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우스
생전 테세우스 크레타 다녀온뒤로 엉망으로 산 거 좀 트라우마+너무 괴로운 나머지 회피+그러다보니 좀 사람이 관성적으로 지내게 되서......그렇게 된 듯한 느낌이고
헤클은 뭔가 걍....
어느시점부터 해탈하고. 그래 걍 살자. 좆같고 쪽팔려도 그게 죽은 사람을 되살려주진 않는다....같은 마음으로.
그래서남들이욕처해도귓등으로흘려듣고 그런 무브를 느낌(물론등처먹히면보복함)
December 30, 2024 at 10:52 PM
테세우스케이크만들자
테세우스 500명꽂기
February 10, 2025 at 7:19 AM
ㅋㅋ 신청서?에다가 적을까말까했는데 필요없을까봐 안적엇네요 엣콩엣콩

흔히쓰이는 이름 아니고 테세우스..의 에너그램이라 틀리는게 당연합니다
(Tmi: 테세우스의 배<가 모티브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럽유
September 7, 2025 at 7:19 AM
전 아직도 하데스 1편을 깨지 못햇어요
테세우스 멱살 잡고 경기장 떼굴떼굴 구름
February 20, 2025 at 5:46 AM
생각해보니 부활도 하는 마당에 테세우스의 배되기 쯤은 별거 아닌듯
테세우스 뉴 버전이든 뭐던 밥 잘 먹고 잘 자면 됐다 밀레시안아
April 19, 2025 at 8:33 PM
토마토 꽃. 첫 꽃은 따 주어야 잘 자란다고 들어서 따 주었다. 잎도 여럿 따주었다. 건강하게 자라렴 테세우스.
May 26, 2025 at 2:41 AM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보다는 첫 머리부터 TTL 다이오드 매트릭스 회로도 설명부터 들어가는 ⟪추억 속 아케이드 게임을 이끌어 온 기술⟫ 같은 책이 훨씬 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밖에 없긴한데…. 굳이 오늘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대충 넘겨보던 중에 MSX용 ⟪테세우스⟫가 있길래. 그 게임 굉장하죠.
March 19, 2025 at 12:03 PM
하데스 매번 열쇠 파밍해야지🎵 하고 가볍게 나갔다가 스틱스쯤엔 진심이 되어버림 테세우스 얼굴에 뭐가 있나
April 7, 2025 at 12:27 AM
아 나도 테세우스 한 7트쯤 한 것 같음
June 25, 2025 at 2:38 PM
우리집 테세우스(not 남에 자작캬라)의 배 (옛날 한에케 진짜 젊어보인다
November 21, 2024 at 11:19 AM
아 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레우스 테세우스 개잘멕이네 근데 나도 사실 같은 생각이긴 햇음 계속 지면서 어째서 계속 챔피언이냐
December 2, 2024 at 12:08 PM
카미,천재,신,하느님,여호와,제우스,여신,테세우스,하데스,아프로디테,옥황상제 나의 아기초콜렛임 완전히.
#테츠요리
뱀파츠야x마녀리코
March 1, 2025 at 11:26 AM
@테세우스 대체 어떻게 죽었길래 얘랑 싸울 때(게임 얘기임) 타나토스 꺼내면 기겁하는거임

아 이거에는 약간의 그로신 신들 상식이 필요함
하디스에도 나오지만 각 신들이 관장하는 죽음의 영역이 다른데 대강 이런식이거든요

신 쵸즌들 -> 각자의 신이 데려가거나 헤르메스한테 지명시켜서 데려감(바로 엘리시움 퀵으로 쏘거나 헤라클레스처럼 올림푸스로 데려가기도)
전쟁에서 죽은 영웅들 -> 군신 아레스가 인도해서 데려감
그~외의~ 걍 평범한 병사 사고사 기타등등 -> 타나토스 담당
March 15, 2025 at 6:05 AM
아 근데 배나온거 왜 좋지 겐고로 테세우스 만화 생각나서 그런듯
November 18, 2025 at 12:20 PM
저 이 시간부로 테세우스 안티하려고요 진짜 개빡치고 서럽고 눈물난다
November 4, 2024 at 3:32 PM
테세우스도 좋아하면서 동시에 싫어하는데, 일단 오타쿠적 이유만 들어보자면 나는 테세우스 본인보다는 젊어서 죽은 그의 아들에 더 관심이 있고, 사랑의 저주로 인해 양아들을 사랑하게 된 젊은 양엄마에 더 관심이 큼. 하지만 일단 오타쿠의 탈을 벗고 다시 테세우스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테세우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탄생부터 성장 및 최후까지 대단하지 않은 욕망+신들의 드리블로 움직였다는 것임.
September 30, 2025 at 2:31 AM
프포 가챠에 테세우스 떴길래 오~ 하고 뽑으러 갔는데 재림하니까 배경 확 밝아져서 당황했어ㅋㅋㅋㅋㅋ
October 4, 2025 at 8:48 AM
저 진짜 지금 테세우스 이름만 봐도 빡쳐요…하… 조만간 아주 탈탈 털어버릴 겁니다…..
ㅋㅋㅠ 저도 내일은 마감..하려구요…ㅎㅎ
November 4, 2024 at 3:56 PM
하토기아 PC3 컨셉 고민…
①테세우스의 배+테세우스 → 그냥 써보고 싶은 키워드라 이걸로 짜고 있는데 백스가 쉽게 나오지 않아서 고뇌
②아레스 → 무난하게 내 기존집장들과 방향이 갈림
③암미트 → 뒤늦게 생각난 건데 어? 심장을 잡아먹는 괴수? 시날 제목 상 맘에 들어서 이쪽으로 기울기 시작
December 12, 2024 at 3:01 PM
테세우스 얼굴보니까 다시 피 돈다
November 28, 2024 at 7:47 AM
제일 좋았던거 모두가 테세우스 팬일때 나 응원해주는 친구ㅜㅜ 자그에게도 팬이 있다 진짜 노잼테세우스전투를 끈기있게 한 보람이 있다고
April 10, 2025 at 3:53 PM
전승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테세우스 시민들에게 인망을 잃어서 정치적으로 축출 -> 이후 살해 이런 식이었던것으로 기억
March 15, 2025 at 6:18 AM
아니 ㅆㅂ 무내가 공개안됐던 인장까지 싹 다 보여줬는데

1 세시 2 에스더 3 기타 다른 테세우스
June 3, 2025 at 5:11 PM
왜 여기를 노리고 나타난걸까?
그런데 왜 마법생물일까. 단순히 물리 법칙에 구애받지 않으면 마법생물로 취급하는걸까? 아이고 이게 뭐람. 왜 저 사람을 노리는거야? 어?
아 미친 죽었다고? 왜?
이정도면 거의 고의 아니야?
마법사에 대한 존재가 공표되겠네... 동물의 짓이라해도
그래 비상상황일만하지.
근데 영국인이 만들어서 그런건가 미국이 되게 구리게 나옴 ㅋㅋㅋ
아니 그걸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미친놈인가
아 그 안에 있다.
졸라 귀엽네
노마지다! 노마지야!
테세우스 스캐맨더, 전쟁영웅의 동생!
February 28, 2025 at 3:58 PM
뉴우트야!

음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이걸 글로 어떻게 묘사할까 하다가

해리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 1,2부
신비한 동물 사전 원작 시나리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원작 시나리오

역시 이걸 사야하나

아냐 넌 그게 아니야.
왜 걔랑 경쟁하는거야 뉴트야.
뭐. 공로상?
동창이구나. 둘다 후플푸프인가.
잉 청문회요
미국에서 편지 같은거 안 받았어요?
아 테세우스 스캐맨더였나 전쟁영웅. 그런데 도대체 무슨 전쟁?
February 28, 2025 at 3: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