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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케/칰 편한대로 부르세요
블로그와 트위터 그 사이 어드메의 블스
일상계이자 잡다한 관심사를 주절거리는 혼잣말의 장소. 좀 매워요.
크랙샷 꽃길 걷기 프로젝트
할로우나이트 재밌다 얘드라 행복하자
퍼뜩 생각난 게 있어서 구매!
아니 나 잠깐만.
놈친 생일선물 진짜 뭐하지??????
November 26, 2025 at 1:18 PM
아니 나 잠깐만.
놈친 생일선물 진짜 뭐하지??????
November 26, 2025 at 12:56 PM
히미츠 첫번째 앨범을 마지막으로 판매 한다길래 냉큼 줏어오기.
세실호텔, 곡부득이소정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November 26, 2025 at 12:55 PM
Reposted by Chicke_theChick
네이버 플리마켓에서 당할 뻔했어요
‼️사기 조심하세요‼️
naver.me/FZ86KSeW
November 26, 2025 at 7:29 AM
When I think about future만 떼놓고 듣고 있으니 상당히 비장한데 이게 이렇게까지 비장해야 했는가 싶다. 내 최애가 복스지만 복스가 해즈빈에서 그렇게까지 중요한 녀석이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듦. 러닝타임이 부족해서 충분히 하지 못 한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 아쉽다. 러닝타임이 충분했다면 더 이런 진행의 이유를 이해하기 좋았을텐데......
November 26, 2025 at 2:43 AM
해즈빈 덕심이 천천히 가라앉는 중.
여전히 노래는 좋아서 계속 듣고 있지만.
November 26, 2025 at 2:14 AM
잊고 있다가 퍼뜩
짝꿍 생일선물 뭐하지
November 25, 2025 at 12:35 PM
해즈빈 같은 장르 처음 잡아봐서 혼란스럽다. 캐릭터는 너무 맘에 들고 얘들의 이야기가 궁금한데 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메인 스토리는 너무, 뭔가, 애매하고 맘에 안 들고, 설득력이 떨어지고, 왠만해선 원작이 이렇다 하면 따라가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해즈빈은 자꾸 내 생각을 고집하게 된다. 이랬으면 더 좋았겠는데, 저랬으면 더 좋았겠는데 하면서.
어제 해즈빈 시즌2 막화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좋은 게 엄청 많았는데 7,8화에서 그것과 비등한 수준의 짜침 모먼트들이 나와서 애증의 시즌이 되었습니다.
결말 납득할 수 있기는 한데 납득하기 싫어요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이하 타래에 스포일러 잔뜩입니다.
November 22, 2025 at 12:40 PM
윌리생카 내일도 가면 너무 즐겁겠는데......... 이제 너무 멀어졌어ㅠㅠㅠ 이제 주말 하루 쉬지 않으면 힘들어서 내일까지 외출하긴 어려울 것 같다.
November 22, 2025 at 11:59 AM
#윌리K #생일카페 #상수소울버튼블루
네다님 감각이 너무 좋으시다.
November 22, 2025 at 11:45 AM
....짝꿍 생일선물 뭐하지?
November 21, 2025 at 7:50 AM
어제 해즈빈 시즌2 막화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좋은 게 엄청 많았는데 7,8화에서 그것과 비등한 수준의 짜침 모먼트들이 나와서 애증의 시즌이 되었습니다.
결말 납득할 수 있기는 한데 납득하기 싫어요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이하 타래에 스포일러 잔뜩입니다.
November 20, 2025 at 3:23 AM
자아비대 관종 티비라니, 저랑은 너무 다른 녀석이라 어떻게 저런걸 저렇게도 즐기고 좋아하지? 싶어서 그런 장면 나오면 공감성 수치가 들지만 뭐 그게 복스죠. 귀엽네요ㅎ🥰
November 17, 2025 at 11:26 PM
어제 해즈빈호텔 시즌2 4화까지 보았구요, 1기보다 훨씬 발전해서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왜..... 재밌어.......?
November 17, 2025 at 11:13 PM
1화를 봄.
역시 기대가 낮았던만큼 볼만했고 복스 넌 완벽을 추구한다는 거 치곤 알래스터에게 말빨로 발린데서 딱히 큰소리 칠 수 있는 입장은 아닌듯 해.
근데 해즈빈 워낙 늘.... 짧은 분량에 스토리 우겨넣느라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져서 보기 겁나요. 실망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
아냐 기대가 없으니 오히려 괜찮을거야.
November 17, 2025 at 10:14 AM
VOX POPULI와 VOX DEI 뽕이 꺼지질 않아서 예정보다 일찍 보기로 하였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9:38 AM
아직 점심을 안 먹었다는 짝꿍에게 나 김밥 먹었으니까 나랑 똑같은거 먹어! 라고 하려다가

🦋 나초 먹을래.
🖥 난 딴 거 먹을테니 따로 시키자.
🦋 안 돼! 나랑 같이 먹어야 돼.
🖥 ......알았다고.

가 떠올라서 이마 짚음.
이게 어디가 비.즈.니.스. 파트너지???
November 16, 2025 at 4:38 AM
Vox dei 들으면 들을수록
"생전 고인의 개쩌는 장면 보시겠습니다." 하며 나올 것 같음
November 14, 2025 at 10:35 AM
Reposted by Chicke_theChick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해즈빈 캐릭터랑 설정이 강렬해서인지 한 번 불붙으면 화르르륵 강렬하게 타게 된다. 그치만 계정은 그닥 만들 생각이 안 들어..... 스토리가 너무..... 아쉬워서......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4:08 AM
Reposted by Chicke_theChick
can't wait for whatever this song is #voxhazbinhotel #hazbinhotelfanart
October 5, 2025 at 7:55 PM
해즈빈 시즌2 복스가 너무 섹시하고 압도적인 빌런으로 나오길래 이럴 리가 없다!!!!하고 서치 중입니다.
시즌2 보고 싶지는 않은데(아아 이런 캐릭터 설정으로 이런 스토리밖에 안 나오는거냐 를 견디지 못하는 자) 팬들이 착즙하고 해석하는 게 너무 재밌네요.
November 13, 2025 at 1:02 PM
이제 좀 스트레스에서 벗어남
November 13, 2025 at 8:50 AM
사주풀이하고 조금 진정...
완벽주의 내려놓자.......(심호흡)
November 13, 2025 at 6:32 AM
후드망을 별 생각 없이 버렸더니(집 볼때부터 '이건 못 쓴다.'고 생각했던 물건이었음) 장당 만원에 일관된 사이즈도 없어서 후드 기준으로 사이즈 잴라니까 두 번을 망해갖고 쌩돈을 날리고(주문제작은 반품도 안 된다고 못박은 업체에 괜히 주먹질함 측정법이라도 제대로 알려주든지!!ㅠㅠ) 새 후드망 꽂아넣으려고 봤더니 위에서 기름이 아주 그냥,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녹아내려와서 새 후드망도 금새 기름때로 난리가 나게 생겼다.
후드를 교체하고 싶은데 월세라 내 돈만 들여 교체하기가 아까움. 도배장판도 안 하고 들어왔는디요.
November 13, 2025 at 5: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