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대니얼 대 킴 / 서울, 장호연 기자 대니얼 대 킴 배우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대니얼 대 킴,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를 비롯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등 한국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있는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오는 8월 22일 오후 10시 40분 tvN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