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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검진 받으니까 저혈압 맞네..
November 14, 2025 at 11:39 PM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검진 받으니까 저혈압 맞네..
다인이랑 수혁이 진짜 착하고 순해서 어떤 반응일지 너무 궁금
November 14, 2025 at 9:59 AM
다인이랑 수혁이 진짜 착하고 순해서 어떤 반응일지 너무 궁금
세기말 분위기가 섹시하긴 하지 그치만 50년전 비포장도로가 주류였던 시절의 날것. 이게 진짜 섹시
November 14, 2025 at 9:54 AM
세기말 분위기가 섹시하긴 하지 그치만 50년전 비포장도로가 주류였던 시절의 날것. 이게 진짜 섹시
딩클라게가 저 조직에 균열을 내서 돌이킬수 없게 만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November 14, 2025 at 9:24 AM
딩클라게가 저 조직에 균열을 내서 돌이킬수 없게 만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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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깃털 달린 고양이들아
November 14, 2025 at 8:00 AM
하.... ,,, 깃털 달린 고양이들아
아 오늘 급리!!!!
진짜 웃음을 참을 수 없음
진짜 웃음을 참을 수 없음
November 14, 2025 at 8:43 AM
아 오늘 급리!!!!
진짜 웃음을 참을 수 없음
진짜 웃음을 참을 수 없음
아니 절판이야? 왜째서
내가 어릴때 영어공부 열심히 한 이유가 퍼잭이었음
넘 재밋는데 도서관에 다음권이 없어서 원서 사서 읽으면서 엄청 늘었어 중학고 고등학교 가서도 케인크로니클이랑 매그너스체이스 읽으면서 좋아했는데 올림푸스 시리즈는 아테나 어쩌구 반 읽다가 놔줬고 매그너스는 2권 읽다 말았던거 같고 근데도 첫 다섯권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다시 읽음
내가 어릴때 영어공부 열심히 한 이유가 퍼잭이었음
넘 재밋는데 도서관에 다음권이 없어서 원서 사서 읽으면서 엄청 늘었어 중학고 고등학교 가서도 케인크로니클이랑 매그너스체이스 읽으면서 좋아했는데 올림푸스 시리즈는 아테나 어쩌구 반 읽다가 놔줬고 매그너스는 2권 읽다 말았던거 같고 근데도 첫 다섯권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다시 읽음
November 14, 2025 at 6:05 AM
아니 절판이야? 왜째서
내가 어릴때 영어공부 열심히 한 이유가 퍼잭이었음
넘 재밋는데 도서관에 다음권이 없어서 원서 사서 읽으면서 엄청 늘었어 중학고 고등학교 가서도 케인크로니클이랑 매그너스체이스 읽으면서 좋아했는데 올림푸스 시리즈는 아테나 어쩌구 반 읽다가 놔줬고 매그너스는 2권 읽다 말았던거 같고 근데도 첫 다섯권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다시 읽음
내가 어릴때 영어공부 열심히 한 이유가 퍼잭이었음
넘 재밋는데 도서관에 다음권이 없어서 원서 사서 읽으면서 엄청 늘었어 중학고 고등학교 가서도 케인크로니클이랑 매그너스체이스 읽으면서 좋아했는데 올림푸스 시리즈는 아테나 어쩌구 반 읽다가 놔줬고 매그너스는 2권 읽다 말았던거 같고 근데도 첫 다섯권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다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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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퍼시잭슨 이야기가 좀 보이길래 뭐지 했더니, 엔믹스 릴리라는 아이돌이 최애 시리즈로 퍼시 잭슨을 꼽은 모양.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November 14, 2025 at 4:00 AM
갑자기 퍼시잭슨 이야기가 좀 보이길래 뭐지 했더니, 엔믹스 릴리라는 아이돌이 최애 시리즈로 퍼시 잭슨을 꼽은 모양.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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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공개로도 올렸는데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같이 보거나, 따로 찍먹하실 분 구합니다. 40% 할인권이 한 장 남아요.
프랑스혁명 기반 창작이 궁금하다!
소극장 2인극이 궁금하다!
빵이 좋다!
해당하시면 DM 주십쇼.
같이 보실 분은 내일 팃팅이라 오전까지 연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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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1:53 PM
블로그 이웃공개로도 올렸는데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같이 보거나, 따로 찍먹하실 분 구합니다. 40% 할인권이 한 장 남아요.
프랑스혁명 기반 창작이 궁금하다!
소극장 2인극이 궁금하다!
빵이 좋다!
해당하시면 DM 주십쇼.
같이 보실 분은 내일 팃팅이라 오전까지 연락 받습니다.
프랑스혁명 기반 창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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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앞마당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심상이 너무 좋음 낭만적임
November 14, 2025 at 3:55 AM
양지바른 앞마당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심상이 너무 좋음 낭만적임
ec4 힐데저하 무릎에 늘어진 뤼카 너무 좋은 느낌
November 14, 2025 at 2:59 AM
ec4 힐데저하 무릎에 늘어진 뤼카 너무 좋은 느낌
뤼카로즈가 진짜 로맨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EC4를 읽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하긴 해
로잘리랑 뤼카는 흔히 말하는 로맨틱한 사랑을 했나?
로잘리랑 뤼카는 흔히 말하는 로맨틱한 사랑을 했나?
November 14, 2025 at 1:37 AM
뤼카로즈가 진짜 로맨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EC4를 읽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하긴 해
로잘리랑 뤼카는 흔히 말하는 로맨틱한 사랑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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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취방 방값 1/2하면서 면적도 같이 1/2했는데 더이상 집에 들어가는게 별로 즐겁지 않고 기회만 있다면 밖에서 잠을 자고 오고싶음 그치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가 없어
1인가구의 가출충동
1인가구의 가출충동
November 14, 2025 at 12:29 AM
올해 자취방 방값 1/2하면서 면적도 같이 1/2했는데 더이상 집에 들어가는게 별로 즐겁지 않고 기회만 있다면 밖에서 잠을 자고 오고싶음 그치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가 없어
1인가구의 가출충동
1인가구의 가출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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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겠다
= 나 이제부터 돈 내고 숨을 쉬겠다
= 나 이제부터 돈 내고 숨을 쉬겠다
November 14, 2025 at 12:01 AM
자취하겠다
= 나 이제부터 돈 내고 숨을 쉬겠다
= 나 이제부터 돈 내고 숨을 쉬겠다
루이제가 진짜 귀여움 강아진데 에스체트 덩치 앞에서 두 번째?
November 14, 2025 at 12:27 AM
루이제가 진짜 귀여움 강아진데 에스체트 덩치 앞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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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오늘 급리 졸면서ㅜ읽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단말야?
November 13, 2025 at 1:08 PM
와 나 오늘 급리 졸면서ㅜ읽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단말야?
와 에이아이라고 썼다가 에이아이계정이 날 팔로한 사건
November 13, 2025 at 9:44 AM
와 에이아이라고 썼다가 에이아이계정이 날 팔로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