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리온
하지만 슬픈표정의 아스타리온. 이거 귀하거든요.
물론 오열하는 장면으로 제일 유명하신분이지만
November 17, 2025 at 2:43 PM
지스타 이틀동안 아스타리온 옷 입고 돌아다닌 소감 : 아타옷은 편합니다 바지는 제가 가진 코스프레 옷의 소재가 별로라 애매하지만 적어도 윗옷은 야영지에서 뺏어 입기에 좋아요
November 15, 2025 at 12:21 PM
아스타리온 배고파 책 살짝 읽어보는데 아스타리온 태어나고 죽은 년도 발더게 시점 그리고 11일에 나온 책들 시점들을 딱 적어놨네요 영어가 안되니 읽기 힘들다 으어어
November 12, 2025 at 2:36 AM
아스타리온: 스폰이지만 나도 뱀파이어야. 내가 널 물어 죽이면 어쩌려고?
오에:
...
아스타리온....
근접전은....제 전문이에요.....
November 18, 2025 at 5:56 AM
아스타리온 북 오브 헝거가 시날이 포함된 룰북인것 같구만


이제 함께해주실 디엠분이 있으신지
November 12, 2025 at 4:24 AM
여왕 거미를 잡고 나서 이제 고블린 부락 가기 전에 늪을 방문했는데 명예라 뭐든 챙기려 하다보니 간드렐은 죽게 되었어요 그 다음 뒤가 구린 코가는 차카게 살자는 설득을 실패해서 얘도 사망.. 계획따위 없는 아스타리온 같은 플레이가 되는 명예
November 15, 2025 at 1:33 PM
1회성 진.부 스크롤 그러니까 체험판 같은거 한번 쓰면 하루만 살아낫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는거 써보고 살았을땐 이런 기분이었나 하고 충격받는 아스타리온 보고싶다

짧게 맛본 행복이 더 짜릿한거라 돌아가고 싶지 않아질지도..
기간 끝나고 우울해할거 같기도 ㅠㅠ
November 15, 2025 at 4:26 AM
아스타리온 배고파 책의 정보들 덕에 즐거운데 오늘처럼 떠들어대게 공식이 뭐 좀 더 내놔라!
November 12, 2025 at 10:27 AM
ㅋㅋㅋㅋㅋ 아놔
아스타리온-할신 다자연애중에
미조라랑 자면
아스타리온한테 아침에 차이고
말 걸면 나 대신 다른 사람 찾았냐면서 두 번 차임
November 17, 2025 at 2:19 PM
아!!!!!!!!!!!!!!!!!!!!!

아스타리온... 조니... 요즘 양손의 꽃 메타라서 ㅈㄴ행복해 미친놈같처럼
November 12, 2025 at 8:02 AM
근데 아타의 안쿠닌이라는 라스트 네임이 직접적으로 쓰인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맞나?

스스로 나 아스타리온 안쿠닌이라고 하는거 뭔가 신기함
November 12, 2025 at 10:57 AM
인게임적 허용을 빼놓고 생각하면 사실 게일 진.부를 아스가 쓰는건 왕관 반납 및 완치 상태에서만 가능하긴 하죠

아스타리온 : 기왕 부활시켜주는거 엘프로는 안되나?
위더스 : no
November 12, 2025 at 5:01 AM
오늘부터 4일동안 부산 게임박람회 지스타인데 전 내일하고 모레 가거든요 아무래도 제 스라엔 가는 분 아무도 없는 거 같지만 혹시나 내일이나 모레 오시는 분 있으면 인사해요! 아스타리온 옷 입고 다녀야지
November 13, 2025 at 2:08 AM
음……..
레이젤 허벅지에서 허락받고 피 빨던 아스타리온
레이젤이 허벅지에 힘주면 물었던 이빨 못 빼나
그런 망상…
November 13, 2025 at 7:52 AM
블스에도 쓰기... 이번 아스타리온 설정 200년이 안되어서 부활 시킬 수 있다는 소식 너무 실망스럽네요... 어떤 상처는 불가역적인 상처로 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지 아름다운 건데...

학대 생존자들이 아스타리온에게 이입하고 연대한 부분들을 생각하였을때 뱀파이어라는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아쉽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기로 하였음!!!
November 12, 2025 at 9:48 AM
아스타리온 배고파 책 어디서 사요 진짜 급해
November 12, 2025 at 4:22 AM
딱봐도 매 제일 많이 맞게 생긴애 아스타리온
ㅠㅠ 강제가좍의 불편한 가좍사진
November 12, 2025 at 4:31 AM
아스타리온 부활시켜보고 싶긴 한데요. 타브가 할 것 같지가 않아요. 본인이 먼저 알아채고 입 다물고 있겠죠... 햇빛 못 봐서 자제 감금되는 뱀파이어 스폰을 걷어차고 자유롭게 자신을 벗어날 수 있는 하이엘프를 선택할 리가 없어요. 제 집밥은 변함이 없겠군요
November 12, 2025 at 4:55 AM
아스타리온 오리진을 비승천으로 카를라크 연애를 하시면 비극으로 끝나니까 정신 데미지에 약한 분들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여태 둘이 귀엽던 모습을 보다가 엔딩을 피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하퍼로 잘 지내는 아타가 되는걸로 마무리
November 7, 2025 at 3:31 PM
아스타리온 팔찌 도착! 저의 도라에몽 주먹이 작은 편이라 팔찌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작답니다😂 마지막은 깨알 같은 글씨인 걸 보여드리기 위해 깨를 앞에 두고 찍어봤습니다ㅎ
November 8, 2025 at 9:06 AM
완성은 했는데 문제가 많음
1. 발 짝짝이 됨 (ㅠㅠ)
2. 눈 짝짝이 됨 (못참겠어서 나중에 고치든 해보려고 일단 그림으로 덧그려뒀어요)
3. 가슴이 너무 횡함
4. 머리가 자꾸 덜렁거림

그래도? 난 엄청 만족스러움.
와~~~ ㅇㅏ스타리온 완성~~ 완전 10깅 사이즈예요.
November 6, 2025 at 7:17 AM
아스타리온 입 삐쭉 튀어나온 표정 하면 귀엽네요 오리진이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November 5, 2025 at 2:37 PM
아스타리온 리버시블 앤솔로지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𝒔𝒕𝒊𝒕𝒄𝒉에 참여한 타브아스 파트 웹발행합니다!

posty.pe/ab891e
November 4, 2025 at 4:02 PM
아스타리온 한번 차였어도 티플링파티때 또 기회주네
November 4, 2025 at 5:35 PM
~여르기어전 이후 아스타리온 로맨스 대화~

밤에 아스타리온이 얘기 좀 하자고 찾아왔다! 꺄아악 😆

나에 대한 너의 깊은 사랑 얘기? 하는 거 진짜 너무 능글맞아 ㅋㅋㅋㅋ
기분이 더럽다 할 때 원문 단어는 awful...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런 기분까지 느끼는 걸까..
November 5, 2025 at 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