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들 이거 꼭 봐 일 끝내고 집에 오니까 우리 퍼피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 귀엽지 ૮ ˆﻌˆ ა
November 19, 2025 at 6:23 AM
블친들 이거 꼭 봐 일 끝내고 집에 오니까 우리 퍼피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 귀엽지 ૮ ˆﻌˆ ა
내가 침대에서 저녁에 누워 티비 볼때 마블이가 꼭 내 옆에 와서 그 긴 허리를 내 몸에 찰싹 붙이고 자는데 내가 자세를 바꾸려고 할때 이 쪼마난 녀석이 하도 찰싹 붙어 자고 있어서 옆으로 돌아눕기도 힘들어서 겨우 돌아누우면 어느새 이 큰 침대에 모서리 가장자리로 자꾸 밀려나는거. 내 등은 여전히 뜨끈한채 ㅋㅋㅋㅋ 너무 하찮고 귀여움. 강아지들 본능인가? 어쩜 일케 등을 내 등에 딱 대고 틈도 안주지 🤣
November 20, 2025 at 8:00 AM
내가 침대에서 저녁에 누워 티비 볼때 마블이가 꼭 내 옆에 와서 그 긴 허리를 내 몸에 찰싹 붙이고 자는데 내가 자세를 바꾸려고 할때 이 쪼마난 녀석이 하도 찰싹 붙어 자고 있어서 옆으로 돌아눕기도 힘들어서 겨우 돌아누우면 어느새 이 큰 침대에 모서리 가장자리로 자꾸 밀려나는거. 내 등은 여전히 뜨끈한채 ㅋㅋㅋㅋ 너무 하찮고 귀여움. 강아지들 본능인가? 어쩜 일케 등을 내 등에 딱 대고 틈도 안주지 🤣
와탕탕이가6시에깨워줬는데 이제 침대에서 기어내려옴어죽겎다 ...
November 18, 2025 at 9:31 PM
와탕탕이가6시에깨워줬는데 이제 침대에서 기어내려옴어죽겎다 ...
렝루 인형이 왔는데요! 제가 5cm 인형옷이 없어요....손수건으로 덮어줬는데 어...디게 묘하다(한 침대에서 자는 사이 맞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ㅠㅠㅜ
November 18, 2025 at 11:50 AM
렝루 인형이 왔는데요! 제가 5cm 인형옷이 없어요....손수건으로 덮어줬는데 어...디게 묘하다(한 침대에서 자는 사이 맞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ㅠㅠㅜ
이제라도 아점을 먹어야하는데 침대에서 나가기가 너무 싫다
November 15, 2025 at 5:17 AM
이제라도 아점을 먹어야하는데 침대에서 나가기가 너무 싫다
금요일 맞은 독감주사 때문인지
오늘은 종일 침대에서 나오질 못하고 자다가 이제 겨우 일어남
외출할 상태가 아니라 마라탕을 먹고 온다는 계획을 배달로 변경
마라탕 오면 먹고 또 자야지
오늘은 종일 침대에서 나오질 못하고 자다가 이제 겨우 일어남
외출할 상태가 아니라 마라탕을 먹고 온다는 계획을 배달로 변경
마라탕 오면 먹고 또 자야지
November 16, 2025 at 11:54 AM
금요일 맞은 독감주사 때문인지
오늘은 종일 침대에서 나오질 못하고 자다가 이제 겨우 일어남
외출할 상태가 아니라 마라탕을 먹고 온다는 계획을 배달로 변경
마라탕 오면 먹고 또 자야지
오늘은 종일 침대에서 나오질 못하고 자다가 이제 겨우 일어남
외출할 상태가 아니라 마라탕을 먹고 온다는 계획을 배달로 변경
마라탕 오면 먹고 또 자야지
지금 먹고있어욘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햄님도 따듯한 침대에서 좋은저녁 보내세요♡
November 17, 2025 at 11:44 AM
지금 먹고있어욘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햄님도 따듯한 침대에서 좋은저녁 보내세요♡
소파에서 울 때는 침대에서 울 때처럼 소리가 요란하지 않다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건지 궁금해 😮
November 13, 2025 at 1:32 PM
소파에서 울 때는 침대에서 울 때처럼 소리가 요란하지 않다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건지 궁금해 😮
쬐끄맣지도 않은놈이
대자로 퍼진대다 그것도 정방향이 아니라 대각선이다보니 가뜩이나 좁은 침대에서 나는 밀리기 시작해서
좀 많이 불편했음
헤헷 그래도 고냥이랑 같이잤다
대자로 퍼진대다 그것도 정방향이 아니라 대각선이다보니 가뜩이나 좁은 침대에서 나는 밀리기 시작해서
좀 많이 불편했음
헤헷 그래도 고냥이랑 같이잤다
November 14, 2025 at 3:57 PM
쬐끄맣지도 않은놈이
대자로 퍼진대다 그것도 정방향이 아니라 대각선이다보니 가뜩이나 좁은 침대에서 나는 밀리기 시작해서
좀 많이 불편했음
헤헷 그래도 고냥이랑 같이잤다
대자로 퍼진대다 그것도 정방향이 아니라 대각선이다보니 가뜩이나 좁은 침대에서 나는 밀리기 시작해서
좀 많이 불편했음
헤헷 그래도 고냥이랑 같이잤다
오하스즈~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침대에서 잘 수 있게 되었다고 침대라는건 좋은거네 하는데 와카루... 나도 2주간 에어매트리스에서 자봐서 알지...
November 12, 2025 at 10:29 PM
오하스즈~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침대에서 잘 수 있게 되었다고 침대라는건 좋은거네 하는데 와카루... 나도 2주간 에어매트리스에서 자봐서 알지...
오....! 제 친구도 적출했는데 후유증으로 고생 많이 하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그 친구도 호르몬 땜에 난소는 살려둠)
얘도 그날이면 아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상태 +딩크 이해 못하는 양가부모에 시달린 상태라 심적인 만족감은 높은 듯요
(그 친구도 호르몬 땜에 난소는 살려둠)
얘도 그날이면 아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상태 +딩크 이해 못하는 양가부모에 시달린 상태라 심적인 만족감은 높은 듯요
November 14, 2025 at 12:27 PM
오....! 제 친구도 적출했는데 후유증으로 고생 많이 하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그 친구도 호르몬 땜에 난소는 살려둠)
얘도 그날이면 아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상태 +딩크 이해 못하는 양가부모에 시달린 상태라 심적인 만족감은 높은 듯요
(그 친구도 호르몬 땜에 난소는 살려둠)
얘도 그날이면 아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상태 +딩크 이해 못하는 양가부모에 시달린 상태라 심적인 만족감은 높은 듯요
난 누구랑 같은 침대에서 자면 자다 한 5번은 깨는 듯
November 11, 2025 at 11:17 AM
난 누구랑 같은 침대에서 자면 자다 한 5번은 깨는 듯
내가 뭔 뽀른배우냐고 철떡철떡 ㄸㅐ리는 쟝 말린다고 침대에서 둘이 아웅다웅ㅎㅏ다가 결국 쟝 허벅지 안쪽에 작대기 세번 더 긋는 해쟝...,,,
November 12, 2025 at 12:03 PM
내가 뭔 뽀른배우냐고 철떡철떡 ㄸㅐ리는 쟝 말린다고 침대에서 둘이 아웅다웅ㅎㅏ다가 결국 쟝 허벅지 안쪽에 작대기 세번 더 긋는 해쟝...,,,
제가 예전에 침대 발치에 대형 TV를 가져다 놓고 봤던적이 있는데
누워서는 드라마 한편을 다 보기전에 잠이와서🤣
나중엔 침대에서 정좌하고 TV를 봤습니다.
누워서 보는건 너무 힘들어요🤣
누워서는 드라마 한편을 다 보기전에 잠이와서🤣
나중엔 침대에서 정좌하고 TV를 봤습니다.
누워서 보는건 너무 힘들어요🤣
November 12, 2025 at 1:30 PM
제가 예전에 침대 발치에 대형 TV를 가져다 놓고 봤던적이 있는데
누워서는 드라마 한편을 다 보기전에 잠이와서🤣
나중엔 침대에서 정좌하고 TV를 봤습니다.
누워서 보는건 너무 힘들어요🤣
누워서는 드라마 한편을 다 보기전에 잠이와서🤣
나중엔 침대에서 정좌하고 TV를 봤습니다.
누워서 보는건 너무 힘들어요🤣
준냥이 침대에서 이불 덮고 푸데푸데 자다가 재유 귀가하는 소리 들려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후닥슨 나감
November 10, 2025 at 6:12 AM
준냥이 침대에서 이불 덮고 푸데푸데 자다가 재유 귀가하는 소리 들려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후닥슨 나감
배고프다. 어쩐지 외로운 하루니까 오늘은 나를 사랑하겠어. 근데 이게 젤 어렵다. 차라리 모르는 사람 하나 앞에 두고 전생에 전전생까지 그 하나만을 위해 태어나고 살아온 것처럼 마음쓰는 게 쉽지. 날 사랑하는게 삶의 가장 큰 난제임. 우울한 사람에게 일어나면 일단 나가서 카페라도 가라는데 ‘나가서’ 까지 마음의 준비 1시간 침대에서 일어나기 1시간 옷입을 결심 1시간 옷입고 문열기까지 1시간이고 무엇보다 차도 커피도 집에서 하는 게 맛있는 걸요…🫠
November 13, 2025 at 2:27 AM
배고프다. 어쩐지 외로운 하루니까 오늘은 나를 사랑하겠어. 근데 이게 젤 어렵다. 차라리 모르는 사람 하나 앞에 두고 전생에 전전생까지 그 하나만을 위해 태어나고 살아온 것처럼 마음쓰는 게 쉽지. 날 사랑하는게 삶의 가장 큰 난제임. 우울한 사람에게 일어나면 일단 나가서 카페라도 가라는데 ‘나가서’ 까지 마음의 준비 1시간 침대에서 일어나기 1시간 옷입을 결심 1시간 옷입고 문열기까지 1시간이고 무엇보다 차도 커피도 집에서 하는 게 맛있는 걸요…🫠
아직 침대에서 안 일어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뛰어든 오이
November 8, 2025 at 11:45 PM
아직 침대에서 안 일어나고 있었는데 갑자기 뛰어든 오이
머리안돌아가고 피곤해서 침대에서 몸 좀 녹이면 20분만에 뭔가 떠올라서 벌떡 일어나 뛰쳐나옴 괴로움
November 11, 2025 at 6:02 AM
머리안돌아가고 피곤해서 침대에서 몸 좀 녹이면 20분만에 뭔가 떠올라서 벌떡 일어나 뛰쳐나옴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