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banner
hellojjoe.bsky.social
Eun
@hellojjoe.bsky.social
월-목 열심히 출퇴근하고 금-일 열심히 멍때리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초조하게 방관만 하고 있는 자.
이번달 말에 남편 생일인데 케익은 역시나 파리바게트에서 딸기 생크림 살 확률 99퍼센트. 조개 사다가 미역국 끓이고...다른 맛난 반찬 혹은 메인메뉴도 해주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음. (=그는 좋아하는게 매우 한정적이다)
January 14, 2026 at 11:50 PM
흑. 메일 왔는데 난 탈락. 파트타임 잡 구하는 것도 쉽지 않구나.
인플레이션 + 주말에 시간 많고 + 놀사람도 없고 심심함 = 의미 없이 놀면 뭐하냐 돈이나 벌자 싶어 주말 푼돈 파트타임 검색해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거 있어서 지원함. 잘되면 조케따. 나도 투잡 뛰는 이민자 해볼래.
January 14, 2026 at 3:05 PM
사실 나 재택근무 하고 싶기도 한데 싫기도 하다. 아는 사람 하나 없고 가게에서 물건 살 때 말고는 어디 말할 사람도 없으니 사무실 나와서 오며가며 지나치는 사람들이랑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얼굴 보며 주고 받고 할 수 있는게 난 좀 필요한거 같음. 그리고 스트레스 많은 일도 아니니 딱히 사람을 피하거나 스위치를 끄고 있거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January 14, 2026 at 12:47 AM
퇴근때 되어가니 배고프다. 이러고 집에 가서 토마토나 좀 먹구 산책하구 자면 딱인데 보나마나 배고프다고 막 우걱우걱 뭔가를 배부르게 먹고는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나는 나를 잘 아니까......
January 14, 2026 at 12:20 AM
차리리 추운게 나은데....1월 기온 이거 머임...
January 14, 2026 at 12:13 AM
여기 지금 밖에 20도다......
January 13, 2026 at 8:39 PM
누가 내 몸에서 10파운드만 빼 가 주면 좋겠다..........
January 13, 2026 at 7:35 PM
비티에스 공연하네. 보러 오세요. @bannymimigipsa.bsky.social
January 13, 2026 at 5:45 PM
나 오늘 출근길에 무슨 정신인지 맨날 출근하는 길인데 고속도로 엑싯 잘못 나가서 돌아서 오느라 아슬아슬....그래도 다행히 지각 안 하고 거의 딱 맞춰 옴.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미친듯이 달렸다....왜그랬니...............
January 13, 2026 at 2:33 PM
인플레이션 + 주말에 시간 많고 + 놀사람도 없고 심심함 = 의미 없이 놀면 뭐하냐 돈이나 벌자 싶어 주말 푼돈 파트타임 검색해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거 있어서 지원함. 잘되면 조케따. 나도 투잡 뛰는 이민자 해볼래.
January 12, 2026 at 10:20 PM
한국에선 답답하면 혼자 차 몰고 슝- 퇴촌/양평이나 강화도 같은데 잘 갔는데, 전자는 집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강화는 좀 멀긴 해도 그 강화도 특유의 느낌을 너무 좋아했음. 여기에서도 2-3시간 정도 운전하면 머 갈만한 곳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국이랑 달리 가는 길이 그냥 허허벌판을 달리는거라 혼자 운전하기 싫음. 그리고 어디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다보면 휴대폰 신호 안 잡히는 곳도 꽤 있음. 그런데서 혼자 가다 뭐 잘못되면? 상상만 해도 싫음.
January 12, 2026 at 6:29 PM
이번주 출근 잘 해내면 4일 연휴 주말이다. 뭐 딱히 계획은 없지만.
January 12, 2026 at 2:38 PM
지난 수욜인가 목욜에 사온 코스트코 크롸상 남은거 또 브레드푸딩 만들었다. 일욜 오밤중에..담주 아침으로 먹어야지. 진짜 이런 먹보가 없음.
January 12, 2026 at 3:56 AM
오늘 아침에 길게 걷고 요가도 가서 80분 진-하게 하고 문어 먹고 후식을 빙자한 간식도 챙겨 먹고나니 나른하다. 슬슬 저무는 해도 나른하게 느껴지고.
January 11, 2026 at 11:39 PM
예쁜 플레이팅 따위는 없고 걍 먹자!!! 가 테마인 어제 사온 문어 숙회 아점.
January 11, 2026 at 9:08 PM
나도 드디어 홀푸즈 돼지불백 사봄. 나처럼 집에 고기 소진이 수월치 않아서 제대로 사다가 조리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딱이네.
January 11, 2026 at 2:24 AM
확실히 해가 길어졌어. ‘해지기 전에 나가야해!’ 하는 늦은 오후 산책에 대한 시간적 압박이 좀 덜해졌음.
January 11, 2026 at 12:45 AM
지난번에 사온 딸기가, 역시나, 안 놀랍게도, 맛이 없어서 집에 있는 한국 배랑 같이 갈아서 걸죽한 주스 만들었는데 넘 맛있었음. 더 먹고 싶은데 한모금에 들어있을 딸기와 배의 양을 생각하니 만약 과일 자체로 먹었다면 저만큼은 과식이다 싶어 약간만 더 따르고 스파클링 워터 부어서 에이드 비슷하게 마심. 이 산펠레그리노 복숭아맛 맛있다.
January 10, 2026 at 11:00 PM
오늘의 신나는 일. 아까 홀푸즈 갔는데 시푸드 코너에 ‘통’으로 된 ‘생’문어가 있는거!!! 당장 하나 남은거 집어왔다.
January 10, 2026 at 10:40 PM
오늘은 아침에 산책하다가 계획에 없던 오픈하우스 하나 봤는데 집 딱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아늑함이 좋았음. 백야드에 레몬트리도! 있고. 근데 렌트로 돌리던 집이라 화장실이며 키친 바닥이며 벽이랑 마루 이어지는 몰딩이며 등등 엉망이라 돈 들어갈 일이 이미 겉으로만 봐도 수만불 눈에 보여서 나가리. 가격 십만불 깎아주면 의향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0, 2026 at 7:49 PM
집에 아직 크리스마스의 포인세티아가 새빨간 이파리 가득 펼친 채 살아있지만 튤립이며 히야신스며 다포딜 등등 이른 봄 구근 꽃들 흙에 심어 있는 작은거 팔길래 하나 사와서 또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줬지. 노랑 너무 귀엽다💛
January 9, 2026 at 10:21 PM
오늘 본 집 보니까 할머니가 할부지랑 계속 살려고 좀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에어컨 싹 바꾸고 키친 캐비넷도 다 엄청 구석구석 펑셔닝하게 해놓고 집 전체 워터 필터 새로 해놓고 밖에서 안 보이는 윈도우 해놓고 보안 감지 장치 등등등 했는데 작년에 짝꿍이 돌아가셨나봄....그래서 내놓은 듯 ㅜㅜ 근데 생각보다 집이 좀 어둡고 수납 캐비넷(팬트리 등)이 너무 없음. 이미 집이 작아서 그런 공간조차 없으면 집이 창고가 될 듯. ㅜㅜ
January 9, 2026 at 9:58 PM
히야신스가 나왔네. 봄이 오긴 오나봄.
January 9, 2026 at 9:36 PM
크리스마스 장식 용 식물에게 퍼머넌트 홈을 만들어준 결과...기왕 이렇게 된거 같이 쭉 잘 살아보자.
January 9, 2026 at 4:08 PM
요즘 나도 거의 모든 끓이는 요리는 이 우리 모두의 올클래드 냄비로 하는데 오늘은 김치찌개. 이따 치과 갔다가 집 투어 갔다가 오면 배고프고 밥하기 싫을거 같아서 미리 해둠.
January 9, 2026 at 3: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