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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T]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처음…손익분기점·평점? #왕과사는남자 #박스오피스 #영화 #단종 #장항준감독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씨네T]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처음…손익분기점·평점? #왕과사는남자 #박스오피스 #영화 #단종 #장항준감독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모았다.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100만 고지를 넘은 작품이 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 308,089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58.1%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1,112명으로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00만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개봉작 중에서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모았다. 올해 상영작 중에서는 '만약에 우리'(2025년 12월 31일 개봉), '아바타: 불과 재'(2025년 12월 17일 개봉), '신의악단'(2025년 12월 31일 개봉) 등이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19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6점, 메가박스 기준 9.2점, CGV 에그 지수 97%(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비는 약 105억 원,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260만 명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이 수치를 넘은 작품은 10개뿐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기세를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까. 장항준 감독의 연출작 관객 수를 보면 '라이터를 켜라' 약 130만 명, '불어라 봄바람' 92만 명, '기억의 밤' 138만 명, '리바운드' 70만 명, '오픈 더 도어' 19,202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이 기록들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1일 '휴민트', '넘버원', '폭풍의 언덕'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후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왕과 사는 남자'와 신작들의 대결에도 이목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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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1:17 AM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어.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 박지훈이 단종 역, 유해진이 촌장 역을 맡았고, 유지태, 전미도 등도 주요 배역으로 출연해. 이 영화는 단종의 마지막을 다룬 첫 작품으로 알려졌어. 손익분기점은 약 260만 명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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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6 at 9:01 PM
전미도, ‘사옥 약 157억 원’ 송은이 소속사와 계약한 이유?…“아침마다 기도하신다고” #VIVO #TV #- #비보티비 #비보티비 #전미도 #왕과사는남자
전미도, ‘사옥 약 157억 원’ 송은이 소속사와 계약한 이유?…“아침마다 기도하신다고” #VIVO #TV #- #비보티비 #비보티비 #전미도 #왕과사는남자
배우 전미도가 개그우먼 겸 가수 송은이가 CEO로 있는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 계약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달 5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대표님은 잠시 빠져주세요... 미도링이 왔잖아요♥’ 전미도 비보 첫 방문기 | 미도링 비보랑 친해지길 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송은이가 새 식구가 된 전미도를 사옥에서 맞이한 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전미도가 미디어랩시소 CEO인 개그우먼 겸 가수 송은이를 만나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캡처) 이날 송은이는 사옥 앞에 레드카펫까지 준비하며 새 식구 전미도를 반갑게 맞았다. 송은이는 “미도 씨가 우리 회사 오고 나서 활력이 돈다”라고 칭찬했고 전미도는 “진짜요? 제가 한 게 없는데”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은이는 “맞다. 한 건 없으시지만 존재만으로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옥 투어를 마친 두 사람은 건물 6층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송은이는 “지난해 4월 전미도 영입 소식 이후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라며 미디어랩시소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전미도는 “회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어떤 분과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분이 ‘시소랑은 만나보셨어요?’라고 하셨다. 제가 ‘시소만 연락이 없었다’고 답했다. 그분이 저랑 대화를 나누다 보니 송은이 선배님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답했다. 또한 전미도는 “그 자리에 다른 분도 계셨는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작가님 잘 아는데 소개해드릴까 하고 제안하셨다. 그렇게 후루룩 됐다. 바로 다음 날 이야기가 진행됐고, 그 다음 날 선배님에게 연락이 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송은이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며 전미도는 “선배님을 처음 뵙고 딱 이야기하는 순간 ‘아, 여기구나’ 싶었다. 바로 결정했다. 아침마다 기도하신다고 하신 말도 인상 깊었다”라고 전했다. 송은이가 CEO로 있는 미디어랩시소는 7층짜리 건물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의 시세는 157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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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7:41 AM
유해진X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오늘(4일) 개봉…실시간 평점→후기 보니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장항준 #평점 #후기
유해진X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오늘(4일) 개봉…실시간 평점→후기 보니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장항준 #평점 #후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했다. 실시간 관람객 후기 및 평점에 이목이 쏠린다.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65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8점, 메가박스 기준 9.5점, CGV 에그 지수 96%(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관림객 후기를 보면 "와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나온 듯 배우들 연기 차력쇼 미쳤고, 보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림 진짜로.. 설 연휴에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좋은 듯!!", "홍위도 울고 흥도도 울고 나도 울었다", "꼭 흥행했으면 정말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 간만에 제대로 된 한국 영화", "한 번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 두 번, 세 번 다시 보고 싶어진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깔깔 웃다가도 어느새 엉엉 울게 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그냥 역사적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납득할 수 없는 헌신과 슬픔. 이장과 노산군의 유대감 쌓는 장면은 관객의 상상력에 맡기는 건가", "CG 호랑이부터 시작해서 오버스러운 연기, 부자연스러운 컷, 올드한 날씨 연출" 등의 후기도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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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6 at 6:33 AM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유지태, 부산·대구 관객 만난다…개봉 3주차 무대인사 일정 보니 #왕과사는남자 #무대인사 #왕과사는남자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유지태, 부산·대구 관객 만난다…개봉 3주차 무대인사 일정 보니 #왕과사는남자 #무대인사 #왕과사는남자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했다. 부산,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일정에 이목이 쏠린다. 4일 쇼박스 공식 계정에는 "왕사남즈가 부산 & 대구로 찾아갑니다. 3주차에도 따뜻하고 깊은 감동을 느끼러 와 함께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2월 21일 무대인사 일정.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2월 22일 무대인사 일정. (사진=쇼박스) 배우 유해진, 유지태, 김민, 박지환, 안재홍, 장항준 감독은 오는 21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22일에는 롯데시네마 동래, CGV 대구현대, 롯데시네마 동성로, CGV 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에서 유해진, 유지태, 김민, 박지환, 안재홍, 장항준 감독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예매 오픈은 극장별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개봉 2주차까지 무대인사 일정이 공개된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제작비는 약 105억 원,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260만 명으로 알려졌다. 이날(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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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6 at 3:15 AM
"소중한 관객분들에게"…'왕과 사는 남자', 오리지널 굿즈 공개 시작→아트카드 특전 받을 수 있는 곳? #왕과사는남자 #특전 #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장항준 #유지태 #전미도
"소중한 관객분들에게"…'왕과 사는 남자', 오리지널 굿즈 공개 시작→아트카드 특전 받을 수 있는 곳? #왕과사는남자 #특전 #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장항준 #유지태 #전미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장 오리지널 굿즈 리스트 공개를 시작했다. 2일 쇼박스 공식 계정에는 "의 소중한 관객분들에게 예쁜 아트카드를 드릴게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배급사 측은 "개봉주 롯데시네마 극장 오리지널 굿즈 LIST 공개 (속닥) 더 많은 오리지널 굿즈가 옵니다(속닥)"라고 덧붙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롯데시네마 특전. (사진=쇼박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면 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앞서 개봉 2주차까지 무대인사가 확정된 가운데, 다른 극장에서는 어떤 특전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비는 약 105억 원,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260만 명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04,007명이 예매해 예매율 26.3%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 등급을 받았다.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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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 2026 at 9:00 AM
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기대 중…‘올드보이’ 팀과 재회? 언제든 열려 있어”(종합)[#인터뷰] #왕과사는남자 #한명회 #유지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김민
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기대 중…‘올드보이’ 팀과 재회? 언제든 열려 있어”(종합)[#인터뷰] #왕과사는남자 #한명회 #유지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김민
배우 유지태가 천만 관객 수 동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왕 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역을,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역을,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을,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을 연기한다. 이날 유지태는 그동안의 배우 생활을 회상하며 “재밌게 잘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뭐길래 영화에 사람들이 이렇게 미쳐있고 멋있어 보이지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제가 복이 많다. 이제는 나름의 가치관이 있고 그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고 휩쓸리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던 거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또한 유지태는 “저희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자본에 의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작품에서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수밖에 없다. 연기력보다 스타성에 판단될 수 있다. 근데 박지훈 배우와 얘기해보면 내가 잘 소화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지 작품에 누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충 얘기하는 걸 듣고 진짜 배우가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라며 말했다. 데뷔 초부터 큰 인기를 얻은 점이 언급되자 유지태는 “데뷔 초부터 너무 훌륭한 감독님을 만나서 그 예술성을 따라가야 한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그래서 박지훈 배우에게도 아이돌의 정체성도 죽이지 않고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게 더 좋은 작품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저는 과거 할리우드 드라마를 다 거절하고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박지훈은 더 폭넓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체중 증량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자 유지태는 “감독님은 오히려 좀 더 슬림한 느낌을 원하셨다. 근데 나중에 제 모습을 보고 우람한 거도 나쁘지 않다고 해주셨다. 체중 증량이나 감량에 대한 부분은 제가 운동도 좋아하고 해서 오히려 재밌었다”라며 답했다. 전미도 배우와 다른 작품에서 또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유지태는 “배우로서 태도적인 면으로도 많이 배웠고 연극 무대에서의 에너지도 좋은 배우라서 배울 점이 많고 감사한 배우다. 로맨스 상대보다는 제가 전미도 배우의 오빠나 삼촌 역으로 출연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2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을 맡은 배우 유지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길 수 있을지 묻자 유지태는 “저는 아직 제가 출연한 영화가 천만 관객 수를 못 넘겼다. 유해진은 몇 번이나 천만 관객 수를 넘기고 최다 관객 수 기록도 세우고 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이루고 싶다”라며 말했다. 영화 ‘휴민트’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점이 언급되자 유지태는 “맞붙기보다는 각자의 길을 가는 느낌으로 가고 싶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희가 더 유리하겠다고 생각했다. 제작비가 저희가 더 낮아서 손익분기점도 더 낮다. 또 사람들이 다들 살아내는 게 힘들어서 무거운 영화를 잘 안 보려고 하는데 친화적이고 저희는 사람 간의 따뜻한 정서가 있는 영화이고 12세 이상 관람가라서 볼 수 있는 연령층의 폭이 넓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묻자 유지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꼽으며 “지리멸렬한 그 사람의 가장 진액인 원형을 보고 싶어서 초기 작품을 봤다”라며 설명했다.  과거 자신의 출연한 것 중에 역주행했으면 하는 작품이 있는지 묻자 유지태는 “영화 ‘봄날은 간다’가 요즘 역주행하는 거 같다. 영화 ‘뚝방 전설’도 요즘 자꾸 유튜브에서 나오더라. 영화 ‘올드보이’도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올드보이’ 팀과 재회할 기회가 있다면 승낙할 건지 묻자 유지태는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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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2:49 PM
[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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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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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11:18 AM
[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파이팅!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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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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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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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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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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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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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11:18 AM
[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파이팅!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HD포토] ‘왕과 사는 남자’ 파이팅! (왕과 사는 남자 VIP) #왕과사는남자 #vip #프리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배우와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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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6 at 11:18 AM
전미도 배우와도 캐미 좋은 바깥냥반
January 23, 2026 at 11:30 AM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 설 연휴에도 관객들 만난다…무대인사 일정 보니 #왕과사는남자 #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장항준감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 설 연휴에도 관객들 만난다…무대인사 일정 보니 #왕과사는남자 #무대인사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장항준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이 설 연휴에도 관객들을 만난다. 추가 무대인사 일정이 공개됐다. 23일 쇼박스 공식 계정에는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를 보셔야 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배급사 측은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 드릴 왕사남즈! 설 연휴 무대인사도 와 함께해요"라고 덧붙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 무대인사 일정. (사진=쇼박스 공식 계정) 오는 2월 16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은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 CGV 부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개봉 2주차까지 무대인사가 확정되기도 했다. 예매 오픈은 극장별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되어 생을 마감한 왕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 가능 등급을 받았다.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예매율은 16.1%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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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3, 2026 at 10:19 AM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교과서 사진? 저도 자신 못 알아봐…욕 부분 조심스러워” (종합)[#인터뷰]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교과서 사진? 저도 자신 못 알아봐…욕 부분 조심스러워” (종합)[#인터뷰]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배우 유해진이 유독 사극 출연할 때 호평받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유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왕 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역을,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역을,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을,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을 연기한다. 아울러 오직 유해진의 관록이 있었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유쾌한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은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세 배우 박지훈은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로 스크린 위에 자신만의 단종 이홍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더불어 압도적인 카리스마 유지태가 연기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탄탄한 연기 내공의 전미도가 연기한 궁녀 매화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된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작품 준비를 위해 엄흥도의 기록을 찾아갔다는 유해진은 “상상에서 그려낸 모습이겠지만, 초상화 같은 것들을 보고 여러 상상을 했던 거 같다. 거기서 엄흥도가 단종이 죽을 때 무릎에 얹어놓고 보는 슬픈 동상이 있다. 그 엄흥도의 슬픈 눈빛이 너무 좋았다. 촬영하면서도 그 눈빛을 생각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후반부에 단종이 죽음을 맞이하는 신에 대해 유해진은 “가장 중요한 신인 만큼 응축된 감정으로 최대한 한 번에 가려고 했던 거 같다. 눈이 충혈됐던 거는 너무 많이 울어서 그랬던 거 같다. 장항준 감독이 조금이라도 같이 생활한 뒤에 촬영해야 감정이 잘 들어갈 거 같아서 후반부에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라며 말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자신이 맡은 엄흥도에 대해 유해진은 “극단 동기가 엄 씨여서 제일 존경하는 분이라고 해서 알았다. 영월 엄씨더라. 극단 동기에게 설명을 듣고 보니까 더 위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그렇게 대단한 분을 내가 어떻게 표현할지 조심스러웠다.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무거운 부분이 있는데 너무 무겁게 갈 수는 없으니까 재미 요소를 주면서 실제 인물인 엄흥도에게 누가 끼치지 않게 하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해진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엄흥도가 훌륭한 분이라는 걸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실 욕하는 부분도 대본에 있기도 하고 제가 제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그분을 널리 알리는 거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촬영했다”라며 말했다.  사극 작품들이 흥행한 점이 언급되자 유해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색채가 사극과 잘 맞아서 그런 건가 싶다. 제가 현대적인 비주얼이 아니여서 그런 건가 스스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 스틸컷 속 유해진 모습을 보고 네티즌 일각이 교과서 인물 같다는 반응을 보인 점에 대해 유해진은 “저도 사실 그걸 보고 저인지 모르다가 손보고 뒤늦게 저인 줄 알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울러 유해진은 “여러 세대가 좋아할 수 있고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는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다고 자부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되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저에게 마지막 장면은 제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오랜 세월 동안 제 기억에 남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근황에 관해 유해진은 “최근 영화 ‘암살자들’ 촬영이 끝났다. 예전만큼은 안 되지만, 러닝도 하고 추운 날에는 피트니스센터에 가서 운동하면서 체력을 유지하려고 한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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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6:36 AM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과 호흡? 예능대로 가볍지만, 그만큼 현장 유쾌해”[인터뷰②]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과 호흡? 예능대로 가볍지만, 그만큼 현장 유쾌해”[인터뷰②]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과 호흡을 맞춰본 소감을 전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유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22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진=쇼박스)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왕 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역을,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역을,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을,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을 연기한다. 아울러 오직 유해진의 관록이 있었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유쾌한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은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세 배우 박지훈은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로 스크린 위에 자신만의 단종 이홍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더불어 압도적인 카리스마 유지태가 연기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탄탄한 연기 내공의 전미도가 연기한 궁녀 매화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당시를 회상하며 유해진은 “오래 고민하지 않고 빨리 출연을 결정했던 거 같다. 이 작품은 여러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이야기라서 만나기 힘든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 힘든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 또 생각할 거리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잘 갖춰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크게 고민을 안 하고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유해진은 “예능에서 나온 모습대로 가볍긴 하다. 장 감독도 근데 같이 술 먹으면서 자기는 계속 이렇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 사람이 가벼워서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면 문제지만, 장 감독의 가벼움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다”라며 말했다. 또 유해진은 “또 가벼움으로 인해 작품에 미치는 악영향도 없다. 현장 분위기는 감독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장항준 감독이 가볍지만, 그만큼 열려있는 사람이라서 배우나 스태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좋은 신이 새로 생기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평소에도 장 감독과 연락을 해왔다는 유해진은 “친구로서 문자를 하고는 했다. 가수 윤종신과 셋이서 자주 만났다. 예전에 장항준 감독 집에서 진짜 서로 아무것도 아닐 때 김은희 작가 집에서 술 먹고 그러기도 했다”라며 말했다.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어제 시사회에 참석한 점이 언급되자 유해진은 “제가 오랜 연기 생활을 해왔지만, 제 대표작은 ‘왕의 남자’가 맞는 거 같다. 그만큼 ‘왕의 남자’는 저에게 큰 의미다. 그 작품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거 같다. 이준익 감독도 어제 와서 ‘네가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놓은 게 저러려고 그랬구나’하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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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6:31 AM
[TOP영상] 유해진, 꼭 봐야되는 연기천재 유해진의 눈물연기!(왕과 사는 남자) #영화_왕과사는남자 #movie_The_Kings_Warden #유해진 #YooHaiJin #박지훈 #ParkJiHoon #유지태 #YooJiTae #전미도 #JeonMiDo #김민 #KimMin
[TOP영상] 유해진, 꼭 봐야되는 연기천재 유해진의 눈물연기!(왕과 사는 남자) #영화_왕과사는남자 #movie_The_Kings_Warden #유해진 #YooHaiJin #박지훈 #ParkJiHoon #유지태 #YooJiTae #전미도 #JeonMiDo #김민 #KimMin
1월 21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 언론시사회에서 유해진(Yoo Hai-Jin)-박지훈(Park Ji-Hoon)-유지태(Yoo Ji-Tae)-전미도(Jeon Mi-Do)-김민(Kim M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이다.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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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12:55 AM
[TOP영상] 박지훈, 시사회를 보고 눈물을 흘린 연기천재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영화_왕과사는남자 #movie_The_Kings_Warden #유해진 #YooHaiJin #박지훈 #ParkJiHoon #유지태 #YooJiTae #전미도 #JeonMiDo #김민 #KimMin
[TOP영상] 박지훈, 시사회를 보고 눈물을 흘린 연기천재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영화_왕과사는남자 #movie_The_Kings_Warden #유해진 #YooHaiJin #박지훈 #ParkJiHoon #유지태 #YooJiTae #전미도 #JeonMiDo #김민 #KimMin
1월 21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 언론시사회에서 유해진(Yoo Hai-Jin)-박지훈(Park Ji-Hoon)-유지태(Yoo Ji-Tae)-전미도(Jeon Mi-Do)-김민(Kim M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이다.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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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12:55 AM
[현장] 장항준 “이준혁 ‘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 후 월드스타 돼 천운…손익분기점 넘기길”  #왕과사는남자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감독
[현장] 장항준 “이준혁 ‘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 후 월드스타 돼 천운…손익분기점 넘기길”  #왕과사는남자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감독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달 21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왕 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역을,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역을,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을,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을 연기한다. 아울러 오직 유해진의 관록이 있었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유쾌한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은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세 배우 박지훈은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로 스크린 위에 자신만의 단종 이홍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더불어 압도적인 카리스마 유지태가 연기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탄탄한 연기 내공의 전미도가 연기한 궁녀 매화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안재홍과 이준혁 특별출연한 점이 언급되자 장 감독은 “이준혁 배우가 맡은 인물은 정의로운 인물이고 세종대왕의 아들 중 왕을 끝까지 지킨 대군 중 한 명이다. 이 캐릭터는 무조건 멋있어야 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왕족의 기품을 가진 인물이 필요했다. 그래서 제안했는데 이준혁이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캐스팅 후에 SBS ‘나의 완벽한 비서’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월드 스타가 됐다. 천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유해진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또 장 감독은 “안재홍 배우는 영화 ‘리바운드’를 같이 한 적이 있어서 특별출연을 먼저 요청한 뒤 시나리오를 주고 하고 싶은 역할을 물어봤다. 근데 고민도 안 하고 노루골 촌장을 택했다”라며 말했다. 유지태 캐스팅 비화에 대해 장 감독은 “실제 당대 유일한 기록이 ‘기골이 장대하고 얼굴이 수려해서 모두가 우러러보고 무예가 출중했다’라고 남겨져 있었다. 배우 중에 떠오르는 사람은 마동석과 유지태여서 제안했는데 의기투합이 돼서 감사한 캐스팅된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전미도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전미도 캐스팅 배경에 대해 장 감독은 “분량이 적어서 안 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제안했는데 수락해서 만나서 배우와 얘기하다 보니까 상상이 자극되면서 분량이 늘어나고 의미가 늘어갔다. 다음에도 작품을 같이 하고 싶은 배우다”라며 밝혔다. 배우 김민과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장 감독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데뷔 때부터 저랑 같이해서 정이 있는 배우고 앞으로 성장하는 걸 보고 싶은 배우다. 제가 이번 작품을 제안했을 때 삼고초려는 없었다. ‘웬 떡이냐’ 이런 느낌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같이 하고 싶은 배우다”라고 전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유지태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이에 단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김민은 “삼고초려 할 여유도 없었고 좋은 대본이어서 단숨에 참여하고 싶었다.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작품에 피해 끼치지 않고 제 것을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말했다. 목표 관객 수가 있는지 묻자 장 감독은 “제가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다만 손익분기점을 넘겨서 작품에 투자한 분들이 ‘이 작품 하길 잘했다’하고 생각이 들게 하고 싶다. 영화가 한국 영화의 도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공약은 배우 중 한 분이 삭발하거나 자원하는 건 상관이 없지만, 제가 제안하기는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민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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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6 at 9:13 AM
[현장]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호흡? 깊은 눈빛에 오히려 도움 많이 받아”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김민 #장항준감독
[현장]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호흡? 깊은 눈빛에 오히려 도움 많이 받아” #왕과사는남자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김민 #장항준감독
장항준 감독이 배우 유해진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캐스팅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이달 21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장항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유해진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온 왕 역을 맡았고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역을,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역을,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을,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을 연기한다. 아울러 오직 유해진의 관록이 있었기에 담아낼 수 있었던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유쾌한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은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세 배우 박지훈은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로 스크린 위에 자신만의 단종 이홍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달 21일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모습.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더불어 압도적인 카리스마 유지태가 연기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탄탄한 연기 내공의 전미도가 연기한 궁녀 매화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들 캐스팅 과정에 대해 장 감독은 “유해진 배우를 생각하고 엄흥도를 시나리오를 썼고 제안했을 때 바로 수락해줘서 제작진들은 쾌재를 불렀다”라고 밝혔다. 왕 역을 맡은 박지훈에 대해 장 감독은 “주변에서 넷플릭스 ‘약한영웅’이라는 드라마를 꼭 보라고 해서 봤는데 바로 캐스팅을 제안했다. 솔직하게 캐스팅 당시에는 팬덤이 지금처럼 규모가 크지 않고 배우로서 이미지가 뚜렷하게 없어서 더 좋다고 생각해서 제안했다. (박지훈이) 캐스팅 후에 더 글로벌 스타가 돼서 기분이 더 좋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케미에 대해 장 감독은 “두 사람은 부자 관계 같은 느낌이 있었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게 촬영장에서 볼 때도 느껴져서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촬영에 임해주니까 영화에도 좋게 반영이 된 거 같다”라고 전했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이 유쾌하고 열려있어서 제가 제시하는 의견을 잘 들어주고 수정해줘서 감정을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라며 말했다. 박지훈과 소감을 맞춰본 소감에 대해 유해진은 “연기는 주고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박지훈 배우의 눈의 깊이를 보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감정이 느껴져서 오히려 제가 도움을 되게 많이 받았다. 오늘 완성본을 보고 많이 울기도 했고 제 연기를 잘 받아준 박지훈 배우에게 고마움이 컸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오늘 완성본을 보고 뒤에 앉아서 눈물을 훔치면서 봤다. 작품 안에서 선배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선배님의 눈을 바라보면 아버지를 보는 듯한 슬픔과 그리움이 밀려왔다. 오늘 최종본을 보고 다시 한번 더 그 그리움을 느끼게 됐다”라며 밝혔다. 전미도와 호흡을 맞춰본 소감에 대해 박지훈은 “제가 친누나는 없지만, 있었더라면 이렇게 나를 아끼고 보살펴줬을 거 같아서 친누나 같았다. 촬영장에 없어도 온기가 같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김민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전미도는 “촬영 전에 신을 계속해서 복기하면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넘치고 에너지가 남다른 배우라고 느꼈다”라며 전했다. 전미도는 박지훈에 대해 “박지훈 배우와 호흡한 모든 배우는 눈빛이 깊다고 칭찬할 거 같다. 박지훈 배우의 눈빛만 봐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 저와 대화를 나누는 신이 많지 않아도 박지훈의 아우라 때문에 매화가 가진 정서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민 배우에 대해 전미도는 “한신에서만 만났지만, 촬영장에서는 누구보다 친해진 배우다.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줘서 촬영장에 안도감과 편안함이 들 수 있도록 해줬다”라며 말했다. 김민은 전미도에 대해 “미도 누나는 현장에서 가장 의지할 수 있었던 선배님이다. 지난해 추억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추억이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의 남다른 재치와 연출력이 선사하는 신선한 재미부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담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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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6 at 9: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