2권 초판 부록

전기인형, 스팀-디젤펑크 기관, 인류에게 적대적인 거대한 A.I가 존재하는 SF 포스트아포칼립스 GL(백합) 모험물

문제. 여기서 등장하는 조류는 무엇일까요
July 17,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