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https://music.apple.com/kr/album/%EC%9C%A0%ED%98%B9/1286974181?i=1286974194
https://www.youtube.com/watch?v=qHZxL7bypIc

학창 시절에는 노바소닉 곡들에 대해서 너무 좁게만 알았었는데, 대학 때문에 상경하고 나서야 많은 곡들을 접하게 됐습니다. 어릴 적에야 PIU 때문에 '또다른 진심'이나 'Slam' 정도가 귀에 박혔었고, 그 외에는 '진달래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하지만 그렇게 대학 이후에서야 듣고 '이거다' 싶었던 곡이 이겁니다.
‎유혹 - 노바소닉의 노래 - Apple Music
노래 · 2000년 · 기간 4:04
music.apple.com
November 14, 2025 at 8:21 PM
Kim Sowol’s poetry is amazing. I first learned of it because it was quoted in the first Kdrama I watched, THE KING: ETERNAL MONARCH (before I was ARMY). I bought a book with the poems in Korean and English. “Azaleas” (진달래꽃) is studied in most Korean literature classes.
November 7, 2025 at 4:14 AM
마약은 모르겠고 마야가 부릅니다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어어어 가이시일때에느으은
October 15, 2025 at 4:35 PM
youtube.com/shorts/ibvHJ...
진달래꽃 / 벌써일년 / 비행기 / 가시 / 테이프로 많이들은건 되돌아온 이별(노래방픽이기도) 나이먹고 음원으로 많이 들은건 순정일듯? / 이 밤의 끝을 잡고
명곡인데 너무 쎈 노래를 만나 1위 못한곡 TOP6
YouTube video by 뮤직한스푼
youtube.com
September 12, 2025 at 5:20 AM
#2003top25 #2003年25曲
個人的

Ultimate LindseyLohan
Amo de la Oscuridad Barilari
Nuevo FitoPáez
La Vida Árbol
Setentistas Attaque77
Fuera De Mi Tiempo Daniela Herrero
Lo Siento Belinda
No Quiero Perderte La 5ª Estación
説愛你 蔡依林
當你 王心凌
10 Minutes 이효리
내게서 벗어나 Lexy BigMama
진달래꽃 Maya
아직 못다한 이야기 김진표 BMK
August 26, 2025 at 12:51 PM
“한국의 울림으로 무대 물들였다”…알리, ‘서대문독립축제’ 피날레→진달래꽃 목소리로 빛났다 #알리 #서대문독립축제 #박구윤
“한국의 울림으로 무대 물들였다”…알리, ‘서대문독립축제’ 피날레→진달래꽃 목소리로 빛났다 #알리 #서대문독립축제 #박구윤
가수 알리가 서대문독립축제의 폐막 공연 무대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선명하게 전달했다. 오늘 하루,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 일대는 진한 노랫소리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의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알리의 목소리가 퍼지자, 축제장엔 묵묵한 존경과 뭉클한 감정이 이어졌다. 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일간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과 만났다. 특히 폐막 무대는 독립공원 메인무대에서 펼쳐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알리와 더불어 박구윤, 한동근 등 탄탄한 실력의 출연진이 합류해 행사에 힘을 더했다. “한국의 울림으로 무대 물들였다”…알리, ‘서대문독립축제’ 피날레→진달래꽃 목소리로 빛났다 / 뮤직원컴퍼니 알리는 ‘남생아 놀아라’로 무대를 시작해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네잎클로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선율마다 순국선열의 헌신이 떠오를 만큼 깊은 울림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 노래들에 담긴 의미를 묵묵히 받아들였다. 이러한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울림을 선사했다. 박구윤과 한동근 또한 각자의 대표곡과 깊은 감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손뼉과 눈빛, 그리고 조용한 눈물로 화답했다. 알리는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지난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정동하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더 그레이티스트 : 불후의명곡 정동하X알리’로 다양한 무대에 서고 있으며, 데뷔 20주년 콘서트 ‘용진’ 또한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알리가 참여한 ‘서대문독립축제’ 폐막 공연은 오늘 독립공원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알리는 이날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곡들로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박구윤과 한동근 등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빛냈다. 최근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선보인 알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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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 2025 at 11:19 PM
저두 진달래꽃 화전 좋아해요~ㅎㅎㅎ
찾아보니 장미화전 대추화전등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요것들도 나중에 먹어볼수있음 좋겠어용 헤헤
July 11, 2025 at 4:21 AM
화전 맛있죠~ 저는 진달래꽃 화전을 좋아한답니다!
갈까마귀님은 특별히 좋아하는 화전이 있으신가요?
July 10, 2025 at 10:47 PM
“진달래꽃 피었습니다”…알리·정동하, 깊어진 감성 무대→명곡의 재해석 #알리 #정동하 #열린음악회
“진달래꽃 피었습니다”…알리·정동하, 깊어진 감성 무대→명곡의 재해석 #알리 #정동하 #열린음악회
조명이 천천히 무대를 비추자 알리의 음색이 공간을 가른다. 지난 계절의 추억마저 소환하는 듯한 진한 감성, 그리고 거칠면서도 섬세한 목소리가 객석을 가득 채웠다. 정동하는 묵직한 시선과 더불어 무대 중심에 섰다. 눈빛 하나 손짓 하나마다 진심이 쌓여, 그날의 순간을 위해 준비된 무대임을 조용히 증명했다. 두 사람의 무게감이 한순간 교차되며, 음악은 말없이 마음을 울렸다. 가수 알리와 정동하는 6월 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KBS1TV ‘열린음악회’ 1526회에 출연한다. 이번 무대에서 알리는 5월 19일 발매된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로 사극풍 감성을 가득 품은 발라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유의 농도 짙은 감성과 성숙한 표현력으로 선보일 라이브 무대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에 새로운 한 획을 더할 전망이다. “진달래꽃 피었습니다”…알리·정동하, 깊어진 감성 무대→명곡의 재해석 / 뮤직원컴퍼니 알리는 또 가수 박창근과 함께 '먼지가 돼'로 세대를 넘어 감성의 다리를 잇는다. 시간의 흐름마저 잠시 멈춘 듯한 하모니와 두 사람이 나누는 눈짓, 숨결까지도 음악 속에 녹아들 예정이다. 반면 정동하는 정훈희와 손을 맞잡고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진솔한 선후배의 정을 무대 위에 펼친다. 각기 다른 빛깔을 지닌 두 듀엣 무대는, 서로 다른 시간과 경험이 한데 어우러지는 순간으로 남을 예정이다. 정동하는 개인 무대에서도 또 다른 깊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드라마 ‘귀궁’의 OST ‘You Better Run’, 그리고 익숙하게 다가오는 ‘비처럼 음악처럼’에서 섬세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오롯이 드러낸다. 무대를 거칠 때마다 살아나는 표정과 몸짓, 관객에게 직설적으로 다가가는 진솔함이 곡마다 새로운 공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현재 ‘THE GREATEST : 불후의명곡 정동하X알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봄의 공기처럼 설렘과 노련함이 동시에 어우러지는 순간, 그 속에서 다시 태어난 노래는 무대 위에서 더 큰 빛을 발한다. 수많은 명곡이 재해석돼 울려 퍼질 ‘열린음악회’ 1526회는 6월 1일 오후 6시 KBS1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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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5 at 11:33 PM
“세대와 장르 넘어선 응원 물결”…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커버 릴레이→감동 증폭 #알리 #진달래꽃피었습니다 #정동하
“세대와 장르 넘어선 응원 물결”…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커버 릴레이→감동 증폭 #알리 #진달래꽃피었습니다 #정동하
초여름의 짙은 푸름을 닮은 선율이 조용히 흐른다. 무대 위에 선 알리의 음색은 서늘하면서도 따뜻하게 공간을 감싼다. 시간 너머로 밀려든 그리움은 한 줄기 바람처럼 노랫말에 스며들고, 이별조차 아름다웠던 어느 계절의 기억이 피어오르는 순간이었다. 무심한 듯 놓아버리려 하지만, 노래에 깃든 마음 한켠의 미련은 맑은 진달래꽃잎처럼 천천히, 그리고 뭉클하게 피어났다.   알리는 지난 19일 3년 만의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세상에 내놓으며 새로운 음악 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 곡은 국악과 사극풍 발라드의 전통적 서정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 따뜻한 사랑의 기억과 깊은 그리움의 결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놓아주지 못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서정적인 멜로디와 인상적인 훅으로 전해지며 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대와 장르 넘어선 응원 물결”…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커버 릴레이→감동 증폭 / 뮤직원컴퍼니 특히 이번 신곡을 둘러싸고 알리와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서 이례적으로 대규모 커버 릴레이 응원이 이어졌다. 안예은과는 전통미 넘치는 퓨전 국악 듀엣 무대로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고, 김필과는 진중한 감성의 듀엣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봉근 명창과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의 국악 버전 커버에서는 원곡의 울림 위에 한국적 한과 깊이가 실렸다.   에일리, 허용별, DK, 김동현 등 발라드 강자들이 잇따라 커버 영상에 나서며 신곡을 색다른 온도로 소화해 냈고, 트롯 장르의 이수연과 박성온까지 가세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완성도 높은 커버 릴레이를 이뤘다. 특히 같은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정동하와 권인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곡을 새롭게 선보이며 음악적 팀워크를 자랑했다.   알리는 유년 시절 판소리로 노래를 시작해 ‘불후의 명곡’ 등 방송에서 국악풍 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 ‘정년이’ 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며 사극풍 음악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보였고, 이번 신곡에서도 자신만의 국악 발라드 색채와 진심 어린 음악적 서사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   무대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알리가 쌓아온 인연과 진정성이 촘촘히 얽힌 이번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는 동료들의 진심 어린 노래와 더불어 더 큰 감동으로 피어났다. 장르의 경계와 세대의 틀을 넘어선 커버 릴레이처럼, 알리의 20년 음악 서사는 또 한 번 새로운 계절을 맞는다. 알리는 오는 6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주년 콘서트 ‘용진’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으로, 이 무대에서도 오랜 발자취와 진달래꽃 같은 음악적 여운이 깊게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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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11:22 PM
Today's Song (0524)
알리 (ALi) -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Azaleas #알리 #ALi
#Kpop #top10korea
May 24, 2025 at 8:45 AM
“애틋한 이별 멜로디”…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로 3년 기다림→가슴 속 공명 #알리 #진달래꽃피었습니다 #용진콘서트
“애틋한 이별 멜로디”…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로 3년 기다림→가슴 속 공명 #알리 #진달래꽃피었습니다 #용진콘서트
알리의 목소리가 오랜 시간 묻어둔 감정을 다시 깨운다. 3년 만에 발표되는 신보 ‘진달래꽃 피었습니다’가 건네는 첫 마디에 지난 기억들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번져간다. 가사를 타고 흐르는 애틋한 사연과 눈을 감게 만드는 따스한 멜로디, 노래가 채 다 끝나기도 전에 마음 한구석에 촉촉한 여운이 내려앉는다. 이별의 아쉬움을 품은 채, 여전히 그리움 속을 헤매는 내면의 서사는 독특한 국악 감성으로 그리움을 새롭게 물들인다. 조용히 남은 빈자리, 햇살처럼 번지는 기억들은 오늘따라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가수 알리가 오늘 19일 오후 6시, 본인만의 깊어진 색채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신곡으로, 지난 2022년 디지털 싱글 ‘네잎클로버’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곡은 이별의 순간이 지나간 뒤에도 가슴 한편에 남은 미련과 따뜻했던 추억, 애절하게 되뇌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행복했던 그대 기억이 햇살처럼 눈부셔서”와 같은 시적인 가사는 알리 특유의 짙은 감성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울린다. “애틋한 이별 멜로디”…알리,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로 3년 기다림→가슴 속 공명 / 뮤직원컴퍼니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후렴구에 반복되는 “휠릴리 휠릴리”는 이별을 노래하면서도 아련함과 희망의 쓸쓸한 경계를 넘나든다. 알리는 유년 시절 판소리로 노래에 첫발을 디뎠으며, ‘불후의 명곡’ 등 여러 무대에서 국악풍 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신곡에도 국악과 사극풍 발라드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음악적 실험이 깃들어 있다. 그 특유의 음색과 감정이 버무려지면서, 전통과 현대의 미묘한 결 합이 알리만의 독창적인 서정성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낸다. 알리는 최근 인기 웹툰 ‘정년이’의 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며 전통 음악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남다름을 증명한 바 있다.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 역시 과거의 경험과 내공이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진심 어린 목소리로 치닫는 고음, 세밀하게 조율된 감정선은 그리움의 깊이를 극적으로 안긴다. 앨범 곳곳에 배어든 서정성은 오랜 기다림 끝에 알리가 듣는 이에게 건네는 담백한 위로로 다가온다. 한편, 알리는 6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주년 콘서트 ‘용진’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쏠린다. 알리의 노래는 남겨진 뒤에도 오래도록 잔향을 남긴다. 지난 시간의 그리움과 앞으로의 만남이 공존하는 무대 위에서, 진달래꽃이 피어나는 날의 따뜻한 약속이 팬들 곁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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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11:23 PM
시는 그냥 교과서에서 본 거 좋아함.
서시, 절정, 진달래꽃, 산도화... 이런 거.
May 11, 2025 at 8:16 AM
고지대라 바람도 숭숭 불고 능선 따라 펼쳐지는 게 너무 이뻤는데 아쉽게도 참꽃은 날씨가 이상해서 옛적에 져버리고 말야 어릴때 진달래꽃 저거 쪽 빨아먹으면 달짝지근했는데 그러다 경비실 할아버지한테 혼나고 말야 ㅋㅋ 하늘로 이어질 것만 같은 길이 너무 좋았서
May 11, 2025 at 2:11 AM
진달래꽃 샘플로 그려야 한다. ㅎ이가 너무 어려워해서 만들어 가려고. 흰색 검정 쓰지 말라고 해서 그럼 색을 어떻게 만들어요 하는데 설득하기가 어렵다. 실력이 있어야 좋은 샘인데.
May 8, 2025 at 6:04 PM
세퍼코 이벤트에 냈던 그림
벚꽃은 딱히 안땡겨서 개나리꽃 테일즈 진달래꽃 에이미 중에서 고민 하다가 테일즈로 그렸음
암만 봐도 위가 좀 허전한데 정사각형으로 잘랐어야 했나
April 30, 2025 at 1:53 AM
윌리는 좀.....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단어지, 할 수 있는건 다 할거임, 좌절은 사전에 없는 단어임 이런 느낌의 사람이다.
원곡은 가버린 임을 어쩔 수 없으니 애달파하며 슬퍼하는 진달래꽃 같은 감성의 슬픔인데 윌리가 편곡한 건 당장 거기서 안 나오고 왜 가는거냐 울부짖는 느낌이다.
취향에 따라 아쉬울 수 있을듯 한데(원곡의 섬세한 감성이 좋은 사람들은 아쉬울 것) 나는 좋아😍
April 29, 2025 at 1:37 PM
이건 좀 편견기반 알못의 말인데 (ㅋㅋ) 플레이브 안무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살짝 여성적인 느낌이 난단 말이에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근데 동선이나 노래 음정이나 가사를 듣다보면 살짝 여성적 화자?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진달래꽃 작가 김소월처럼)

그 부분이 참 좋다고 생각함 이런 젠더편견적 말 말고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 분명 남돌노래인데 살짝 부드러운 느낌?
April 24, 2025 at 10:32 PM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산행 ⛰️
1. 일시 : 2025년 4월 9일(수)
2. 산행날씨 : 맑음 / 최저 6도, 최고 18도 / 초속 1m/s
3. 등산난이도 : 중하
4. 등산코스 : 달천계곡주차장 ~ 달천악수터 ~ 만남의과장 ~ 제1전망대 ~ 제2전망대 ~ 제3전망대 ~ 팔각정 ~ 용지봉 ~ 원점복귀 (6.5km, 5시간)
#천주산 #진달래 #진달래꽃 #진달래만개 #봄산행 #bac #등산브이로그 #혼산 #등산타그램 #이구산아빠곰 #등산코스 #만남의광장 #아이스크림 #용지봉 #진달래군락지 #분홍핑크
April 9, 2025 at 4:00 AM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
아름다운 꽃이에요 분홍색 예뻐요
고향 대구에 비슬산에 진달래가 예쁘게 펴요
April 8, 2025 at 12:55 AM
활짝 핀 진달래꽃, 누군가의 노동으로 나눔받은 감자튀김, 시민의 모금으로 하는 집회 행사. 윤씨 파면 이후 드디어 맞이한 봄이 참 아름다웠다. 아카펠라의 노래를 듣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많은 숙제가 남았지만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으니 얼마든지 더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단비를 맞은 후_4월 5일 적음
April 5, 2025 at 1:39 PM
진달래 3대 군락지 여수 영취산 | 흥국사 ~ 돌고개 | 진달래 개화현황 | 이번주 주말에 꼭 가세요
#영취산 #여수 #진달래 #진례봉 #흥국사 #가마봉 #시루봉 #진달래꽃 #여수여행 #여수맛집 #진달래명소 #봄산행 #등산 #travel #hiking #진달래3대군락지
April 3, 2025 at 12:52 PM
진달래꽃-김소월
April 1, 2025 at 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