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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케/칰 편한대로 부르세요
블로그와 트위터 그 사이 어드메의 블스
일상계이자 잡다한 관심사를 주절거리는 혼잣말의 장소. 좀 매워요.
크랙샷 꽃길 걷기 프로젝트
할로우나이트 재밌다 얘드라 행복하자
막상 받아두니까 좋드라구요💜
November 27, 2025 at 1:33 PM
가장 큰 원인은 항상 주인공이다. 근데 지금 즌2의 엔딩에서 찰리는 오히려 조연과 같은 역할을 해버렸다. 알래스터가 숨겨진 설정까지 포함해서 찰리와 맞먹는 큰 비중을 가질만한 녀석이었던 게 아니면, 즌2가 좋았던 것과 별개로 이런 전개를 난 이후에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다. 즌2가 알래스터에 대한 복스의 애증 자폭으로 끝나야만 했던 이유가 이어지는 시즌들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November 26, 2025 at 3:15 AM
복스는 아무리 봐도 페이크 보스 같다. "나는 오메가요, 종말의 홍수이며, 너희의 죄에서 비롯된 악몽"? 아무리 봐도 복스는 그게 아닌지라 '진짜'가 나타날 것 같단 말이지...... 그리고 그 '진짜'와 알래스터가 연관이 있을 것 같다. 왜냐면..... 그렇게 위협감을 주고 이렇게 비장한 노래를 부른 즌2의 빌런 복스가 몰락하는 가장 큰 계기는 찰리가 아닌 알래스터였으니까...... 내가 요즘 창작 트랜드 같은건 잘 모르는 옛날 오타쿠라 이런 전개가 익숙하지 않은 걸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내게 익숙한 문법으론 빌런이 무너지는
November 26, 2025 at 3:15 AM
시즌1의 복스는 지옥에서 대기업을 운영하는 숨은 강자인 듯 하면서도 찌질한 모습만 보여줘서 얘는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실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 수가 없어서 이해하기 어려웠고, 분량이 대폭 늘어난 시즌2를 보니 능력이 없는건 아닌데 그에 비해 너무 본인을 과포장하여서 그 빈 공간이 능력보다 더 커보이는 놈이라고 이해했다. 으음, 시즌2의 연출도 그런걸까....? 그치만 나중은 어쩔려고 복스에게 이정도 임펙트의 연출을 줬는가 싶다. 진최종보스가 등장했을 때의 연출은 어떻게 할 셈이지....? 그 땐 이거보다 더 대단해야 될텐데.
November 26, 2025 at 3:15 AM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건 복스가 이런 카리스마 악역롤을 맡기엔 너무 하남자 찌질이인 탓도 있을지 모르겠다. 내실없이 겉모습만 키운 느낌인데 이 겉모습이 이렇게까지 임펙트가 있어야되나? 복스가 연출과 선동, 쇼맨쉽의 대가일법하지만 그가 정말 그렇게 대단한가?(너무 stayed gone 가사네)
사실 작중에서도 복스는 무시당하고 있단 암시가 보인다고 생각한다. 복스가 알래스터를 힘에서 이겼다는 걸 믿지 못하는 오버로드들, 날 비웃었던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단 복스의 노래 가사 등, 하지만 복스는 정말 조금만 봐도 밑천이 드러난다.
November 26, 2025 at 3:15 AM
복스가 5,6,7화에서 보여준 위협은 분명 의외의 선전이고 인상적이었지만, 최애가 이렇게까지 띄워지는게 진심 너무 행복했지만은, 이런 대접을 받을 정도였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시즌1과 비교해서 연출, 애니메이팅, 스토리텔링이 발전한 것도 사실이라 그 이유에서 유독 더 극대화돼서 느껴지는걸까? 시즌2의 퀄리티로 시즌1이 만들어졌다면 아담이 더 임펙트있는 적이었을까?
November 26, 2025 at 2:43 AM
When I think about future 듣고 있는데 발렌티노랑 벨벳 부분 나올 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짓게 돼.
얘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복스를 이렇게 사랑하는거지? 너무 궁금함.
November 26, 2025 at 2:17 AM
나.....나를 주기엔 시간이 영 애매한데.......?
November 25, 2025 at 12:36 PM
그냥 캐릭터 보는 맛으로 보자. 얘들 갖고 놀자. 내 맘대로 망상하며 가지고 놀아야지. 그리 하는 게 내 정신건강에 좋겠다.
November 22, 2025 at 12:43 PM
주최자님이 늦게 왔으니까 준다고 하시며😂😂 사진을 왕창 주셨음.(그냥 남은 사진 처리하신 거겠지만 주시면 넙죽 받아야죠 감각이 좋으셔서 사진들도 느좋임)
이외에 엠프 사진, 페달 사진도 마구 주셨다 허헣 둘 데 마땅찮지 않나 생각했지만 막상 받아놓으니 좋음. 진심으로. 사진 앨범 사서 껴 놔야지.
November 22, 2025 at 11:55 AM
크랙샷이 유난히 일찍 와서 3시간인가 놀다 갔다는데 설마 그렇게 일찍 올 줄은 모르기도 했고 하루밖엔 못 가겠고 일요일 특전이었던 미니앨범 키링이 너무 탐나서 크랙샷이 오건 말건 일요일만 가자고 마음을 굳히고 있었다. 헌데 나중에 보니 앨범키링 특전이 오늘자로 바뀌어 있었고, 혹시 매진될까봐 정말 급하게 튀어감.
크랙샷 5분 봤지만 5분이라도 본 게 어디냐. 애들 가고 사람 빠진 조용한 공간에서 윌리 연주 영상 상영회 보고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November 22, 2025 at 11:50 AM
November 22, 2025 at 11:46 AM
어쨌든 여전히 다음 시즌에 저당잡혀버린 건 웃기네요. 빕지는 관계성을 쓰는데엔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은 너무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아쉬운 일입니다. 회차 부족도 있기는 할테니 앞으로의 시즌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회수할지도 궁금하긴 해요. 시즌1에서 이해가 안 되던 게 시즌2에서 이해가 되었으니 앞으로도 그렇겠죠.
하...... 결국 내후년을 또 기약하네요.
November 20, 2025 at 3:26 AM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복스가 활약하는 건 진심 너무 행복했습니다. vox populi, vox dei, 미쳐서 폭주하는 장면으로 3년은 먹고 살 수 있어요. 우리 초딩이.... 알래스터만 없었다면 정말 천국에 크게 먹였을거야.... 잘했어 잘했어. 다음 시즌에서 보자꾸나.
November 20,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