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간 김에 결투하는 아저씨들 싸움에도 함 끼어들어 보고... (죽여도 정당한 결투라 그런지 경비대 안옴)
발더스게이트에 이상한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바바리안은 냄새를 킁킁 맡으면 좀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근데 냄새를 맡으면 아무래도....
미스틱 캐리언도 어찌저찌 만나서 퀘스트도 받아오고 좀비동생들은 전부 협박해서 정보 얻어냈다.
간 김에 결투하는 아저씨들 싸움에도 함 끼어들어 보고... (죽여도 정당한 결투라 그런지 경비대 안옴)
발더스게이트에 이상한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바바리안은 냄새를 킁킁 맡으면 좀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근데 냄새를 맡으면 아무래도....
미스틱 캐리언도 어찌저찌 만나서 퀘스트도 받아오고 좀비동생들은 전부 협박해서 정보 얻어냈다.
칼랔 엄마 묘비 클릭했을 때 뜨는 나레이션이 '카를라크 클리프게이트'여서 이름이 같은건가 싶었는데 이쪽 대사 원문이 Pluck and Caerlack Cliffgate. 철자가 비슷한 것 때문에 일부 오역이 났던 것 같음.
감자해 Taters
칼랔 엄마 묘비 클릭했을 때 뜨는 나레이션이 '카를라크 클리프게이트'여서 이름이 같은건가 싶었는데 이쪽 대사 원문이 Pluck and Caerlack Cliffgate. 철자가 비슷한 것 때문에 일부 오역이 났던 것 같음.
감자해 Taters
민스크의 바지 속에 사는 부... 알고 싶지 않았어...
아스타리온을 떠보는 민타라와 그런 민타라에게 조금 차가운 아타타리온
자헤이라에게 아주 특별한 제안을.... 뭐라고??? 근데 칼랔도 자헤이라라면 오케이해버릴지도.....
아타는 흥칫거리지만 할신도 꽤나 괴로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또 눈에 밟힌다🥺 할신이 화려한 연애경력을 뽐내지만 대부분 젊은시절 일이고 지금은 꽤 오래 솔로였다고 했잖아... 그런 상처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거겠지....
민스크의 바지 속에 사는 부... 알고 싶지 않았어...
아스타리온을 떠보는 민타라와 그런 민타라에게 조금 차가운 아타타리온
자헤이라에게 아주 특별한 제안을.... 뭐라고??? 근데 칼랔도 자헤이라라면 오케이해버릴지도.....
아타는 흥칫거리지만 할신도 꽤나 괴로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또 눈에 밟힌다🥺 할신이 화려한 연애경력을 뽐내지만 대부분 젊은시절 일이고 지금은 꽤 오래 솔로였다고 했잖아... 그런 상처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거겠지....
아직도 카사도어 생각이 나고 그때 그 순간으로 되돌아간다는 아스타리온🥺
후련하고, 두렵고..... 아직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
아직도 카사도어 생각이 나고 그때 그 순간으로 되돌아간다는 아스타리온🥺
후련하고, 두렵고..... 아직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
진정한 자유를.
이제 아스타리온은 무엇을 원할까요?
아스타리온은 어떻게 살아가길 바랄까요?
아니 아스타리온아!! 갑자기 너무 성숙해졌어! 우리 뱀파이어가 성숙해졌어요 🥹 아니 너무 기쁜데 어색해 낯설어! 하지만 장하다!
비승천 하니까 올챙이 지배 생각도 없어졌대. 그건 너무 위험하대ㅠㅠ 그치 맞아 우린 자유를 찾았잖니. 자유를 빼앗길 위험을 또 굳이 감수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태양을 볼 수 없는 것이 자유의 '대가'라는 말은 좀 슬프다ㅠㅠ 자유에는 대가가 필요없어야 하는데 🥺
옳은 선택을 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우리 아타ㅠㅠ 하지만 고통이 줄진 않아ㅠㅠ
진정한 자유를.
이제 아스타리온은 무엇을 원할까요?
아스타리온은 어떻게 살아가길 바랄까요?
고요한 묘지...
고요한 묘지...
아니 아스타리온아!! 갑자기 너무 성숙해졌어! 우리 뱀파이어가 성숙해졌어요 🥹 아니 너무 기쁜데 어색해 낯설어! 하지만 장하다!
비승천 하니까 올챙이 지배 생각도 없어졌대. 그건 너무 위험하대ㅠㅠ 그치 맞아 우린 자유를 찾았잖니. 자유를 빼앗길 위험을 또 굳이 감수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태양을 볼 수 없는 것이 자유의 '대가'라는 말은 좀 슬프다ㅠㅠ 자유에는 대가가 필요없어야 하는데 🥺
옳은 선택을 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우리 아타ㅠㅠ 하지만 고통이 줄진 않아ㅠㅠ
아니 아스타리온아!! 갑자기 너무 성숙해졌어! 우리 뱀파이어가 성숙해졌어요 🥹 아니 너무 기쁜데 어색해 낯설어! 하지만 장하다!
비승천 하니까 올챙이 지배 생각도 없어졌대. 그건 너무 위험하대ㅠㅠ 그치 맞아 우린 자유를 찾았잖니. 자유를 빼앗길 위험을 또 굳이 감수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태양을 볼 수 없는 것이 자유의 '대가'라는 말은 좀 슬프다ㅠㅠ 자유에는 대가가 필요없어야 하는데 🥺
옳은 선택을 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우리 아타ㅠㅠ 하지만 고통이 줄진 않아ㅠㅠ
오래 걸렸지만, 끝이 났어요. 끝이 났네요. 올바른 결정을 한 걸까요? 얻지 못한 힘을 아쉬워해야 할까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무감각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너무 긴 세월이었어요.
오래 걸렸지만, 끝이 났어요. 끝이 났네요. 올바른 결정을 한 걸까요? 얻지 못한 힘을 아쉬워해야 할까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무감각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너무 긴 세월이었어요.
(칼랔 스폰만들기 실패 3일 후에 본 이벤이지만 아마 승천 이후 대화에서 플레이어가 차버린 이후에도 같은 대화일 것이라고 추정)
저녁에 갑자기 느낌표를 띄우더니 한숨을 쉬며 말을 걸어오네요. 이녀석 긴장했는지 투명책을 들고 읽는 척을 하고 있어요. 흥.
이제와서 보기드문 재능의 소유자라고 띄워주기는!
자칭 사랑의 전문가 아스타리온씨. 그래도 10년 수절한 칼랔보다 더 모르는 것 같은데 😒
이거 칼랔피 뜨겁다고 차인 후에 보니까 더 열받는군....
(칼랔 스폰만들기 실패 3일 후에 본 이벤이지만 아마 승천 이후 대화에서 플레이어가 차버린 이후에도 같은 대화일 것이라고 추정)
저녁에 갑자기 느낌표를 띄우더니 한숨을 쉬며 말을 걸어오네요. 이녀석 긴장했는지 투명책을 들고 읽는 척을 하고 있어요. 흥.
이제와서 보기드문 재능의 소유자라고 띄워주기는!
자칭 사랑의 전문가 아스타리온씨. 그래도 10년 수절한 칼랔보다 더 모르는 것 같은데 😒
이거 칼랔피 뜨겁다고 차인 후에 보니까 더 열받는군....
다짜고짜 '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말을 섞을 것 같냐!' 하는 뱀파이어씨
그 선물을 내가 거부했니? 불타는 피도 극복 못하는 너의 나약한 뱀파이어성이 거부했지!! 👿
훌륭한 배우자의 여건 어쩌구 이자식 왜 여기에는 불알차버리기 선택지가 없는거지...
네 입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제 자기는 뱀파이어 승천체가 되었으니 뭐든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완벽한 능력을 갖춘 거여야 하는데 초장부터 불가능을 맞닥뜨렸으니 화가 났겠지... 그리고 그 화풀이를 하는 거고..
다짜고짜 '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말을 섞을 것 같냐!' 하는 뱀파이어씨
그 선물을 내가 거부했니? 불타는 피도 극복 못하는 너의 나약한 뱀파이어성이 거부했지!! 👿
훌륭한 배우자의 여건 어쩌구 이자식 왜 여기에는 불알차버리기 선택지가 없는거지...
네 입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제 자기는 뱀파이어 승천체가 되었으니 뭐든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완벽한 능력을 갖춘 거여야 하는데 초장부터 불가능을 맞닥뜨렸으니 화가 났겠지... 그리고 그 화풀이를 하는 거고..
뱀파이어씨가 무릎을 꿇으라고 하네요.
....바바리안에게... 무릎 꿇어....??
지혜 굴림에 성공하면 자신을 낮추고 싶은 거라고 나레이션으로 마음을 정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라는 경고같기도 하네요.
실패하면.... 밷 걸 Bad girl 🧛♂️
뱀파이어씨가 무릎을 꿇으라고 하네요.
....바바리안에게... 무릎 꿇어....??
지혜 굴림에 성공하면 자신을 낮추고 싶은 거라고 나레이션으로 마음을 정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라는 경고같기도 하네요.
실패하면.... 밷 걸 Bad girl 🧛♂️
다짜고짜 자기는 원하는 걸 다 얻었다고 자랑하는 전남친씨
인테리어는 선홍빛이 좋고 아이들을 많이 낳을 생각인 것 같아요. 뱀파이어는 성별 관계없이 혼자서도 번식할 수 있으니 다산할 수 있겠네요.
다짜고짜 자기는 원하는 걸 다 얻었다고 자랑하는 전남친씨
인테리어는 선홍빛이 좋고 아이들을 많이 낳을 생각인 것 같아요. 뱀파이어는 성별 관계없이 혼자서도 번식할 수 있으니 다산할 수 있겠네요.
뱀파이어라면 누구나 뱀파이어 승천체가 되고 싶어하는 거야? 창백한 기사가 누군지는 모르갰지만 청백한 기사를 무릎꿇린 창백한 엘프가 되었구나 꺄르륵 🤣
아스타리온씨 갑자기 말투가 바뀌셨어요!! 연극하는 것 같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게 놔두다니.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게 놔두다니.
뱀파이어라면 누구나 뱀파이어 승천체가 되고 싶어하는 거야? 창백한 기사가 누군지는 모르갰지만 청백한 기사를 무릎꿇린 창백한 엘프가 되었구나 꺄르륵 🤣
아스타리온씨 갑자기 말투가 바뀌셨어요!! 연극하는 것 같아
뱀파이어라면 누구나 뱀파이어 승천체가 되고 싶어하는 거야? 창백한 기사가 누군지는 모르갰지만 청백한 기사를 무릎꿇린 창백한 엘프가 되었구나 꺄르륵 🤣
아스타리온씨 갑자기 말투가 바뀌셨어요!! 연극하는 것 같아
아버지를 던지자 휘리리릭
카사도어 등에 흉터를 새겨서 대신 제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언제 떠올렸을까...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더가 싫어할까봐 말 안하고 있었을까? 아님 오리진처럼 혼자 떠올려보려고 했는데 계속 지능굴림 실패해서 마지막에서야 부탁해보는 걸까?
여기서 바로 저런 방법을 말하는 것이 뛰어난 아타의 임기응변인지 아니면 사실 생각보다 계획이 없는 편이 아닌데 말을 안하던 건지...
아버지를 던지자 휘리리릭
카사도어 등에 흉터를 새겨서 대신 제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언제 떠올렸을까...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더가 싫어할까봐 말 안하고 있었을까? 아님 오리진처럼 혼자 떠올려보려고 했는데 계속 지능굴림 실패해서 마지막에서야 부탁해보는 걸까?
여기서 바로 저런 방법을 말하는 것이 뛰어난 아타의 임기응변인지 아니면 사실 생각보다 계획이 없는 편이 아닌데 말을 안하던 건지...
구부정하게 서 있지 마라! 자존심도 없느냐!
똑바로 서있으면 건방지다고 뭐라 할 것 같은 사람의 말투...
근데 카사도어는 정말 무슨 생각으로 아타 없이 저기 모여서 기다리고 있었을까? 듀페이 대신 세울 생각으로 셋팅은 해뒀는데 듀페이가 그리 되어버리고 셋팅한 거 아까워서 괜히 좀비들한테 잔소리 화풀이 중이었을지도 몰라...
구부정하게 서 있지 마라! 자존심도 없느냐!
똑바로 서있으면 건방지다고 뭐라 할 것 같은 사람의 말투...
근데 카사도어는 정말 무슨 생각으로 아타 없이 저기 모여서 기다리고 있었을까? 듀페이 대신 세울 생각으로 셋팅은 해뒀는데 듀페이가 그리 되어버리고 셋팅한 거 아까워서 괜히 좀비들한테 잔소리 화풀이 중이었을지도 몰라...
1번 2번 모두 같은 대화로 이어짐.
지난번엔 선택지가 없었지. 하지만 지금은 있어.
지금은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스타리온이 인식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1번 2번 모두 같은 대화로 이어짐.
지난번엔 선택지가 없었지. 하지만 지금은 있어.
지금은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스타리온이 인식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까이 와보세요... 좋게 말하다가 아스타리온을 알아보자마자 I'll kill you!!! 야수처럼 울부짖는 우리의 전사 체사
체사 뱀파이어의 굶주림에 괴로워하면서도 '네 안의 괴물에 저항해!' 하면서 정신차리려 노력하는 거 정말 이미 당당한 거르족의 사냥꾼이어서 너무 좋아 ㅠㅠ
가까이 와보세요... 좋게 말하다가 아스타리온을 알아보자마자 I'll kill you!!! 야수처럼 울부짖는 우리의 전사 체사
체사 뱀파이어의 굶주림에 괴로워하면서도 '네 안의 괴물에 저항해!' 하면서 정신차리려 노력하는 거 정말 이미 당당한 거르족의 사냥꾼이어서 너무 좋아 ㅠㅠ
처음 포로들을 보고는 그들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아타. 이 사람들을 대체 어디서 구한거지? (너와 너의 남매들이 구해왔다.)
그나저나 라파엘은 이 포로들의 존재도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말 안해준 거겠지. 굳이 말해줄 필요가 없으니까...? 숨길 수 있는 건 숨기는 것이 악마의 본능일지도 모르고...
처음 포로들을 보고는 그들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아타. 이 사람들을 대체 어디서 구한거지? (너와 너의 남매들이 구해왔다.)
그나저나 라파엘은 이 포로들의 존재도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말 안해준 거겠지. 굳이 말해줄 필요가 없으니까...? 숨길 수 있는 건 숨기는 것이 악마의 본능일지도 모르고...
빛바랜 양탄자... 해도 안드는데 빛바랠때까지 쓴 모양이군. tastless한 미술품들... 진짜 요상하긴 해
빛바랜 양탄자... 해도 안드는데 빛바랠때까지 쓴 모양이군. tastless한 미술품들... 진짜 요상하긴 해
자애로운 표정의 아우렐리아... 얼마 전 공개된 로어에 따르면 아우렐리아가 이 집안의 첫째가 되는데(인게임공식X) 그걸 듣고 보니까 아우렐리아가 자꾸 더 신경쓰인다...
카사도어는 아스타리온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거짓말이야! 그자식 일기장 뒤져보면 아주 감도 못잡고 있더라!!
자애로운 표정의 아우렐리아... 얼마 전 공개된 로어에 따르면 아우렐리아가 이 집안의 첫째가 되는데(인게임공식X) 그걸 듣고 보니까 아우렐리아가 자꾸 더 신경쓰인다...
카사도어는 아스타리온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거짓말이야! 그자식 일기장 뒤져보면 아주 감도 못잡고 있더라!!
미조라가 칼랔을 자꾸 끈적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기어코 유혹을 해온다! 그것도 칼랔 전용 멘트까지 준비해서!😳
자리엘 주인님의 축복으로 빛나는 카를라크, 넌 날 원하고 싶지 않겠지. 하지만 너의 불길을 견딜 수 있는 것은 나 뿐이야.
여기서 칼랔 전용 선택지 계속 따라가면 미조라의 유혹을 승낙하는 거 진짜 너무 너무임 어머나 세상에 카를라크!!
미조라가 칼랔을 자꾸 끈적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기어코 유혹을 해온다! 그것도 칼랔 전용 멘트까지 준비해서!😳
자리엘 주인님의 축복으로 빛나는 카를라크, 넌 날 원하고 싶지 않겠지. 하지만 너의 불길을 견딜 수 있는 것은 나 뿐이야.
여기서 칼랔 전용 선택지 계속 따라가면 미조라의 유혹을 승낙하는 거 진짜 너무 너무임 어머나 세상에 카를라크!!
말도 안 돼! 피츠잖아!
오랜 친구 피츠!!
피츠한테 사람 잘못 봤다고 잡아뗄 수 있음 ㅋㅋㅋㅋ 근데 계속 잡아떼다가 네버윈터에 있다 하면 발끈하는 선택지 있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네버윈터?! 내가 네버윈터에 있다고 누가 그래???
고타쉬가 다른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말해뒀나 보다 👿
카를라크의 뿔은 역시 지옥 생활 중에 부러졌구나... 🥺
말도 안 돼! 피츠잖아!
오랜 친구 피츠!!
피츠한테 사람 잘못 봤다고 잡아뗄 수 있음 ㅋㅋㅋㅋ 근데 계속 잡아떼다가 네버윈터에 있다 하면 발끈하는 선택지 있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네버윈터?! 내가 네버윈터에 있다고 누가 그래???
고타쉬가 다른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말해뒀나 보다 👿
카를라크의 뿔은 역시 지옥 생활 중에 부러졌구나... 🥺
아홉손가락에 대해서 윌과 자헤이라가 설명해준다. 하지만 칼랔도 길드에 대해선 잘 알고 있어요. 장단 맞추는 법만 알면 그리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 일단 한 번 덤비게 해보면 알아서 정신을 차리더라고 😏
이번에 바바리안의 팀킬무기 덕분에 부둣가길드랑 척을 져서 터스그론트랑 대화를 좀 해야했다. 협박으로 쉽게 조사하게 해주나 했더니 오는건 마음대로여도 떠나는 건 아니라고... 다 죽일 순 없으니 다시 자헤이라 데리고 왔더니 이제 다른 바바리안 협박으로 숨겨진 길드문까지 열어준다! 자헤이라 만세!
아홉손가락에 대해서 윌과 자헤이라가 설명해준다. 하지만 칼랔도 길드에 대해선 잘 알고 있어요. 장단 맞추는 법만 알면 그리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 일단 한 번 덤비게 해보면 알아서 정신을 차리더라고 😏
이번에 바바리안의 팀킬무기 덕분에 부둣가길드랑 척을 져서 터스그론트랑 대화를 좀 해야했다. 협박으로 쉽게 조사하게 해주나 했더니 오는건 마음대로여도 떠나는 건 아니라고... 다 죽일 순 없으니 다시 자헤이라 데리고 왔더니 이제 다른 바바리안 협박으로 숨겨진 길드문까지 열어준다! 자헤이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