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
🥹 엄마가 갓 구워준 빠샥한 오징어 파전 마싯댜
December 4, 2025 at 6:07 AM
막걸리에 파전
나는 두모금 마시고 동행인이 한병 다 마심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1:18 PM
비오네
하 떡볶이...
파전....
라면....
술먹고싶다....
November 27, 2025 at 1:38 AM
근데 땡스기빙에 잡채랑 파전? 부침개? 하기로 해서 난 떨고있고 얘는 엄청 신남
November 25, 2025 at 8:59 PM
아까 구구님이랑 이야기할때만 해도 잠이 와서 누웠는데 어머니께서 파전 구워주심ㅋㅋㅋ 아놔 진쯰ㅋㅋㅋ 걍 자려고 했는데 문틈으로 들어오는 냄새가 너무 유혹적이었어. 먹고나니 잠이 확 깸.
November 23, 2025 at 6:04 AM
파전 만들었는데 재료를 적게넣어서 빵에 가까워짐
November 22, 2025 at 10:59 AM
도토리묵사발과 삼겹파전입니다.
#집밥 #밥 #파전
November 21, 2025 at 11:20 AM
“K리그1 최고별 경쟁” 박진섭·싸박·이동경, MVP 향한 3파전 #박진섭 #싸박 #이동경
“K리그1 최고별 경쟁” 박진섭·싸박·이동경, MVP 향한 3파전 #박진섭 #싸박 #이동경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릴 12월 1일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무대에선 올 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기 위한 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각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미디어는 기록과 활약을 면밀히 되짚으며 표심을 가늠하고 있다. 33경기 동안 중원을 책임진 박진섭, K리그1에서 17골 2도움을 기록한 싸박, 김천과 울산을 오가며 13골 11도움을 몰아친 이동경이 최우수선수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2025시즌 K리그 개인상 후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K리그1 최고별 경쟁” 박진섭·싸박·이동경, MVP 향한 3파전 / 연합뉴스 연맹은 기술위원회 위원과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으로 후보선정위원회를 구성해 K리그1과 K리그2의 최우수선수와 최우수감독, 영플레이어, 베스트11 부문 후보를 3배수로 추렸다.   K리그1 MVP 후보로는 전북 현대 주장 박진섭, 수원FC 공격수 싸박,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박진섭은 2025시즌 K리그1에서 33경기에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켰고, 주장으로 선수단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MVP 경쟁에 합류했다.   싸박은 한국 무대 첫 시즌에 K리그1에서 17골 2도움을 올리며 수원FC 공격을 이끌었다.   이동경은 김천 상무 소속으로 뛰는 동안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김천 돌풍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동경은 지난달 말 전역 후 울산 HD에 복귀해 2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1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감독상 후보에는 전북 현대 우승을 이끈 거스 포옛 감독, 승격팀 FC안양의 잔류를 지휘한 유병훈 감독, 대전하나시티즌을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황선홍 감독이 선정됐다.   영플레이어상 부문에서는 이승원(강원), 채현우(안양), 황도윤(서울)이 수상을 다투게 됐다.   우승팀 전북 현대는 MVP 후보 박진섭을 비롯해 우측 미드필더 강상윤, 공격수 전진우, 골키퍼 송범근 등 전 포지션에서 베스트11 후보를 배출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전북 현대가 모든 포지션에 후보를 내며 시상식에서 전북 현대 선수단이 대거 수상자에 포함될 가능성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서는 울산 HD 조현우의 이름이 빠졌다.   조현우는 지난해까지 8년 연속 골키퍼 부문 베스트11 자리를 지켜왔지만, 올해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 확정됐다.   K리그1 골키퍼 부문 베스트11 후보는 송범근(전북), 황인재(포항), 김경민(광주)으로 압축됐다.   4년 연속 K리그1 우승에 도전했으나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파이널B로 밀려난 울산 HD에서는 이동경 외에는 개인상 후보를 배출하지 못했다.   이동경은 K리그1 MVP 후보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후보로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에 도전한다.   K리그2 MVP 경쟁에는 발디비아(전남), 에울레르(서울 이랜드), 제르소(인천)가 나선다.   K리그2 감독상 후보는 윤정환(인천), 이영민(부천), 전경준(성남)으로 꾸려졌다.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은 박승호(인천), 백지웅(서울 이랜드), 이건희(수원)가 경쟁한다.   수상자는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 주장, 미디어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 비율은 감독 30퍼센트, 주장 30퍼센트, 미디어 40퍼센트 비중으로 반영된다.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감독상, MVP, 영플레이어상은 각각 1명씩 선정된다.   베스트11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으로 구성된다.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측, 우측, 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베스트11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 개인상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다.   베스트11은 시상식 당일 오전 먼저 공개된다.   MVP와 영플레이어, 감독상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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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2:57 AM
현재 푸드스카이 피드의 검색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은 잘렸으니 ALT TEXT를 참고하세요.)

제외 키워드는 비밀 😘
November 18, 2025 at 8:11 AM
화분들 물도 주고 쪽파 수확해다 파전 해먹을 계획이 있었는데 이웃할배가 또 나와서 인사하라고 쳐다보는 게 징글징글해 집에 들어와버렸더니 파전 재료도 파전도 없다 ㅆㅂ... 담에는 꼴보기 싫은 인간 보여도 쪽파는 수확해서 들어와야지
November 17, 2025 at 12:49 PM
저녁 보고합니다 파전 먹엇어용
November 17, 2025 at 11:10 AM
입맛 돋구는 횟감 파전 이네요
November 17, 2025 at 2:08 AM
갑자기
파전
먹고싶다
파전
November 14, 2025 at 8:04 AM
엄마 덕에 날로 먹는 #집밥

오리주물럭, 누룽지오징어순대
짬뽕탕, 들깨탕, 파전

요즘 밥 차리기 너무 쉽다. 냉장고에 반찬이 그득그득하다. 아하하 너무 맛있어. 좋아. 편해. 엄마 최고.
November 9, 2025 at 12:14 PM
부대찌개 맛있게 먹었지만 다른집 파전 시켜본다...
November 6, 2025 at 9:44 AM
이게 특히 한식이면 진짜 고기 피하는거 난이도 최상임. 심지어 순두부 집에 가서 해물 순두부를 시켜도 대부분의 업소에서는 고기 육수를 종류와 상관 없이 다 쓰기 땜에 그것도 못 시킴. 한 번은 그냥 맹물에 끓여달라 했는데 개 맛 없어서 다시는 시도 안 함. 파전 같은 것도 보통 계란물에 같이 부치니까 그것도 안 드심. 외식, 특히 한식 외식, 가기 전부터 왜 스트레스 받아야 되는가!!!!!!!! 쯔아증나!!!!
November 6, 2025 at 12:50 AM
전 시킨게 다 식어온데다 맵다 실망
그리고 파채로 파전 부친거 첨 봄 당황
November 5, 2025 at 9:40 AM
파전, 개봉박두! 기대합니다.
November 3, 2025 at 2:49 AM
평냉에 만두, 수육 구성으로 먹고싶다.
파전 있으면 딱인디🤤
October 29, 2025 at 9:24 AM
“전유진·박서진·유다이, 한일 가왕전 대격돌”→‘한일톱텐쇼’ 3파전 승자는 누구 #전유진 #한일톱텐쇼 #박서진
“전유진·박서진·유다이, 한일 가왕전 대격돌”→‘한일톱텐쇼’ 3파전 승자는 누구 #전유진 #한일톱텐쇼 #박서진
MBN ‘한일톱텐쇼’에서 전유진, 박서진, 유다이가 자존심을 걸고 세 가지 매력을 무기로 한일 가왕들의 치열한 3파전을 예고했다.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압도적인 기록과 존재감을 자랑하며, 왕좌를 두고 뜨거운 무대 경쟁을 벌일 준비를 마쳤다. 이번 회차에서는 유다이가 다른 두 가수를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유다이의 “가왕끼리 붙어야 진짜 가왕이 될 것 같아요”라는 말은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놓았다. 여기에 박서진이 “친구라고 하면서 틈만 나면 대결하려고 불러내요!”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친근함 속 진지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전유진·박서진·유다이, 한일 가왕전 대격돌”→‘한일톱텐쇼’ 3파전 승자는 누구 / 크레아스튜디오 전유진 역시 날카로운 승부욕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유다이를 향해 “저를 잘 못 선택하셨다는 걸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라며 강렬한 도발로 사전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각자가 등장과 동시에 다른 경쟁자를 반박하는 모습은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세 가수는 각자 남다른 타이틀을 내걸고 진검승부에 임한다. 전유진은 ‘한일톱텐쇼 최다 우승자’라는 타이틀로 그동안의 성적을 입증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서진은 ‘천만 뷰 목전’이라는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고, 유다이는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이라는 명예를 걸며 자존심을 한껏 드높였다. 이에 따라 팬들은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무대 곡 선정 또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유진은 ‘당신이어서’로 쓸쓸하고 절제된 이별 감성을, 박서진은 ‘사랑가’로 특유의 신명나는 케이흥을, 유다이는 엑스 재팬의 ‘Forever Love’로 파워풀한 무대를 예고했다.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장르와 강점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현장을 압도할 전망이다. 특별 공연으로는 린과 마사야가 준비한 ‘My Destiny’ 듀엣 무대가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 린이 마사야와 호흡을 맞춘 무대에서는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전달로 감동을 예고한다. 마사야는 ‘제2의 리에’라는 호칭에 걸맞은 깊은 감성을 표출했고, 두 아티스트가 펼친 천상계 하모니에 현장 분위기는 압도됐다. 관람 포인트로는 세 가왕의 엇갈린 선곡과 진지한 경쟁, 그리고 한일 양국 감성의 조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가 꼽힌다. 또한 공식 채널을 통한 방송 직후 무대 조회수 집계로 순위가 결정됨에 따라 실시간 팬 반응과 순위 변동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한일톱텐쇼’는 전유진, 박서진, 유다이 세 명의 가왕이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선보이는 진검승부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린과 마사야의 듀엣 무대까지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번 66회 방송에서는 이들의 화려한 대결과 특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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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12:23 AM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선거, 변성완·박영미 2파전 확정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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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되지마자 이낙연 캠프출신 민주당 보직에 넣을때부터 쎄했는데 친명계 다 물갈이 하네
October 27, 2025 at 7:03 AM
뉴 생리컵 3파전
오이사 벨: 여기꺼 포이컵쓰는중인데 괜찮아서 고민
마음컵: 대용량...!
닉스컵: 나의 첫사랑 페미사이클(단종됨)과 비슷한구조
October 25, 2025 at 6:17 AM
비와서 파전 😋
October 19, 2025 at 3:29 PM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도 좋고
파전, 수육에 막걸리도 마시고 싶고
맛있는 참치에 소주한잔도 좋네요.
술한잔 할 분 모십니다.
술은 제가 살테니...
그냥 술친구가 필요해요.
스타일 나쁘지않은 40대 그냥 남자!!!
183...78...술꾼입니다.
#술한잔 #혼술 #도봉구 #만남 #쌍문역 #40대 #맛집 #소주 #건오
October 17, 2025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