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기사단 드림 :
1. 제피라미 - 소꿉친구 커플드림
제피랭 드 발루르당(29)
라미엘 듀란다르(24)
2. 오메플로 - 신학원 동기
오메리크 드 플라뇽(26)
플로닌 드 욜랭(26)
3. 트로마이유 남매 - 남매
에르메노 드 라 트로마이유(36)
아델린 드 라 트로마이유(26)
황금 롤퀘 자유의 문 드림:
1. 로쏘샬토 - 주종관계(이지만, 로쏘는 친구로 봄)
로쏘[가명] (34)
샬토피트 (공개된 바 없음)
물론 하우징 해주셨던 분께는 그 스토리를 말씀 드리지 않았고 대충 컨셉만 말씀드렸는데 정말...최고의 구도가 나왔다는 것.
물론 하우징 해주셨던 분께는 그 스토리를 말씀 드리지 않았고 대충 컨셉만 말씀드렸는데 정말...최고의 구도가 나왔다는 것.
이미 보셨다구요? 또 보세요
라미엘이 아무래도 요리를 못하다 보니 빼빼로까지 직접 만들지는 못할 거 같지만 그렇다면 듦주들 끼리 뭉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라미엘, 아델린, 플로닌 다 모여서 뭐처럼 반죽에서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초콜릿도 구해와서 잘 녹여서 만드는 생각.
라미엘은 불 조절이나 맛 조절은 잘 못해도 모양 꾸미는 것만큼은 최고니까 다들 반죽하고 데울 때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포장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겠지.
라미엘이 디자인이 끝나면 어떻게 만들지 보여주고 포장하는 방법도 보여주고 그에 필요한 재료들 사러 나가겠지?
이미 보셨다구요? 또 보세요
플로닌: 레이노르. 손님한테는 존댓말을 해야지!
레이노르:(아파서 부들부들) 으.... 하여튼 우리 누나 같은 사람 좋아하다니...취향 별나시네...(눈치)요.
플로닌: 신학원 동기야~ 제대로 인사는 했고?
레이노르: 했어.
플로닌: 잘 했어~ 신전기사로 활약중이니까 잘 부탁드려요!
오메리크: 네, 네;;;;;
플로닌: 레이노르. 손님한테는 존댓말을 해야지!
레이노르:(아파서 부들부들) 으.... 하여튼 우리 누나 같은 사람 좋아하다니...취향 별나시네...(눈치)요.
플로닌: 신학원 동기야~ 제대로 인사는 했고?
레이노르: 했어.
플로닌: 잘 했어~ 신전기사로 활약중이니까 잘 부탁드려요!
오메리크: 네, 네;;;;;
이름은 레니에르 드 욜랭
특징: 누나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엄청 까붐.
"용보다 무서운 건 우리 누나야" (명언)
이름은 레니에르 드 욜랭
특징: 누나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엄청 까붐.
"용보다 무서운 건 우리 누나야" (명언)
작품>
작품>
제피랭 < 라미엘:
한 손으로 검 잡고 한 손으로도 라미엘 잡아주고서 버틸 거 같음.
라미엘< 제피랭:
버티겠다는 의지는 강했는데 받고 바로 꽈당! 해버릴 듯.
오메리크 < 플로닌:
받아서 버티려고는 하는 데 살짝 비틀 거릴 거 같음.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든 버틸듯.
플로닌< 오메리크:
지팡이까지 놓칠 수준으로 두 팔 벌리고 있다가 와락 안듯이 잡는데 살짝 버티는가 싶다가 바로 꽈당할 듯.
제피랭 < 라미엘:
한 손으로 검 잡고 한 손으로도 라미엘 잡아주고서 버틸 거 같음.
라미엘< 제피랭:
버티겠다는 의지는 강했는데 받고 바로 꽈당! 해버릴 듯.
오메리크 < 플로닌:
받아서 버티려고는 하는 데 살짝 비틀 거릴 거 같음.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든 버틸듯.
플로닌< 오메리크:
지팡이까지 놓칠 수준으로 두 팔 벌리고 있다가 와락 안듯이 잡는데 살짝 버티는가 싶다가 바로 꽈당할 듯.
근데 그런 실력이 있음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데에 사용하진 않고 그냥 같은 동료들이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말로 표현하면 어려우니 설명을 듣고 몽타주용으로 만드는 느낌.
라미엘과 플로닌은 그 능력이 아깝다고 하는데 아델린은 과거 집과 서재에 갇혀 비어있던 캔버스 보던 때보다 지금 모험을 다니며 많은 것을 보는 게 더 즐겁다고 함.
근데 그런 실력이 있음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데에 사용하진 않고 그냥 같은 동료들이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말로 표현하면 어려우니 설명을 듣고 몽타주용으로 만드는 느낌.
라미엘과 플로닌은 그 능력이 아깝다고 하는데 아델린은 과거 집과 서재에 갇혀 비어있던 캔버스 보던 때보다 지금 모험을 다니며 많은 것을 보는 게 더 즐겁다고 함.
껴안고 있으면 그 모습이 안 보이니까 껴안고 있으세요(????)
네? 심장이 더 요란하게 뛴다구요?
그럼 더 꼬오옥 안아주세요. 마음이 뛰는 만큼.
껴안고 있으면 그 모습이 안 보이니까 껴안고 있으세요(????)
네? 심장이 더 요란하게 뛴다구요?
그럼 더 꼬오옥 안아주세요. 마음이 뛰는 만큼.
라미엘
새벽: 스파이 > 협력자(불러주면 달려감)
토르당: 직장 상사(?)
아이메리크: 직장 상사
에스티니앙: 만날 일이 없었음
창천기사단 일원들: 직장 상사들 > 동료
힐다: 협력자
라미엘
새벽: 스파이 > 협력자(불러주면 달려감)
토르당: 직장 상사(?)
아이메리크: 직장 상사
에스티니앙: 만날 일이 없었음
창천기사단 일원들: 직장 상사들 > 동료
힐다: 협력자
상상이 안된다.
뭔가 현실속 할로윈이라고 한다면 아이들이 방문하고 사탕을 주는 느낌인데 파판에서의 할로윈은 요마가 등장해서 착한 행동을 해보겠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거나 그러니까.
이슈가르드의 할로윈이 상상이 안됨.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현대 에유에서의 할로윈을 즐기는 그들.
할로윈이니까 분장하고 거리로 나갈 생각에 신난 라미엘일 거 같은데 나가기 전에 집에 올 아이들도 기대가 되니까 사탕에 젤리까지 종류 다양하게 준비해놓고 이제 분장을 준비하겠지.
상상이 안된다.
뭔가 현실속 할로윈이라고 한다면 아이들이 방문하고 사탕을 주는 느낌인데 파판에서의 할로윈은 요마가 등장해서 착한 행동을 해보겠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거나 그러니까.
이슈가르드의 할로윈이 상상이 안됨.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현대 에유에서의 할로윈을 즐기는 그들.
할로윈이니까 분장하고 거리로 나갈 생각에 신난 라미엘일 거 같은데 나가기 전에 집에 올 아이들도 기대가 되니까 사탕에 젤리까지 종류 다양하게 준비해놓고 이제 분장을 준비하겠지.
라미엘이 아무래도 요리를 못하다 보니 빼빼로까지 직접 만들지는 못할 거 같지만 그렇다면 듦주들 끼리 뭉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라미엘, 아델린, 플로닌 다 모여서 뭐처럼 반죽에서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초콜릿도 구해와서 잘 녹여서 만드는 생각.
라미엘은 불 조절이나 맛 조절은 잘 못해도 모양 꾸미는 것만큼은 최고니까 다들 반죽하고 데울 때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포장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겠지.
라미엘이 디자인이 끝나면 어떻게 만들지 보여주고 포장하는 방법도 보여주고 그에 필요한 재료들 사러 나가겠지?
라미엘이 아무래도 요리를 못하다 보니 빼빼로까지 직접 만들지는 못할 거 같지만 그렇다면 듦주들 끼리 뭉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라미엘, 아델린, 플로닌 다 모여서 뭐처럼 반죽에서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초콜릿도 구해와서 잘 녹여서 만드는 생각.
라미엘은 불 조절이나 맛 조절은 잘 못해도 모양 꾸미는 것만큼은 최고니까 다들 반죽하고 데울 때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포장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겠지.
라미엘이 디자인이 끝나면 어떻게 만들지 보여주고 포장하는 방법도 보여주고 그에 필요한 재료들 사러 나가겠지?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라미엘은 정말 딱 지나가면 복숭아 생각날 정도의 향을 내고 다님...
라미엘은 남은 천으로 12명의 인형을 만든 자다.
그리고 그걸 살려서 꼬친으로 만든 플로닌.
그리고!! 그걸 교황청 밖으로 들키지 않고 서로 특징 파악해서 조심히 데리고 온 아델린까지.
라미엘은 남은 천으로 12명의 인형을 만든 자다.
그리고 그걸 살려서 꼬친으로 만든 플로닌.
그리고!! 그걸 교황청 밖으로 들키지 않고 서로 특징 파악해서 조심히 데리고 온 아델린까지.
라미엘> 실수하더라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인간이니까! 더 발전할 수 있는 거에요!
플로닌> 불가능에서 가능까지는 딱 한 글자 차이. 그 한 글자를 넘어서기 위해서 전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어 보내겠어요.
아델린> 부족하지만 저도 해낸 것이 있을거에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이 만큼 왔던 것이니까요.
로쏘> 내 능력은 내가 평가해. 네 녀석들이 평가하고 지껄일게 아니야. 그러니까, 넘어설지 말지도 내가 결정한다.
라미엘> 실수하더라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인간이니까! 더 발전할 수 있는 거에요!
플로닌> 불가능에서 가능까지는 딱 한 글자 차이. 그 한 글자를 넘어서기 위해서 전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어 보내겠어요.
아델린> 부족하지만 저도 해낸 것이 있을거에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이 만큼 왔던 것이니까요.
로쏘> 내 능력은 내가 평가해. 네 녀석들이 평가하고 지껄일게 아니야. 그러니까, 넘어설지 말지도 내가 결정한다.
라미엘> 어릴적 제피랭 싫다며 바닥에서 브레이크댄스 춤
플로닌> 물의 정령과 대화하겠다고 컵에 물 담아와서 이야기함
아델린> 밖에 혼자 못 나가서 항상 현관문 앞에서 움
로쏘> 엄마가 동화책 읽어준뒤 잠듬.
라미엘> 어릴적 제피랭 싫다며 바닥에서 브레이크댄스 춤
플로닌> 물의 정령과 대화하겠다고 컵에 물 담아와서 이야기함
아델린> 밖에 혼자 못 나가서 항상 현관문 앞에서 움
로쏘> 엄마가 동화책 읽어준뒤 잠듬.
하필 그때 만나는게 자신이라서
하필 자신이 레오랭이랑 충돌해서
하필... 하필... 하면서도 라미엘은 그래두 좋은데~ 하겠지만
하필 그때 만나는게 자신이라서
하필 자신이 레오랭이랑 충돌해서
하필... 하필... 하면서도 라미엘은 그래두 좋은데~ 하겠지만